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더하기 영양 식빵 더하기 영양 식빵 더하기 영양 기본 식빵 반죽에 별별 재료를 넣어 영양 빵으로 즐길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한다. 기본 식빵 반죽 1개분 재료 따뜻한 물 70ml, 설탕 2큰술, 드라이이스트 1/2큰술, 소금 1/작은술, 올리브유 1과1/3큰술, 강력분 2와1/2컵, 덧가루용 강력분 적당량 1 볼에 따뜻한 물, 설탕, 드라이이스트를 By iplus74|
나비의 시간 나비의 시간 나비의 시간 산뜻한 날갯짓으로 봄을 알리는 전령, 나비. 그리고 손수 만든 나비에게 영원한 생명을 부여한 아이들. 동심과 만난 나비의 비상이 더욱 찬란하다.↑ 전구와 전선, 회색 수납장은 플뤼 Fleux 제품. 철망, 테이블, 끈, 수첩은 보타니크 에디션 Botanique Editions. 튜브형 페인트는 페베오 Pebeo, 작은 By iplus74|
나는 고추장과 된장이다 나는 고추장과 된장이다 나는 고추장과 된장이다 어느 집이건 냉장고에 꼭 있는 고추장과 된장.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한 분에게 요리를 선사하고 싶을 때 우리의 전통 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컨템포러리 퀴진 스와니예의 김호윤 셰프가 고추장과 된장으로 만들 수 있는 근사한 양식 요리를 소개한다.차가운 고추장 크림을 By iplus74|
디자이너 탐구 생활 디자이너 탐구 생활 디자이너 탐구 생활 기존의 화장품 공병이나 생활용품의 빈 용기에 새로운 쓰임새를 부여한 2015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는 전형과 틀에 안주하지 않은 열 팀의 작가들이 견인했다고 봐도 지나침이 없다. 실용성과 아름다움이 공존할 수 있음을 여실히 증명한 그들을 소개한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서정화 황동과 현무함의 대비가 독특한 스툴 By iplus74|
Agenda (8) Agenda (8) Agenda (8) 2015 부아부셰의 여름 워크숍, 여름아 기다려, 리나 리카드슨을 만나다2015 부아부셰의 여름 워크숍도멘 드 부아부셰 Domaine de Boisbuchet 워크숍은 비트라 디자인 미술관의 이사장 알렉산더 폰 페게작이 만든 국제 디자인 워크숍이다. 프랑스 남서부 부아부셰 지역에서 개최되는 이 워크숍은 독일, 프랑스, 영국, 일본, By iplus74|
Agenda (7) Agenda (7) Agenda (7) 서울의 항구, 조금 다른 리알토, 오늘의 드레스 코드, 수석 디자이너 켄지 코바야시서울의 항구유럽의 제품들이 주를 이루는 국내 리빙 시장에 수준 높은 동아시아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징검다리가 등장했다. 한국의 수도인 서울과 항구라는 뜻의 번드 Bund를 결합해 만들어 서울의 항구라는 뜻을 By iplus74|
Agenda (6) Agenda (6) Agenda (6) 유리 속 정원, 손목 위의 열쇠, 라퀴진 이소영 대표의 직관의 힘, 한바탕의 봄 꿈유리 속 정원플라워 스튜디오 콤마 Com,ma에서 테라리움 브랜드 보타 라보 Bota Labo를 론칭했다. 보타 라보는 ‘보태닉 라버토리 Botanic Laboratory’의 줄임말로 유리병 안에서 작은 식물을 재배하는 일을 일컫는 By iplus74|
Agenda (5) Agenda (5) Agenda (5) 종이 예술, 유연한 공간을 위해, 흙으로 사유하는 이윤희종이 예술마음까지 보들보들해지는 기분 좋은 날씨. 가족과 함께 드라이브를 떠날 계획이라면 양평 테라로사에서 진행하는 이유정 작가의 개인전을 추천한다. 이유정 작가는 이번 첫 개인전에서 페이퍼 커팅 작품을 전시한다. 페이퍼 커팅은 세계적인 동화 작가 안데르센이 By iplus74|
Agenda (4) Agenda (4) Agenda (4) 특급 칭찬받을 만한 호텔, CMAY 갤러리 오픈, 감각적인 뉘아주특급 칭찬받을 만한 호텔제주의 인기가 여전히 상승세인 데에는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계속 생겨나는 것이 한몫한다. 제주가 얼마나 좋은지는 다 알기에 소감은 제쳐두고 이제는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가 더 중요해진 것. 제주 중문관광단지에 By iplus74|
Agenda (3) Agenda (3) Agenda (3) 11인의 테이블에 초대합니다, 빅뱅의 탑이 아닌 큐레이터 탑을 만나다, 내 방을 호텔처럼↑ 1 이가진 작가의 워터 드롭 시리즈. 2 고희숙 작가의 접시.11인의 테이블에 초대합니다아무것도 놓여 있지 않은 테이블은 마치 붓질을 시작하기 전의 순백의 도화지처럼 깨끗하고 무한하다. 그렇다면 개성 넘치는 작가들이 By iplus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