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키즈 드림 키즈 드림 키즈 다양한 브랜드의 키즈 제품을 만날 수 있다.창업 10주년을 맞이한 어린이 전문 디자인 부티크 발루가가 최근 리퍼블릭 광장 근처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어린이와 관련한 200여 개의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곳은 젊은 디자이너를 비롯해 카르텔, 비트라, 무토, 펌리빙, 스트링 등 By Maisonkorea.com|
그녀들의 맛있는 요리 그녀들의 맛있는 요리 그녀들의 맛있는 요리 셰프부터 맥주 전문가까지 모두 여성으로 구성된 레스토랑이다.ⓒRebecca Fondren 남자 일색인 주방에서 벗어나 이그제큐티브 셰프부터 소믈리에, 맥주 전문가까지 모두 여성으로만 구성된 레스토랑 ‘보틀&바인 Bottle&Bine’이 뉴욕에 문을 열었다. 만다린 오리엔탈 뉴욕의 레스토랑 ‘아시아테 Asiate’ 음식을 담당했던 셰프 앤지 베리와 미국의 와인 잡지 <와인스펙테이터>에서 By Maisonkorea.com|
젊음을 탐닉하다 젊음을 탐닉하다 젊음을 탐닉하다 보이로 Boy로 대표되는 청년 문화가 패션에 끼친 영향을 엿볼 수 있는 전시다.1 Photograph by Alasdair Mclellan The Perfect Kiss 2 Christopher Shannon SS 2016 Image Courtesy of Chistopher Shannon 런던 맨스 패션 위크 오픈에 맞춰 개최된 전시 <매드 어바웃 보이 Mad About Boy>가 By Maisonkorea.com|
‘시안 페이머스 푸드’ in NY ‘시안 페이머스 푸드’ in NY ‘시안 페이머스 푸드’ in NY 뉴욕 한복판에서 맛보는 진짜 중국 요리.ⓒxianfoods.com 짜장면이 진짜 중국식 요리가 아니듯, 미국인이 사랑하는 중국 요리도 진짜 중국식은 아니다. 하지만 시안 페이머스 푸드 Xi’an Famous Food는 소위 아메리칸 차이니스 푸드 대신 중국 향신료가 잔뜩 들어간 진짜 중국식 누들을 대담하게 선보이며 뉴요커들의 인기를 By Maisonkorea.com|
Blue Chic Blue Chic Blue Chic 건축가 레오니 알마-마송이 개조한 오래된 복층 아파트. 여행을 좋아하는 독신남 집주인 조엘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블루 컬러를 가미해 시크하게 완성했다.금속판을 접어 만든 계단이 레드 카펫처럼 펼쳐지며 두 개의 층을 연결한다. 계단 옆쪽 벽에는 조명을 매입했고, 거실에는 미셸 뒤카로이 Michel Ducaroy가 리네 By Maisonkorea.com|
담백한 브리오슈 담백한 브리오슈 담백한 브리오슈 다양한 버전의 브리오슈와 계절 과일로 만든 타르트를 즐길 수 있는 곳.미슐랭 3스타 셰프 기 사부아가 자신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을 파리 국립주화제조소 건물로 이전하면서 근처에 베이커리 구 드 브리오슈 Gout de Brioche를 새롭게 오픈했다. 이스트로 부풀린 빵에 버터, 달걀, 우유와 약간의 설탕을 By Maisonkorea.com|
매퀸, 초심으로 돌아가다 매퀸, 초심으로 돌아가다 매퀸, 초심으로 돌아가다 합리적인 가격과 젊은 디자인의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영국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알렉산더 매퀸의 세컨드 라인인 McQ의 새로운 매장이 이스트 런던에 오픈했다. 스피탈필즈 마켓에 문을 연 이번 매장은 이스트 런던에서 시작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브랜드로 성장한 알렉산더 매퀸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고자 By Maisonkorea.com|
사운드가 다르다 사운드가 다르다 사운드가 다르다 소노스 Sonos의 최상의 사운드와 런던 최고의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미국의 오디오 회사 소노스 Sonos에서 운영하는 소노스 스튜디오가 LA에 이어 두 번째로 런던에 오픈했다. 누군가의 집처럼 거실, 작업실 등으로 꾸며진 공간에 설치된 완벽한 사운드 시스템으로 소노스만의 최상의 사운드를 감상할 By Maisonkorea.com|
On The Cloud On The Cloud On The Cloud 겨울을 포근하게 보내고 싶다면? 양모와 면, 리넨, 가죽 등으로 구성한 ‘화이트 심포니’로 천상의 분위기를 만들어보자.Cloudy Perfume에센셜 오일 디퓨저와 디퓨저 병을 진열한 구름 모양의 세라믹 케이스 ‘쿠물루스 Cumulus’와 ‘프티 쿠물루 Petit Cumulus’는 콘스탕스 귀세 Constance Guisset 디자인으로 나튀르&데쿠베르트 Nature&Decouvertes 제품. 개당 99.50유로, 35유로. 배경으로 쓴 By Maisonkorea.com|
도시를 여행하는 사람들 도시를 여행하는 사람들 도시를 여행하는 사람들 캐나다의 크래프트 액세서리 브랜드다.ⓒWANT les essentiels 일상의 출퇴근 등 매일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까지 포함하는 것을 의미하는 여행의 ‘저니 Journey’를 컨셉트로 하는 ‘원트 레스 에센셜 WANT les essentiels’은 캐나다에서 온 장인정신이 깃든 크래프트 액세서리 브랜드다. 맨해튼에 있는 바니스 백화점과 유명 멀티숍에서 원트 레스 에센셜의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