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ACOTTA ORANGE TERRACOTTA ORANGE TERRACOTTA ORANGE 볼수록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는 테라코타 오렌지 아이템을 모았다.덴마크의 컬러리스트 겸 화가인 탈 아르 Tal R와 컬래버레이션해 출시한 세븐 체어는 프리츠한센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가격 미정. 초와 촛대를 하나로 합친 디자인의 초는 온트워프듀오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3만9천원. 나무와 맑고 투명한 하늘을 By 수지 김|
ALL BLUE ALL BLUE ALL BLUE 청량한 바다가 그려지는 클래식 블루 아이템으로 한여름의 정점을 느껴보자.종아리까지 받쳐주는 시트가 안정적인 암체어는 까레에서 판매. 76만원. 전통적인 촛대 모양을 3D 렌더링 프로그램으로 왜곡시켜 재미를 준 촛대는 에어리어웨어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3만9천원. 청량한 파란색의 원형 벽시계는 스틸 소재로 공간에 포인트를 주기에 By 수지 김|
꼭 필요한 공구 꼭 필요한 공구 꼭 필요한 공구 작은 선반을 설치하더라도 2가지 이상의 공구가 필요하다. 집에 있으면 유용한 공구와 구입할 때 유의할 점을 소개한다.1 장도리 한쪽은 사각 기둥 모양으로 못을 박기 좋게 평평하게 되어 있고, 반대쪽은 끝이 갈라져 지렛대처럼 못을 물려 뽑을 수 있다. 손잡이가 나무인 것은 오래 By 수지 김|
나에게로의 초대 나에게로의 초대 나에게로의 초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고 싶을 때가 있다. 1 조명에 최초로 스프링 기술을 접목한 앵글포이즈는 챕터원에서 판매. 44만원. 2 다각형 화분 볼더스는 케네스 코본푸 제품으로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19만원. 3 스틸 프레임에 구멍이 뚫려 있어 높이 조절이 가능한 임스 스토리지 유닛은 By 수지 김|
생활 속의 공예 생활 속의 공예 생활 속의 공예 우리의 전통 공예품과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었던 전시가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렸다. 우리의 공예가 생활 속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던 전시 속으로 들어가보자.↑ 차분한 색감의 그릇들. ‘공예’라는 단어가 ‘작품’이라는 단어와 함께 쓰여서일까. 공예는 생활 속에서 By 수지 김|
반듯하게 놓기 반듯하게 놓기 반듯하게 놓기 책상이나 식탁 위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트레이를 모았다.1 네팔의 대장장이가 만든 동 소재의 트레이는 그루에서 판매. 2만5천원. 2,12 콘크리트 벽을 찍은 사진을 가죽에 프린팅한 트레이는 데카르트에서 판매. 작은 것 2만5천원, 큰 것 7만5천원. 3 거울 위에 황동으로 테두리를 두른 By 수지 김|
산뜻한 시작 산뜻한 시작 산뜻한 시작 하루의 시작을 산뜻하게 열어줄 욕실 용품을 모았다. 1 욕실 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콘크리트 소재의 그릇은 아이리스 헨버크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4만5천원. 2 코코넛 오일을 사용해 사용감이 부드러운 무스고 레알 보디 비누는 클라우스 포르토에서 판매. 1만5천원. 3 부드러운 질감의 타월은 레데커 By 수지 김|
정리를 합시다 정리를 합시다 정리를 합시다 담백한 디자인으로 책상 위를 단정하게 꾸며줄 문구류를 모았다.1 흰색 포스트잇은 3M 제품으로 한가람문구에서 판매. 1천9백원. 2 회색 줄무늬 자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만3천원. 3 탈착이 가능한 무채색 마스킹 테이프는 MT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0개 세트, 3만3천6백원. 4 메모나 명함, By 수지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