시계의 옷 시계의 옷 시계의 옷 부쉐론의 아이코닉 워치 리플레가 올해로 탄생 70주년을 맞았다. 고드롱, 사파이어 카보숑, 오토매틱 와인딩 메커니즘과 유니크한 인터체인저블 스트랩 시스템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리플레 워치는 1944년 처음 특허를 얻은 인비저블 클래스프 덕분에 그날의 의상과 무드에 따라 자유자재로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다채로운 By 권 아름|
모더니즘의 해답, 놀 모더니즘의 해답, 놀 모더니즘의 해답, 놀 주거, 사무 가구를 제작하는 미국의 가구 브랜드 놀은 모던 디자인을 추구한다. 더 정확히 말해, 시대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묻고 대답한다. 플로렌스 놀 소파와 플래트너 암체어로 연출한 거실. 에로 사리넨이 디자인한 튤립 의자와 사리넨 테이블. 우아한 형태로 By 권 아름|
동서양의 만남 동서양의 만남 동서양의 만남 런던, 파리, 뉴욕 세 개의 도시가 전통과 트렌드를 조화시키는 것처럼 오래된 가치를 재해석한 독창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컨셉트 스토어 런빠뉴 Lonpanew가 영국 브랜드 마인하트 Mineheart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패스트 미츠 프레젠트&이스트 미츠 웨스트 Past Meets Present&East Meets West’를 주제로 완성한 마인하트의 이번 By 권 아름|
두 번째 이케아 두 번째 이케아 두 번째 이케아 광명시에 매장을 열며 국내에 첫발을 내딛은 이케아가 3년 만에 두 번째 매장인 고양점을 오픈했다. 광명점이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인기를 얻었음에도 두 번째 매장을 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이케아는 신규 매장을 열기 전 By 권 아름|
에잇컬러스의 새로운 시작 에잇컬러스의 새로운 시작 에잇컬러스의 새로운 시작 편집숍 에잇컬러스가 이전했다. 방배동의 2층 건물을 개조해 사무실 겸 쇼룸으로 단장한 것.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정윤재 대표는 1층과 2층으로 나누어 실제 집처럼 꾸민 쇼룸을 공개했다. 에어비앤비로 활용하라는 주변의 권유가 있을 만큼 쇼룸이라기보다는 작은 집처럼 보인다. 정윤재 대표는 By 권 아름|
[But, First Coffee] 디저트 천국 노티드 [But, First Coffee] 디저트 천국 노티드 [But, First Coffee] 디저트 천국 노티드 아보카도 햄버거로 유명한 다운타우너에서 디저트 카페 노티드 knotted를 오픈했다. 빈티지 그린 컬러로 꾸민 인테리어는 마치 미국의 트렌디한 베이커리를 연상케 한다. 안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오픈키친 베이킹 랩 BAKING LAP이 보이는데 마치 극장에서 공연을 보듯 디저트 만드는 과정을 감상할 수 있다. By 권 아름|
청담동의 힙한 산장 청담동의 힙한 산장 청담동의 힙한 산장 조용한 청담동 주택가에 육지 랩 6z-Lab이 오픈했다. 인더스트리얼한 인테리어와 나무의 조화가 아늑하면서도 편안한 산장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다. 카페에 집중하는 가로수길 1호점과 달리, 청담점에서는 굿즈 판매 등 다양한 도전을 시도하는 쇼케이스 공간으로 꾸려나갈 예정이다. 스페셜티 커피뿐 아니라 땅콩의 고소함과 에스프레소의 By 권 아름|
성수동에서 면 성수동에서 면 성수동에서 면 어반자카파의 보컬 박용인이 성수동에 달아래, 면을 오픈했다. 자작하게 비벼 먹는 마제소바. 견장을 더한 탄탄면. 한정 판매하는 소바마끼. 청담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달아래의 세컨드 브랜드로 다양한 스타일의 면 요리를 판매한다. 메뉴는 탄탄면과 마제소바, 매생이면. 마제소바는 면 By 권 아름|
Fantastic! Kartell Fantastic! Kartell Fantastic! Kartell 플라스틱을 사랑하는 가구 브랜드 카르텔이 디뮤지엄에서 개최하는 <플라스틱 판타스틱> 전시 후원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디자이너 피에로 리소니를 한국으로 초청했다. 청담 카르텔 쇼룸에서 그와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다양한 패브릭 중 고를 수 있는 소파 라르고. 20세기를 바꾼 기적의 By 권 아름|
또 가고 싶은 호텔 스파 또 가고 싶은 호텔 스파 또 가고 싶은 호텔 스파 어깨가 뭉치거나 온몸이 찌뿌둥할 때 ‘손맛’ 좋은 전문가의 마사지를 받고 있으면 이런 게 천국이구나 싶다. 피부가 칙칙하고 푸석푸석할 때 노련한 전문가의 스킨케어를 받아도 마찬가지. 그런데 스킨케어를 위한 마사지는 테라피스트의 손맛만큼이나 어떤 화장품을 쓰느냐가 중요하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파크 클럽 스파’에서는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