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da (2) Agenda (2) Agenda (2) 음악 들려주는 해골, 터닝 포인트, 안녕? 소다음악 들려주는 해골프랑스 음향 전문 회사인 ‘자르 Jarre’가 두개골 모양의 스피커 ‘에어로스컬 AeroSkull’을 출시했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썼을 법한 선글라스를 끼고 슬며시 웃는 표정이 흥미롭다. 완충 시 최대 10시간 연속으로 재생이 가능하며, 모든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By iplus74|
Agenda (1) Agenda (1) Agenda (1) 마지막 기회, 해치지 않아요, 궁극의 책상, 잡 데스크, 루이 비통의 모든 것마지막 기회폴 헤닝슨의 탄생 12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PH3 2/1-3 Copper’ 리미티드 펜던트를 아쉽게 놓쳤다면 주목하자. 마지막 한정판 시리즈인 ‘PH 3 2/1- 2 2/1 Copper Table’ 조명이 출시되었으니. 코퍼 테이블 By iplus74|
입맛을 자극하는 초록 회초리 입맛을 자극하는 초록 회초리마늘이 크고 단단하게 열리도록 솎아낸 마늘의 꽃 줄기, 마늘종. 마늘보다 매운 향과 아린 맛이 덜하고 사각사각 씹히는 맛이 좋아 제철인 이 시기에 꼭 즐겨야만 하는 채소다. 마늘만큼 영양이 뛰어나지만 베타카로틴 성분은 마늘보다 더 많아 강력한 살균 작용을 By iplus74|
해를 품은 달 해를 품은 달↑ 실리콘 소재의 조명 도자 DOZA는 가구, 조명 등을 만드는 리빙 디자인 회사 ‘해야지’의 제품. 위트와 시대성, 디자인을 모두 충족시켜 201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단연 돋보였던 제품이다. 문의는 해야지 www.haeyaji.com전통의 명맥은 잇되, 현대와의 조화를 찾아야 한다고 누구나 말한다. 백자에서 모티프를 By iplus74|
아름다운 순환 아름다운 순환 아름다운 순환 버려질 뻔한 공병이 의식 있는 아티스트들에 의해 아름다운 생활 소품으로 재탄생하는 업사이클링.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의 서막이 올랐다. 젊은 작가 열 팀과 뷰티 & 생활용품 열 개 브랜드가 만나 실험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생활 소품으로 그 결실을 맺었다. 작가들의 손끝에서 환골탈태한 By iplus74|
차 마시는 여자 차 마시는 여자1 잠수부에서 모티프를 얻은 독특한 디자인의 실리콘 차 거름망은 조이오브키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1만3천5백원. 2 파란색 우산 모양으로 손잡이를 컵에 걸어 사용하는 실리콘 차 거름망은 오토토 제품으로 브리스크스타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1만5천원. 3 사용 후 받침대에 세워서 보관할 By iplus74|
손수 만든 햄 천일염과 갖은 향신료에 재우고 오븐에서 천천히 구워 만드는 수제 햄을 소개한다. 1 돼지고기 안심 햄재료 돼지고기 앞다리살 600g, 물 2컵, 허브 소금(천일염 30g, 핫소스 4큰술, 넛멕 1/3작은술, 마늘가루 · 생강가루 · 오레가노 1/2작은술씩), 다진 로즈마리 1줄기분, 시판 바비큐 시즈닝 1/2큰술.1 By iplus74|
유리는 맑음 유리는 맑음 유리는 맑음 전통 기술은 이어가되, 변화한 시대에 발맞춰 나아가는 것이 후대의 사명. 보헤미아 유리의 기술을 새로이 연구, 발전시키는 조명 디자인 회사 라스빗이 그런 예다.↑ 2014년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에서 공개한 조명 ‘아이스’. 고대 켈트인들로부터 시작된 보헤미아 유리는 스테인드글라스가 대표적으로, 체코의 역사와 문화를 말할 By iplus74|
오동통통 칵테일새우 오동통통 칵테일새우 오동통통 칵테일새우 마트에서 늘 볼 수 있는 식재료의 화려한 변신. 이번 달의 주인공은 칵테일새우다.칵테일새우는 꼬리와 꼬리 한 마디의 껍질만 남긴 새우를 말한다. 끓는 물에 데치거나 찜기에 찐 다음 급냉해서 유통되기 때문에 냉동고에 넣어두고 각종 볶음, 국물 요리에 사용하기 좋다. 칼슘과 타우린이 풍부해 By iplus74|
일편단심 도시락 일편단심 도시락 일편단심 도시락 손수 준비한 도시락만큼 감동적인 선물도 없다. 보자기, 자투리 천, 크라프트지, 습자지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남다른 센스까지 더한 도시락 포장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1 습자지, 2 보자기, 3 크라프트지, 4 자투리 천.습자지1 습자지 2장을 겹쳐 정사각형으로 재단한 다음 정가운데 도시락을 놓는다. By iplus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