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이 홈퍼니싱 새해 맞이 홈퍼니싱 새해 맞이 홈퍼니싱 그 어느때보다 소소하게 집에서 보내는 연말. 집 안을 정리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자. 이케아가 제안하는 홈퍼니싱 아이디어 4. 1 정리의 시간 정리는 집 안을 깔끔하게 만들어 주는 좋은 방법이다. 수납함을 사용하여 깔끔하게 물건을 정리하거나 수납 공간이 By 권 아름|
시간 여행자를 위한 호텔 시간 여행자를 위한 호텔 시간 여행자를 위한 호텔 전 세계가 암울한 요즘, 생생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는 호텔이 있다. 영국 디자이너 루크 에드워드 홀이 디자인한 파리의 호텔 레 두 가흐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싱글, 스탠더드, 슈페리어, 트리플 총 4가지 타입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객실마다 다양한 By 권 아름|
더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더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더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뉴노멀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한 만큼 옷의 기능도 달라지고 있다. 유니클로 홈웨어 컬렉션과 함께한 아틀리에 태인의 양태인 디렉터의 일상은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웠다. *이 콘텐츠는 유니클로의 비용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사무공간 한 켠에는 디자인 소품들과 영감을 얻을 수 By 권 아름|
럭셔리한 두 메종의 만남 럭셔리한 두 메종의 만남 럭셔리한 두 메종의 만남 프랑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 겔랑과 프랑스 명품 자기 브랜드 베르나르도가 만났다. 파리에서 퍼퓨머 브랜드로 시작해 품질주의라는 철학을 무려 180여 년간 이어온 겔랑은 세계 유일의 오키드 전문 기관이다. 놀라운 생명력을 지닌 오키드 원료의 토털 안티에이징 라인 오키드 임페리얼은 계속 By 권 아름|
유앤어스의 동떨어진 시선 유앤어스의 동떨어진 시선 유앤어스의 동떨어진 시선 컨템포러리 아트와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공간에 예술적인 영감을 채우는 작품을 선보이는 유앤어스 아트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전시 소식이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인류학자 레비-스트로스의 ‘동떨어진 시선 Le Regard Éloigné’에서 영감을 받아 일상적인 집을 예술 공간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유앤어스의 월 패널 By 권 아름|
DAY& NIGHT DAY& NIGHT DAY& NIGHT 낮과 밤의 온도 차가 확연한 가을날, 메이크업의 낮과 밤 분위기도 180° 달라진다. 낮에는 청초하거나 생기발랄하게, 밤에는 매혹적이고 화려하게. 반전 메이크업을 위한 뷰티신을제안한다. SUNSHINE DAY 1 겔랑 ‘아베이 로얄 리페어링&유쓰 핸드 밤’ 벌꿀 성분이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는 핸드 크림으로 리치하면서도 By 권 아름|
카페 의자, TON 카페 의자, TON 카페 의자, TON 국경을 초월해 많은 사람이 우아한 곡선미가 주는 단순한 아름다움과 클래식함에 열광하며 이토록 자주 애용하는 디자인 의자가 있을까. ‘의자 중의 의자’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톤 사의 제품이 그 주인공이다. 톤을 대표하는 체어 14와 이를 바 툴로 변형시킨 바스툴 14 그리고 By 권 아름|
선물하세요! 선물하세요! 선물하세요! 소중하지만 자주 만나지 못한 이들에게2020년이 끝나기 전 마음을 담아 선물을 전해보면 어떨까. 불리 1803 ‘오트리쁠’ 워터 베이스 향수인 오트리쁠은 12가지의 향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우디 향의 ‘포레 드 코미’, 매혹적인 플로럴 계열의 ‘우디 메디느’를 추천한다. 고급스러운 레더 By 권 아름|
나이스! 나이트 프루티 나이스! 나이트 프루티 나이스! 나이트 프루티 유리 와인잔 말고 다른 특별한 와인잔을 찾던 중 발견한 세라믹숍 나이트 프루티. 버섯이나 달과 같은 자연의 형태나 색상에서 영감을 받아 일상의 오브제를 선보이는 나이트 프루티는 김소라 작가가 운영하는 세라믹 스튜디오이자 숍이다. 손으로 빚어 투박하지만 그 삐뚤빼뚤한 정형화되지 않은 By 권 아름|
연말은 술이야 연말은 술이야 연말은 술이야 유독 힘들었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데 술이 빠질 수는 없다. 분위기와 맛을 책임질 술술 넘어가는 술 3종을 소개한다. 글렌모렌지, 어 테일오브 케이크 특별한 날 먹는 케이크의 추억과 달콤함을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에 담았다. 꿀, 화이트 초콜릿, 과일의 탁월한 풍미가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