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 본능 원초적 본능 원초적 본능 과감하고 도발적인 스타일의 플라워숍이다.꽃다발을 두고 아름답고 로맨틱하다고 표현하곤 하지만 곤충을 유혹하는 꽃은 오히려 대담하고 도전적일지도 모른다. 오반도 Ovando의 꽃이 그렇다. 이곳의 주인인 산드라 드 오반도의 과감한 스타일과 색상은 강렬하고 당당해서 도발적이기까지 하다. 그녀의 대담함을 사랑하는 고객들 덕분에 센터피스와 꽃다발, 꽃과 By Maisonkorea.com|
파리의 작은 정원 파리의 작은 정원 파리의 작은 정원 패셔너블한 플랜티스트의 탄생.패션 브랜드 아네스 베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성공 가도를 달리는 다비드 잔느로 David Jeannerot가 잘나가던 회사에 사표를 던졌다. 과거 철도원으로 일하던 할아버지의 관사 텃밭에서 보낸 시간을 추억하며 플랜티스트가 되기로 결심한 것. 20여 년간 몸담아온 패션 분야와 결별하면서 그는 ‘정원의 By Maisonkorea.com|
예술이 된 꽃 예술이 된 꽃 예술이 된 꽃 이끼와 나무껍질 등을 활용해 특별한 재킷을 만들었다.파리 동쪽의 오베르 캉프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해온 크리스티앙 모랄이 운영하는 꽃집. 지난 20년간 외길을 걸어온 그의 클라이언트로는 인터컨티넨탈 호텔, 르 그랑 호텔, 메리어트 리브 고시 같은 파리의 대형 호텔부터 클로에, 디올과 같은 럭셔리 디자인 하우스 By Maisonkorea.com|
기품 한 다발 기품 한 다발 기품 한 다발 품격 있는 꽃집, 라숌 La Chaume.디올, 랑콤, 에르메스 같은 세계적인 패션 하우스는 물론 칼 라거펠트가 단골로 드나드는 꽃집으로 알려진 라숌 La Chaume은 1845년에 처음 문을 열었다. 쥘 라숌 Jules Lachaume이라는 플로리스트가 처음 오픈했을 당시인 벨 에포크 시대에는 9구의 르와얄 거리에 By Maisonkorea.com|
A Grand Spectacle A Grand Spectacle A Grand Spectacle 실내 건축가 마리암 마다비는 뻔한 인테리어가 지루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브뤼셀에 있는 자신의 집을 감각적인 궁전처럼 꾸몄다. 화려하고 독특한 아이템들이 한데 모였지만 어떤 것도 과해 보이지 않는다.앞에 보이는 의자 패브릭은 미국의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 켈리 웨어슬러가 만든 것. 계단 아래 있는 By Maisonkorea.com|
Chic Factory Chic Factory Chic Factory 엘리사와 앨런은 뉴욕의 노호 NoHo 중심지에 자리한 집을 호텔 스위트룸처럼 꾸몄다. 영화광인 두 사람은 이 집에서 도시의 번잡한 리듬에 맞춰 살아간다.실내 건축사무소 데이비드 호웰을 이끄는 스테파니 애런스가 암체어에 앉아 있고 그 옆에는 이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멜리사 핀토가 서 있다. 암체어는 By Maisonkorea.com|
Free Cuba! Free Cuba! Free Cuba! 아바나는 지금 미래를 건설 중이다. 미국의 금수 조치가 해제되면서 많은 쿠바인들이 희망과 약속을 품게 되었다. 개방의 문이 열린 뒤에도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그들의 오래되고 낡은 매력이 남기를 바란다.대서양 연안을 따라 8km나 이어진 유명한 길, 말레콘에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앉아 있다. By Maisonkorea.com|
자연과 집 자연과 집 자연과 집 파리지엔의 살롱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과 다양한 건강 관련 제품이 구비되어 있다.지난 20여 년간 자연주의를 표방한 숍을 운영하며 성장해온 나튀르&데쿠베르트 Nature&Decouvertes가 마레에 새 둥지를 틀었다는 소식.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숍이 아닌 지난 20여 년간 지구 생태계의 보존을 위해 설립한 By Maisonkorea.com|
디자인 가구의 대명사 디자인 가구의 대명사 디자인 가구의 대명사 1500여 종의 디자인 가구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소디자인 Sodezign은 인터넷 비즈니스를 전공한 후 영국의 IT 회사에서 경험을 쌓은 프랑스 태생의 줄리앙 귈로와 아시아와 호주에서 다양한 비즈니스를 펼쳐온 중국계 프랑스인 이브 펑이 온라인숍으로 먼저 시작한 디자인 가구 전문점. 전 세계 가구 By Maisonkorea.com|
All About Home All About Home All About Home 집 안을 꾸미는 데 필요한 모든 인테리어 아이템을 판매한다.어린 시절 할머니의 친구인 마들렌과 귀스타프 부부의 집에 자주 놀러 가 장난감 대신 그들의 가죽 팔찌와 작은 시계 등을 장난감 삼아 가지고 놀았던 추억을 잊지 못해 두 사람의 이름을 따서 오픈했다는 인테리어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