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of Masters House of Masters House of Masters 파브리스와 셀린은 오스망 스타일의 아파트를 프랑스 디자인을 위한 공간으로 바꾸었다. 1950~70년대 디자인 거장들의 작품으로 가득 채운 파리 아파트를 소개한다. 부엌에는 샤를로트 페리앙이 디자인한 테이블과 장 프루베의 의자를 놓았다. 테이블은 경매장에서 구입했고 의자는 앤티크 상점에서 구입했다. 테이블 위에는 프로방스에서 By Maisonkorea.com|
A Happy Nature A Happy Nature A Happy Nature 엘레오노라는 암스테르담 도심에 있는 작은 아파트를 로맨틱하고 에클레틱한 스타일로 바꾸었다. 꽃과 동물, 네덜란드 디자이너들의 작품으로 가득 채웠다. 거실 벽에 걸린 얀 다비드존 데 헤임의 그림 복제품(무르메스터스 Muurmeesters에서 구입)이 전체 분위기를 결정한다. 베르티안 포트와 마르셀 반더스가 모오이를 위해 디자인한 By Maisonkorea.com|
Rustic & Chic Rustic & Chic Rustic & Chic 마리-카망과 장-프랑수아 부부는 프랑스 동남쪽의 므제브 Megeve에 있는 1950년대 ‘여우굴’에 아늑한 오두막을 만들었다. 그들은 투박한 집에 모던한 가구를 놓아 온기를 더하고 색다른 오브제로 포인트를 주었다. 오두막 현관 앞에 있는 휴식 공간. 아침 햇살로 따뜻해졌다. 나무 벤치, 등나무와 메탈로 By Maisonkorea.com|
Seoul, NOW ② Seoul, NOW ② Seoul, NOW ②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도시는 다름 아닌 서울이다. 그 서울을 16개의 작은 조각으로 나눠 면밀히 살펴보았다. 지금 사람들이 가장 열광하는 것들, 서울의 트렌드 말이다. 09 환경을 대비한 가전 날이 갈수록 악화되는 공기로 청정 기능을 하는 가전에 대한 By Maisonkorea.com|
Seoul, NOW ① Seoul, NOW ① Seoul, NOW ①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도시는 다름 아닌 서울이다. 그 서울을 16개의 작은 조각으로 나눠 면밀히 살펴보았다. 지금 사람들이 가장 열광하는 것들, 서울의 트렌드 말이다. 01 서울이라는 도시 젊은건축가상을 수상한 김이홍 교수는 연세대 건축공학부와 미국 하버드 건축대학원을 졸업한 By Maisonkorea.com|
into the Eclectic Universe into the Eclectic Universe into the Eclectic Universe 파리 16구의 부르주아 스타일을 뒤엎은 젊은 부부의 집. 과감하면서 여성적인 에클레틱 스타일, 규칙에서 벗어난 컬러풀하고 환상적인 세계. 이 장대한 레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한 환상의 팀 멤버인 노에미 티시에(GCG 건축사무소의 아트 디렉터)와 데브 굽타(공동 건축가). 반은 아르헨티나인이고 반은 By Maisonkorea.com|
Flutes, ENCHANTED Flutes, ENCHANTED Flutes, ENCHANTED 마치 모던한 조각품처럼 보이는 유리잔과 크리스털 잔은 각각의 면에 빛을 분산시키고 받아들이며 신비한 분위기를 불어넣는다. IN MY BUBBLE OF CRYSTAL 1 바둑판무늬가 조각된 앰버 컬러 다리가 달린 유리잔은 카올랭 Kaolin. 12유로. 2 줄무늬가 새겨진 압생트 옐로 컬러의 높은 꽃병 By Maisonkorea.com|
은행의 재탄생 은행의 재탄생 은행의 재탄생 은행을 레노베이션해 호텔로 재탄생한 호텔 드 로마. 남길 곳은 남기고, 더할 곳은 더해 옛것과 현대적인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호텔이다. 과거 은행장의 방을 개조한 ‘뱅커 스위트룸’. 베를린 중심가이자 오페라하우스를 마주하고 있는 ‘호텔 드 로마 Hotel By Maisonkorea.com|
Like a CARTOON Like a CARTOON Like a CARTOON 디자이너 에디션 태피스트리부터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CC-Tapis의 대표 칸토니 부부의 집에서는 독창성이 넘쳐난다. 넬시아와 파브리치오는 멋진 오브제로 가득 채운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었는데, 마치 만화책에 나오는 집처럼 호기심을 자극하는 물건이 즐비하다. 부부가 사랑하는 오브제로 둘러싸인 거실에 있는 넬시아와 파브리치오. By Maisonkorea.com|
집에 대한 의미 있는 혁신 삼성전자 이영희 부사장의 현명한 집 집에 대한 의미 있는 혁신 삼성전자 이영희 부사장의 현명한 집 집에 대한 의미 있는 혁신 삼성전자 이영희 부사장의 현명한 집 삼성전자 ‘갤럭시’의 브랜드 철학인 장애와 한계를 두지 말라는 의미의 두 문장 ‘불가능을 가능케하라(Do What You Can’t)’와 ‘한계를 극복하라(Defy Barriers)’가 투영된 이영희 부사장의 복층 아파트. 집이 가진 전통적인 경계를 넘어서는 과정을 목격하게 되는 공간으로 초대한다. 복층 아파트 2층에서 내려다본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