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크레페가 맛있다 얇은 크레페가 맛있다 얇은 크레페가 맛있다 팬케이크보다 얇고 식감이 가벼워 이 계절에 어울리는 크레페. 게다가 반죽 시간이 짧고 숙성이 따로 필요 없다. 디저트는 물론 한 끼 식사로도 즐길 수 있는 크레페를 소개한다. 메밀 크레페 생지 만드는 법1 아래의 조리법 분량의 메밀가루, 물, 달걀, 소금을 섞는다.2 약한 By iplus74|
나들이 필수품 나들이 필수품1 전자레인지. 식기건조기에서 사용 가능한 2단 도시락은 하코야 제품으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판매. 7만2천원. 2 손잡이가 있어 4개의 용기를 한번에 운반할 수 있는 도시락 세트는 전국 타파웨어 매장에서 판매. 6만6천8백원. 3 밀폐력이 우수하고 방수 처리된 소재의 2단 도시락은 몬벤토 제품으로 By iplus74|
당신만이 당신만이 당신만이 고마운 분들이 유독 많이 떠오르는 5월, 카네이션 선물을 생각하고 있다면 오직 꽃으로만 연출한 꽃병을 시도해보자.카네이션은 5월이 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꽃이지만 특유의 주름 잡힌 꽃 모양 때문에 세련된 느낌은 부족하다. 하지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에는 카네이션만 한 꽃도 없다. 시중에 파는 By iplus74|
틈새 공략 복도나 침대 아래 등 자칫 무심해지기 쉬운 공간에 활력을 주는 방법은 러그를 활용하는 것. 다양한 패턴의 러그를 모았다.↑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용이한 투르보 행어는 이케아에서 판매. 칠이 벗겨진 듯한 느낌의 모로칸 화이트 마루는 구정마루에서 판매. 1 천연 염색 기법으로 By iplus74|
내겐 너무 가벼운 관자 내겐 너무 가벼운 관자 내겐 너무 가벼운 관자 가리비 관자보다 크기가 크고 식감이 살아 있어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키조개 관자. 입맛 살리는 상큼한 식재료를 더해 영양이 풍부하고 살찔 걱정 없는 레시피로 만나본다. ↑ 하늘색 나무 벽은 윤현상재에서 판매. 토마토가 담긴 노란색 도자 바스켓은 피쉬스에디 제품으로 센트럴포스트에서 By iplus74|
클래식은 멈추지 않는다 클래식은 멈추지 않는다 클래식은 멈추지 않는다 19세기 디자인 가구를 생산하는 것 외에도 젊은 디자이너와 협업하며 새로운 디자인을 제시하는 독일 가구 브랜드 클래시콘. 그들에게 고전은 옛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발판이다.↑ 아일랜드 출신의 여류 디자이너 아일린 그레이의 가구들. 고전과 현대의 경계는 어디쯤일까. 지금 우리가 현대적이라고 부르는 것도 시간이 By iplus74|
시스터 액트 시스터 액트 시스터 액트 마이 알레는 우경미 대표, 우현미 소장이 걷고 있는 ‘마이 웨이’다. 반짝이는 이정표 하나 없는 길을 가지만 자매는 디자인 사무소라는 정체성에 안주하지 않는 작업을 세상에 펼쳐 보여왔다. 천천히 귀 기울이면 낮은 울림에 공명하게 되는 그들의 이야기, 이번에는 바우어 새에게 헌정되었다.↑ 전시장 By iplus74|
No More Oven No More Oven No More Oven 오븐 대신 팬에 구울 수 있는 건강 쿠키. 바닥이 두껍고 열전도율이 좋은 팬을 준비한다. 약한 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밀가루 냄새가 나지 않고 타지 않는다. 오트밀레이즌 쿠키재료 오트밀 100g, 건포도 30g, 현미유 60g, 달걀 1개, 우리밀 80g, 베이킹파우더 1/2작은술, 소금 1g, By iplus74|
아, 이 좋은 아이 세상 아, 이 좋은 아이 세상 아, 이 좋은 아이 세상 깊숙이 묻어둔 동심을 한껏 끌어올리는 꿈과 상상의 세계.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위트가 담긴 네 편의 짧은 동화.Scene #1 바다를 꿈꾸는 침실빈티지 문은 키엔호에서 판매. 남색 스툴은 챕터원에서 판매. 벽에 건 하늘을 나는 인형 모빌은 이헤베뜨에서 판매. 보라색 By iplus74|
숨은 동심 찾기 숨은 동심 찾기 숨은 동심 찾기 감성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색상과 디자인의 유아용 가구와 소품. 다양한 아이템 중 아이의 마음을 움직인 물건은 무엇일까.↑ 벽지는 베스띠 시리즈 스칸 스트라이프 멀티블루 제품으로 LG하우시스.chair1 로봇의 모양이 각기 달라 재미있는 종이 갈런드는 페이퍼캣 제품으로 스튜디오스킹키에서 판매. 6천9백원. 2 재활용이 가능한 펠트 By iplus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