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샐러드를 아세요? 병 샐러드를 아세요? 병 샐러드를 아세요? 밀폐력이 좋은 유리병에 내용물을 순차적으로 담는 형태의 샐러드가 인기다. 병의 맨 아래에 드레싱을 담고 딱딱한 재료부터 무른 재료 순으로 담는 간단한 원칙만 지키면 끝!1 구운 두부 버섯 샐러드두부 1/3모, 노랑 파프리카 · 빨강 파프리카 1/3개씩, 샐러드 채소 50g, 느타리버섯 60g, By iplus74|
54th SALONE DEL MOBILE(4) 54th SALONE DEL MOBILE(4) 54th SALONE DEL MOBILE(4)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지난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 ‘2015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 Salone del Mobile’. 세계 유명 가구 브랜드의 행보와 푸오리 살로네에서 만난 전시 공간을 통해 새로운 인테리어의 흐름을 짚어본다.1 열대 과일의 향기가 가득했던 마르니 전시장. 2,3 에르메스 ‘라 메종’의 새로운 벽지 By iplus74|
소파의 속내 소파의 속내 소파의 속내 이것은 소파 안에 감춰진 내장재에 관한 이야기다. 멋진 소파 말고 품질 좋은 소파를 구입하고 싶다면 참고해볼 것.↑ 이탈리아의 유명 가구 브랜드 자노타 Zanotta의 소파. 소파를 고를 때 고려하는 점은 패브릭과 가죽 소파 중 어떤 것을 구입할 것인가 그리고 가격이 적합한가, By iplus74|
오늘은 너로 정했다 오늘은 너로 정했다 오늘은 너로 정했다 라거, 에일 등의 별별 맥주가 미국, 네덜란드, 태국 등에서 수입되는 그야말로 맥주 전성시대다. 술 좀 마신다는 기자들의 취향을 저격한 병맥주와 칼로리를 낮춰 부담을 덜 수 있는 안주를 함께 소개한다.1 아마르코드 타바체라 by <중앙일보 강남통신> 이영지 기자 이탈리아 맥주로 거품이 크림처럼 By iplus74|
흑백논리 흑백논리 흑백논리 서로 섞이지 않을 것만 같은 흑과 백이 뒤엉키기 시작했다. 묘하게 어우러져 아름다운 앙상블을 펼치는 흑과 백은 다채로운 그래픽 패턴을 만들어낸다.선명한 무늬부직포 소재의 전등갓 ‘페이퍼 램프 Paper Lamp’는 르네 바르다 ReneBarda가 디자인한 것으로 리네 로제 Ligne Roset 제품. 26×5×47cm 190유로, 26×8×57cm By iplus74|
54th SALONE DEL MOBILE(3) 54th SALONE DEL MOBILE(3) 54th SALONE DEL MOBILE(3)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지난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 ‘2015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 Salone del Mobile’. 세계 유명 가구 브랜드의 행보와 푸오리 살로네에서 만난 전시 공간을 통해 새로운 인테리어의 흐름을 짚어본다.1,2 바로비에르&토소의 조명 ‘엔젤’과 ‘링컨’. 3 아르떼미데의 스펙트럴 라이트. 1 마르셋의 ‘진저’ 펜던트. By iplus74|
빵, 빵, 빵 빵, 빵, 빵 빵, 빵, 빵 그리스, 이탈리아, 인도 그리고 멕시코. 세계 각지의 빵을 조합하면 색다른 퓨전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뜨거운 철판에 볶은 채소를 곁들일 베이글재료 미지근한 물 320g, 이스트 큐브 1과1/2개, 밀가루 800g, 달걀 · 달걀노른자 1개씩, 설탕 1작은술, 소금 2와1/2작은술, 꿀 100g, 몰트 시럽 By iplus74|
마술 같은 벽지 마술 같은 벽지 마술 같은 벽지 영국의 전통 인쇄 기법을 고수하며 품격이 다른 벽지를 제작하는 콜앤선. 고전적인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오늘날 독보적인 벽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1 포르나세티와 협업해 완성한 컬렉션. 2 히스토릭 로열 플레이스 컬렉션으로 연출한 공간. 3 지오메트릭 컬렉션을 가구에 부착했다. 실내 인테리어에서 가장 By iplus74|
54th SALONE DEL MOBILE(2) 54th SALONE DEL MOBILE(2) 54th SALONE DEL MOBILE(2)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는 가구를 중심으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축제다. 5박6일간 축제의 일원이 되어 앞으로 우리의 삶과 연동될 라이프스타일 동향을 내다보고 흥겨웠던 축제의 현장을 밀착 취재했다. 9 미학적인 차단막, 아르퍼아르퍼는 다양한 환경에서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벽 모듈 시스템 파렌테싯 By iplus74|
드러남과 숨김 사이 드러남과 숨김 사이 드러남과 숨김 사이 유리로 완성된 가구는 투명 플라스틱 가구에서 느낄 수 없는 아슬함, 두툼한 두께에서 오는 묵직함이라는 상반된 감각을 품고 있다. 주변 환경을 투과시키며 어우러지지만 아찔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발하는 유리 소재 가구 이야기.↑ 네오/크래프트에서 출시한 아이솜은 옆으로 길게 매치하거나 위로 올리는 등 다양한 By iplus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