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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맛있는 요리

셰프부터 맥주 전문가까지 모두 여성으로 구성된 레스토랑이다.ⓒRebecca Fondren 남자 일색인 주방에서 벗어나 이그제큐티브 셰프부터 소믈리에, 맥주 전문가까지 모두 여성으로만 구성된 레스토랑 ‘보틀&바인 Bottle&Bine’이 뉴욕에 문을 열었다. 만다린 오리엔탈 뉴욕의 레스토랑 ‘아시아테 Asiate’ 음식을 담당했던 셰프 앤지 베리와 미국의 와인 잡지 <와인스펙테이터>에서

‘시안 페이머스 푸드’ in NY

뉴욕 한복판에서 맛보는 진짜 중국 요리.ⓒxianfoods.com 짜장면이 진짜 중국식 요리가 아니듯, 미국인이 사랑하는 중국 요리도 진짜 중국식은 아니다. 하지만 시안 페이머스 푸드 Xi’an Famous Food는 소위 아메리칸 차이니스 푸드 대신 중국 향신료가 잔뜩 들어간 진짜 중국식 누들을 대담하게 선보이며 뉴요커들의 인기를

매퀸, 초심으로 돌아가다

합리적인 가격과 젊은 디자인의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영국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알렉산더 매퀸의 세컨드 라인인 McQ의 새로운 매장이 이스트 런던에 오픈했다. 스피탈필즈 마켓에 문을 연 이번 매장은 이스트 런던에서 시작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브랜드로 성장한 알렉산더 매퀸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고자

On The Cloud

겨울을 포근하게 보내고 싶다면? 양모와 면, 리넨, 가죽 등으로 구성한 ‘화이트 심포니’로 천상의 분위기를 만들어보자.Cloudy Perfume에센셜 오일 디퓨저와 디퓨저 병을 진열한 구름 모양의 세라믹 케이스 ‘쿠물루스 Cumulus’와 ‘프티 쿠물루 Petit Cumulus’는 콘스탕스 귀세 Constance Guisset 디자인으로 나튀르&데쿠베르트 Nature&Decouvertes 제품. 개당 99.50유로, 35유로. 배경으로 쓴

도시를 여행하는 사람들

캐나다의 크래프트 액세서리 브랜드다.ⓒWANT les essentiels  일상의 출퇴근 등 매일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까지 포함하는 것을 의미하는 여행의 ‘저니 Journey’를 컨셉트로 하는 ‘원트 레스 에센셜 WANT les essentiels’은 캐나다에서 온 장인정신이 깃든 크래프트 액세서리 브랜드다. 맨해튼에 있는 바니스 백화점과 유명 멀티숍에서 원트 레스 에센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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