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your life Enjoy your life Enjoy your life 각종 화분과 테이블웨어, 조명, 소품, 가구 등 수많은 아이템을 보유한 벨기에 리빙 브랜드 세락스는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템으로 집 꾸미는 재미를 더해준다. 내추럴한 세락스의 화기들 테이블웨어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화려하고 장식적인 그릇부터 베이식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가운데 벨기에 리빙 브랜드 세락스 By 권 아름|
다이닝 공간을 위한 아이템 다이닝 공간을 위한 아이템 다이닝 공간을 위한 아이템 계속 머물고 싶은 멋진 다이닝 공간을 위한 아이템. 블룸 펜던트 조명 수많은 별 장식으로 제작되어 아름답게 반짝이는 조명은 카르텔. 저그 S앰버 유리공예가 조쉔 홀츠 Jochen Holz가 만든 저그는 헤이. 아르네 야콥센 커틀러리 세트 매끈한 셰이프가 By 권 아름|
Vacance Vacance Vacance 7월, 작렬하는 태양빛이 내리쬐는 여름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무덥고 지루한 여름을 보다 패셔너블하게 보내기 위해 한여름의 바캉스 룩 쇼핑 리스트를 계획해본다. 바캉스를 빛내줄 여덟 가지 꼭 필요한 클래식 리조트 룩의 2017년 버전을 소개한다. Raffia Hat 뜨거운 태양빛은 만물이 소생하는 생명의 By 권 아름|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3권의 신간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3권의 신간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3권의 신간 두 형제가 들려주는 디자인 이야기 <디자인의 나라 이탈리아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는 산업디자인과 교수인 저자와 이탈리아와 한국을 오가며 디자인에 관심이 지대한 디자이너 형제가 들려주는 이탈리아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다. 밀라노 여행을 하며 형제가 나눈 대화를 통해 왜 이탈리아가 디자이너들에게 꿈의 나라인지를 말해준다. 잘 알지 못했던 진짜 이탈리아 디자인에 푹 By 권 아름|
sweet & delicious sweet & delicious sweet & delicious 향긋한 꽃과 맛있는 음식이 있는 용인의 아파트를 찾았다. 플라워 스푼의 배수아 대표의 집에서는 언제나 좋은 향기로 가득하다. 현관에 들어서면서 마주하게 되는 전실. 양 옆으로는 방으로 향하는 복도가 있다. 냄새는 강력하다. 누군가를 어떤 향으로 기억하게 하거나 어느 공간의 첫인상을 By 권 아름|
디자인에서 발견하는 가치 디자인에서 발견하는 가치 디자인에서 발견하는 가치 미드센트리 모던 디자이너의 가구를 취급하는 갤러리 빈트 Vint가 양평에서 성수동으로 이전하고 첫 전시를 선보인다. 미드센트리 모던 디자이너의 가구를 취급하는 갤러리 빈트 Vint가 양평에서 성수동으로 이전하고 첫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 <de:sign object : 말걸다 반하다 쓰이다>는 일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디자인 By 권 아름|
Summer Magenta Summer Magenta Summer Magenta 블루보다 생생하고, 핑크보다 시크한 마젠타에 주목하라.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하되 디테일은 간결한 서머 마젠타의 매력. VALENTINO 레이스업 디테일의 플랫폼 슈즈는 페라가모. 스터드 장식의 마이크로 미니 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이탈리아 패브릭 브랜드 데다의 By 권 아름|
작품 같은 벽지 작품 같은 벽지 작품 같은 벽지 영국의 최고급 벽지 브랜드 ‘드 고네 de Gournay’가 유앤어스를 통해 국내에 론칭했다. 18세기의 핸드 페인트 벽지와 오리지널 패널을 재현한 드 고네는 동양과 아프리카 등 이국적인 오리엔탈 스타일의 다채로운 패턴을 보유하고 있다. 드로잉한 그림을 인쇄한 게 아니라 종이 하나하나에 직접 그림을 By 권 아름|
My Favorite Things My Favorite Things My Favorite Things 클래식한 중절모자도 팔고 오토바이도 판다. 이 가게의 정체성이 알쏭달쏭하지만 그래서 더 흥미로운 편집숍 라 파브리크 제네랄을 소개한다. 옛 거울 공장의 특색을 살려 개조한 편집숍 라 파브리크 제네랄. 최근 파리에는 생각지도 못한 아이템들을 조합해 모아놓은 곳이 생겨나고 있다. 고전적인 By 권 아름|
특별한 서랍장 특별한 서랍장 특별한 서랍장 수제 원목 가구를 선보이는 GHGM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서랍장 시리즈를 출시했다. 나무 본연의 개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간결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구성한 스틸라이프 라인으로 출시된 새로운 서랍장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2가지로 만들었으며 심미적이면서도 기능적으로 빼어나게 완성했다. 단단하고 깊은 빛깔을 지닌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