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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피크닉 장소 ‘그랑 트랑 파리’

1950년대 파리 북역 근처에 지어진 기관차 수리 기지 그라운드 콩트롤이 새 옷을 입었다. 즐길 거리와 먹거리, 노천의 낭만이 있는 문화 공간 속으로.1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비빔밥. 2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기차 플랫폼에 야외용 테이블을 설치했다. 3 그래피티로 젊은 감각을 입힌

감각적인 ‘아우어 베이커리’

고소한 베이커리로 여는 아침1 바닐라 더블. 2 아우어 에어. 3 더티초코. 아침부터 풍기는 고소한 버터 향과 쌉싸름하고 진한 에스프레소 향에 이끌려 발길이 멈추는 곳, 요즘 SNS에 자주 등장하는 도산대로에 위치한 ‘아우어 베이커리’다. 외식업 브랜딩에 매진해온 CNP F&B 노승훈 대표와 유명 연예인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해온

주방의 컬러 #블랙&그레이

신혼 주방을 개성 넘치면서 화사하게 물들일 컬러별 식기 쇼핑 리스트.BLACK손잡이가 달린 접시는 까사미아 압구정점에서 판매. 1만7천원.   트위그 뉴욕 커트러리는 ALT 729에서 판매. 각각 7천5백원.   버섯 무늬의 티잔과 소서, 반원 무늬의 접시는 챕터원에서 판매. 각각 3만1천원.   손잡이가 달린 쟁반은 코즈니에서 판매. 8천원.   밀폐력이 높은 나무

제철 재료로 만든 ‘이십사절기’

그 시기에 수확한 재료로 만들어 맛과 영양소가 뛰어나다.전국 각지를 누비며 토종 식재료를 연구하는 토니 유 셰프의 레스토랑답게 이곳은 제철 재료로 만든 요리를 최고의 보양식으로 삼는다. 1년을 24절기로 나누고, 그에 맞춰 음식을 만드는 선조들의 지혜에서 알 수 있듯이, 그 시기에 수확한

주방의 컬러 #핑크&바이올렛

신혼 주방을 개성 넘치면서 화사하게 물들일 컬러별 식기 쇼핑 리스트.PINK덴비의 핑크색 테두리 접시와 볼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각각 3만8천원. 4만원.  심플한 이딸라 잔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4만5천원.   핑크색으로 악센트를 준 헤이 와인잔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10만2천원.   한쪽 끝이 뽀족한 잔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3만7천원.  장듀보 라귀욜

더위 잡는 맛 ‘올댓미트’

아메리칸과 프렌치 스타일을 적절히 융합한 창작 메뉴를 선보인다.이종서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이곳은 이름에서 느껴지듯 고기를 주로 다루는데 아메리칸 스타일의 바비큐로 정평이 자자하다. 그렇다고 정통 아메리카 요리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메리칸과 프렌치 스타일을 적절히 융합해 셰프만의 레시피로 탄생한 창작 메뉴를 선보인다.

주방의 컬러 #화이트&옐로

신혼 주방을 개성 넘치면서 화사하게 물들일 컬러별 식기 쇼핑 리스트.WHITE면기로 사용 가능한 볼은 메이스에서 판매. 2만2천원.  세로로 무늬가 들어간 로얄 코펜하겐 볼과 티잔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가격 미정. 오각형 모양의 이딸라 접시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4만5천원.   나뭇잎이 양각으로 새겨진 접시는 까사미아 압구정점에서 판매.

베트남 요리 ‘띤띤’

현지인들만 즐기는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게릴라성 폭우가 내리는 열대성 기후의 베트남에서 먹는 보양 메뉴가 궁금하다면, 베트남 현지 메뉴를 재현한 띤띤으로 향하자. 이곳에서는 베트남 여행 중에 먹어봤을 법한 메뉴부터 현지인들만 즐기는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베트남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새콤달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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