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Cube Grand Cube Grand Cube 런던에 사는 레스토랑의 오너 워너 휴고가 남아프리카공화국 르 캅의 언덕 위에 마련한 집. 차분한 색감의 럭셔리한 소재로 꾸민 인테리어가 야생의 자연과 대조를 이룬다.건축가 거트 와이드맨 Gert Weideman이 디자인한 건축물은 외관 전체를 짙은 검은색으로 칠했다. 자연의 녹음에서 단연 눈에 띄는 색이다. By Maisonkorea.com|
물의 전설 물의 전설 물의 전설 먼 옛날, 피라미드를 거꾸로 쌓은 듯 보이는 인도의 전통 저수지들이 몬순이 몰고 온 비로 가득했던 시절이 있었다. 세월은 그곳을 무너진 문명의 환영으로 변화시켰다.다다르 하리르 Dadar Harir 우물 안에서 하늘을 쳐다본 모습. 의도적으로 빛의 우물로 개조된 것이다. 다섯 개의 계단을 내려가야 By Maisonkorea.com|
Clear as water Clear as water Clear as water 선인장이나 등잔, 초나 사탕, 조약돌이나 부적 등 아끼는 물건이나 마스코트를 넣어두기에 좋은 투명한 유리 돔.IN THE LIVELY WATER유리 돔을 따라 기어오르는 황동으로 된 개미와 나비. 유리 돔 ‘타이틀드 Titled’는 엠마뉴엘 베이블드 리미티드 에디션 Emmanuel Babled Limited Edition으로 막살토 Maxalto 제품. By Maisonkorea.com|
Blue notes in Notting Hill Blue notes in Notting Hill Blue notes in Notting Hill 이탈리아와 그리스 스타일이 시크한 웨스트 런던에서 만났다. 실내 건축가 미켈라는 집을 통해 예술에 대한 사랑과 자신의 뿌리에 대해 이야기한다.거실에서 아들 디미트리와 두 딸, 외제니아와 테오도라와 함께 있는 미켈라. 카나페는 리빙 디바니 Living Divani 제품. 빈티지 영화 프로젝터는 스토어디트 라이팅 Storedith By Maisonkorea.com|
세상의 끝으로 가는 길 세상의 끝으로 가는 길 세상의 끝으로 가는 길 칠레의 파타고니아에 도착했다면 더 이상 갈 곳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다음은 세상의 끝이다. 숲이 아름다운 칠로에 군도의 섬들을 여행하며 자연 속에 숨은 놀라운 호텔에서 잠들 수 있는 곳, 안데스 산맥의 가장 높은 봉우리에서 마젤란 해협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 파타고니아다.태평양 바람이 By Maisonkorea.com|
With Some Flowers With Some Flowers With Some Flowers 벚꽃 아래에서, 영국식 정원에서 혹은 유리 종 아래에서 꽃이 활짝 핀 여름에 취하다.Asian Flowers천으로 만든 조명 ‘랜턴 피콕 Lantern Peacock’은 키치 키친 Kitsch Kitchen 제품. 30×50cm, 35×40cm 개당 약 60유로부터. 벽지 ‘플레저 가든스 블룸 Pleasure Gardens Bloom, W382/01’은 로모 Romo의 블랙 By Maisonkorea.com|
Unusual Riad Unusual Riad Unusual Riad 모로코의 구시가지 마라케시 메디나에 자리한 환상적인 모로코 전통 집 리아드. 집주인 부부는 독특한 연금술로 여러 스타일과 시대를 뒤섞어놓았다.파티오 중앙의 바닥을 파서 만든 수영장이 기분까지 시원하게 만든다. 회반죽으로 마감한 벽과 기둥, 오래된 문이 모던한 암체어와 대비를 이룬다. 온통 황토색 가죽으로 싸인 By Maisonkorea.com|
Interior Monologue Interior Monologue Interior Monologue 디자인 가구와 몰딩 장식, 빈티지 가구, 1970년대의 데커레이션을 잘 배합하면 유니크한 퓨전 스타일을 창조할 수 있다. 현실과 이상, 시공간을 넘나드는 인테리어로 연출한 여섯 개의 공간.Black on White벽에 건 사진 ‘팝콘 Pop Corn’은 로미나 레시아 Romina Ressia 작품. 옐로 코너 Yellow By Maisonkorea.com|
아프리카의 영혼, 에티오피아 아프리카의 영혼, 에티오피아 아프리카의 영혼, 에티오피아 목동과 사제, 순례자들이 오랜 세월 시바 왕국의 영토를 지켜온 정교회 동굴 교회당에 모여 열정적으로 기도를 올린다. 그렇게 아프리카의 영혼은 다음 세대로 이어져 간다. 나일 강에서 아랍 반도까지 펼쳐진 악숨의 기독교 왕국. 그 지나간 번영을 뒤로 하고 화려하게 치장한 고관들이 노트르 담 By Maisonkorea.com|
classic, but not too much classic, but not too much classic, but not too much 오스만 시대의 코드와 현대적인 조형미를 융합하고, 집주인 부부가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가구와 작품을 자유롭게 배치했다. 건축가 장 프랑수아 포르의 성공적인 레노베이션.빛으로 화사한 집. 펠트 소재의 곡선 모양의 소파는 이 집 안주인인 프랑스가 디자인했다. 쿠션은 플뢰 Fleux, 원형 러그 ‘월드’는 세르주 르사주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