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Literature Back to Literature Back to Literature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벽지, 책 모양 조명, 비밀 노트 그리고 책장. 영감과 위안을 주는 책을 모티프로 꾸민 이 공간에서는 책이 주인공이다.WHITE PAGE스튜디오 몰드 Studio Mold가 영&바타글리아 Young&Battaglia를 위해 디자인한 벽지 ‘화이트 북셸프 White Bookshelf’는 더 컬렉션 The Collection 제품. 0.5×2.5m 한 By Maisonkorea.com|
Pastel in PARIS Pastel in PARIS Pastel in PARIS 건축사무소 더블 지의 두 건축가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부부를 위해 레노베이션한 집. 온화하고 우아하며, 이 시대의 트렌드에 부합한다.넓고 기분 좋은 거실은 황동 프레임의 유리 벽을 사이에 두고 다이닝룸과 나뉜다. 푸른색 소파 ‘미라 Mira’ 위에는 카라반 Caravane의 벨벳 쿠션과 인디아 마다비 By Maisonkorea.com|
Pastel IN PARIS Pastel IN PARIS Pastel IN PARIS 건축사무소 더블 지의 두 건축가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부부를 위해 레노베이션한 집. 온화하고 우아하며, 이 시대의 트렌드에 부합한다.넓고 기분 좋은 거실은 황동 프레임의 유리 벽을 사이에 두고 다이닝룸과 나뉜다. 푸른색 소파 ‘미라 Mira’ 위에는 카라반 Caravane의 벨벳 쿠션과 인디아 마다비 By Maisonkorea.com|
CHRISTIAN DIOR IN HIS EDEN CHRISTIAN DIOR IN HIS EDEN CHRISTIAN DIOR IN HIS EDEN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 그라스 Grasse 근처에 있는 성 ‘샤토 드 라 콜 누아르 Chateau de la Colle noire’ 성과 정원. 크리스찬 디올이 정말 사랑했던 이곳을 디올 퍼퓸 Dior Parfums이 충실히 복원했다. 그리고 디올의 조향사 프랑수아 드마쉬 Francois Demachy가 이곳에서 By Maisonkorea.com|
트럭과 사랑에 빠진 나라 트럭과 사랑에 빠진 나라 트럭과 사랑에 빠진 나라 눈부시고 알록달록한 트럭 컬러가 거리에 마법을 건다. 파키스탄에서는 ‘트럭 아트’가 국가적으로 인기 있는 문화의 상징이 되었다.매우 추상적이고 암호 같은 상징 그리고 순수하게 리본 하트로 감싼 작은 집과 눈 덮인 북국의 산. 버스에 그려진 이 그림은 버스가 가고자 하는 이상화된 목적지를 By Maisonkorea.com|
Mixmatch Harmony Mixmatch Harmony Mixmatch Harmony 예상치 못한 조합, 엉뚱한 믹스매치를 받아들여보자. 눈에 거슬릴 거라고 생각했던 상상의 색들이 의외의 효과를 내기도 한다. 청색과 심홍색, 자주색과 녹색, 진회색과 감색, 멜론색과 인디언 로즈 등 자유로운 색 조합이 펼쳐진다.ELECTRONICAL COLORS1 테크노 4D 패브릭을 입힌 회전 암체어 ‘버블 미니 Bubble By Maisonkorea.com|
my own STYLE my own STYLE my own STYLE 이탈리아, 브라질, 스코틀랜드까지 여러 나라의 피를 이어받은 파브리지오 롤로는 출신답게 믹스매치를 좋아한다. 장르와 소재, 시대, 컬러를 두려움 없이 뒤섞어 누구와도 닮지 않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집을 완성했다.패션 잡지에 정기적으로 소개될 정도로 멋진 룩을 뽐내는 파브리지오 롤로 Fabrizio Rollo. 잡지 에디터로 일하다 By Maisonkorea.com|
Village People Village People Village People 피에르와 로즈는 몽마르트르 언덕에 있는 이 집에 마음을 빼앗겼다. 그들은 19세기에 지어진 오래된 집에 복고적이고 세련된 관능을 불어넣었다. 그리고 컬렉터로서의 환상을 채워 넣었다.부엌에는 두 개의 테이블을 붙여서 여덟 명이 앉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생일이 똑같이 2월 4일인 피에르와 로즈에게 By Maisonkorea.com|
Home Vacation Home Vacation Home Vacation 벽과 천장은 자유로운 공간이다. 높은 곳까지 새로운 공간을 내준다.MOBILE PARTITION고정된 파티션 대신 세심하게 짠 마크라메 매듭으로 움직이는 벽을 연출했다. 제작은 비르지니 루세 Virginie Rousset. 벽지는 리벨 월스 Rebel Walls 제품으로 오 피 데 쿨뢰르 Au Fil des Couleurs에서 판매. 암체어는 콩포라마 By Maisonkorea.com|
Close to the Beautiful Close to the Beautiful Close to the Beautiful 바다의 수평선을 향해 활짝 열린 이 큐브 형태의 집은 아름다운 해변에 자리하고 있다. 집주인인 레오라와 브루스 부부는 멋진 전망에만 만족하지 않고 집 안에 좋은 기운을 가득 채우기 위해 고민했다.검은색 시멘트 큐브를 쌓아 올린 듯한 모양의 집. 외관은 거칠게 그냥 내버려두거나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