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to be Wild Born to be Wild Born to be Wild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럽게 멋을 내려면 투박하면서도 편안함이 느껴지는 러스틱 스타일만 한 게 없다. 1 야자수 잎사귀가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액자는 까사알렉시스 제품. 55만원. 2 검정 래커로 도색한 등나무 사다리는 마담스톨츠 제품으로 메종드실비에서 판매. 16만9천원. 3 무게가 묵직하지만 바퀴가 By 고은 최|
마음이 머무는 집 마음이 머무는 집 마음이 머무는 집 스타일링을 위한 연출보다 가족의 생활 습관에 초점을 맞춘 김수지 씨의 집을 이 찾았다. 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며 삶을 진정으로 즐기는 집주인의 마음이 집 안 곳곳에 배어 있었다.↑ 거실 거실을 서재처럼 쓰자는 남편의 의견에 따라 TV 대신 책장을 두었어요. 패브릭 소파와 By 고은 최|
일 보세요 일 보세요 일 보세요 불편한 의자에 종일 앉아 있으니 뻐근하지는 않은지. 사람의 동작과 움직임에 최적화된 사무용 의자를 만나면 용한 점쟁이를 만난 듯 해결될 것이다.1 척추를 S자로 유지할 수 있어 허리 통증을 예방하는 ‘T50’은 시디즈 제품. 41만4천원. 2 사무 공간뿐 아니라 카페, 다이닝 공간에도 어울리는 By 고은 최|
내조의 여왕, 티 테이블 내조의 여왕, 티 테이블 내조의 여왕, 티 테이블 소파, 침대 등 큰 가구만 구입하면 끝일까? 옆에서 보조해주는 티 테이블을 잘 고르면 훨씬 생활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멋진 인테리어도 완성할 수 있다.누워서 잠깐 휴식을 취하는 침대가 되거나 앉아서 책, TV를 보는 간이 소파 등 활용도가 높은 데이 베드. 다양한 By 고은 최|
푸르게 푸르게 하늘, 바다, 산 모두 청록으로 물드는 계절이 왔다. 시원한 느낌을 선사하는 청록은 시각적으로 편안한 색이라 더욱 오래 곁에 두고 싶어진다.1 은은한 빛이 일품인 펜던트 조명 PH3 2/1은 루이스폴센 제품으로 덴스크에서 판매. 가격 미정. 2 인도 뭄바이의 여인들이 손으로 접어 완성한 By 고은 최|
바구니 엮는 재미 바구니 엮는 재미 바구니 엮는 재미 작은 물건이나 과일을 담아두기 좋은 바구니는 어디서나 유용한 생활용품 중 하나.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종이 노끈만 있으면 원하는 크기와 모양의 바구니를 마음껏 만들 수 있다.지승 공예는 종이를 길게 자른 후 꼬아서 만든 노끈을 엮는 방법으로, 종이가 흔하지 않았던 그 By 고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