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ffiti House Graffiti House Graffiti House 독특한 파리 호텔을 개조한 이 복층 아파트는 관습을 조롱하듯 20세기 건축물과 21세기 그래피티를 조화롭게 품고 있다. 아르데코와 그래피티를 섞는다는 아이디어는 어쩌면 좀 우습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스티븐은 이 과감한 모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홍콩에 있는 프랑스 회사 대표이자 스트리트 아트 By Maisonkorea.com|
Lights in the Frame Lights in the Frame Lights in the Frame 아티스틱한 네온 아르데코 스타일의 할로겐, 모던한 알전구까지. 컬러와 스타일링까지 완벽한 프레임 속 조명은 하나의 조각처럼 숨을 멎게 한다. 스틸과 바니스를 칠한 나무, 래커를 칠한 MDF로 제작한 사이드 테이블 ‘체스 Chess’는 프론트 디자인 Front Design으로 모오이 실베라 바스티유 Moooi By Maisonkorea.com|
The Energetic Harmony The Energetic Harmony The Energetic Harmony 파리 17구 바티뇰에 자리한 제랄딘과 포스탱 부부의 아파트는 이중적인 캐릭터를 지닌다. 파스텔색 페인트를 칠한 벽은 절제되고 얌전하지만 집 안 곳곳에 놓은 다양한 가구와 유니크한 컬렉션은 엉뚱하다. 포슬린과 석고, 밀랍으로 만든 역사적인 인물상을 유리 종 안에 넣어둔 컬렉션이 독특하다. By Maisonkorea.com|
Golden Island of Art Golden Island of Art Golden Island of Art 프랑스 남부의 작은 섬 포르크롤에 펼쳐진 컬렉터 에두아르 카미냑의 어마어마한 아트 컬렉션. 완벽하게 개조한 프로방스 빌라 아래에는 그의 재단이 묻혀 있다. 공원으로 둘러싸인 이곳에 초대 받은 아티스트들은 자연 한가운데에서 새로운 작품에 눈뜨게 된다. 로마네스크 기와를 얹은 프로방스 빌라는 By Maisonkorea.com|
도심에서 만나는 호주 스타일 도심에서 만나는 호주 스타일 도심에서 만나는 호주 스타일 빅토리아 시대의 집을 자신의 스타일로 재구성한 호주 출신의 데커레이터 소머 파인. 그녀는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해 새로운 스타일의 집을 창조했다. 거실 겸 서재에서 바라본 밝은 다이닝룸은 어른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다. 흰색의 낙엽송 바닥은 완즈워스의 더 내추럴 우드 플로어 By Maisonkorea.com|
In the Style of HILTON MCCONNICO In the Style of HILTON MCCONNICO In the Style of HILTON MCCONNICO 영화 데커레이터 겸 에르메스의 세트 디자이너인 힐튼 매코니코. 그는 뛰어난 직관력을 지닌 디자이너이자 오브제 크리에이터다. 전 세계 박물관에 진열된, 마치 크리스털 브랜드 다움의 선인장 컬렉션 같은 그의 작업을 감상해보자. BRIGHT COLORS 1 세라믹 꽃병은 홈 오투르 뒤 By Maisonkorea.com|
The Infinite Noon The Infinite Noon The Infinite Noon 프랑스 남부 지방 라 크루아 발메르 La Corix-Valmer의 오래된 별장이 웅장한 규모의 멋진 레지던스가 됐다. 프랑스 남부 지방 라 크루아 발메르의 레지던스. 다이닝룸에서 아이들이 사용하는 두 개의 건물을 볼 수 있다. 재활용 목재로 만든 4m 길이의 큰 테이블에 가족이 By Maisonkorea.com|
NATURE Wonder NATURE Wonder NATURE Wonder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드넓은 자연보호 지구, 크루거 국립공원. 이 야생의 땅에 자리한 덤불 숲은 노마딕, 오가닉, 그래픽적 라이프스타일의 색채와 직물을 강렬하게 담아내는 배경이 된다. Animal Reign 100% 실크 트윌 스카프 ‘팡테라 파르뒤 Panthera Pardus’는 에르메스 Hermès. 140cm, 705유로. By Maisonkorea.com|
ON THE ROCKS ON THE ROCKS ON THE ROCKS 올리브나무가 울창한 공원 한가운데 있는 언덕 위에 자리한 이 여름 별장은 파티와 스포츠를 위한 공간이다. 독일과 헝가리 출신의 건축가 부부 악셀과 소피아에게는 완벽하게 조화로운 장소이기도 하다. 그늘을 만들어내는 레이스 패턴의 메탈 구조물은 빌레 Vilet에서 주문 제작했다. 왼쪽 페이지에 보이는 By Maisonkorea.com|
The Sense of OVERSIZE The Sense of OVERSIZE The Sense of OVERSIZE 오버사이즈가 집 안을 점령했다! XXL 크기의 파노라마 벽지와 독특한 디자인의 가구, 소품을 믹스&매치해 놀라운 연극 무대 같은 데커레이션을 완성했다. Like Real Forest 1 파노라마 벽지 ‘자르댕 데 레브 Jardin des Reves’는 크리스찬 라크로아 Christian Lacroixby가 디자인한 것으로 디자이너스 길드 Designers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