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의 화려한 변신 사무실의 화려한 변신 사무실의 화려한 변신 딱딱하고 정적이기만 했던 사무실 풍경이 자유로운 분위기로 변화하고 있다. IT 기업 아이콘루프는 인테리어 스튜디오 아띠끄디자인에 편안한 사무 공간을 만들어줄 것을 의뢰했다. 밝은 오렌지색을 과감히 사용한 부엌 공간이 돋보인다. 은은한 불빛을 내는 조명을 달아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By 원 지은|
몰스킨×바스키아 몰스킨×바스키아 몰스킨×바스키아 20세기 예술계에 큰 획을 그은 예술가 장 미쉘 바스키아 Jean Michel Basquiat와 몰스킨이 만났다. 바스키아 리미티드 에디션은 총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그의 작품과 메시지를 테마로 한 커버와 컬러 밴드가 특징이다. 노트뿐만 아니라 롤러펜도 함께 구성된 콜렉터스 에디션은 바스키아를 By 원 지은|
full of INSPIRATIONS full of INSPIRATIONS full of INSPIRATIONS 벨기에 앤트워프의 오래된 타운하우스를 개조해 디자인 명소로 거듭난 흐란마르크트13은 그 흔한 간판 없이 비밀의 공간처럼 숨어 있다. 간결한 선과 묵직한 색감의 조화로 럭셔리한 미니멀리즘을 느낄 수 있는 그 속을 들여다봤다. 흐란마르크트 13은 유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래된 By 원 지은|
Back to 70’s Back to 70’s Back to 70’s 미국의 유명 부티크 호텔 ‘더 스탠더드 호텔’이 런던에 문을 연다. 1970년대를 대표하는 멤피스 스타일을 입은 이곳의 분위기는 젊고 에너제틱하다. ©Tim Charles 다가오는 7월, 미국의 유명 부티크 체인 호텔인 더 스탠더드 호텔이 런던 킹스크로스에 오픈한다. 최근 몇 By 원 지은|
Summer Interior Summer Interior Summer Interior 바람이 솔솔 통하는 나무 또는 라탄 소재의 아이템은 무더운 여름철에 더욱 제격이다. 라탄 소재의 플로어 조명 ‘스핀 M’은 야생의 새둥지를 연상시킨다. 파올라 나보네가 디자인한 것으로 제르바소니에서 판매. 1백80만원. ‘멀티컬러 바스켓’은 소품을 담아둬도 좋지만 장식용으로도 By 원 지은|
준지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준지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준지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2007년 론칭 이후 전 세계 셀러브리티의 워너비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준지가 도산공원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블랙 컬러의 기하학적인 형태가 멋스러운 이곳은 준지의 남성과 여성 라인 및 리미티드 콜라보레이션 제품까지 아우르는 국내 유일한 매장이다. 오픈 시점에 맞춰 이탈리아 By 원 지은|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VARIOUS ANGLES’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VARIOUS ANGLES’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VARIOUS ANGLES’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봄 날씨에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었다. 먼 곳으로 가기에는 시간도 없거니와 체력이 바닥인지라 잠시 콧바람을 쐬러 갈 곳이 필요했다. 갈 곳을 모색하던 중 서울과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천안에도 아라리오 갤러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삼청점만 By 원 지은|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자연이 주는 고운 빛깔’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자연이 주는 고운 빛깔’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자연이 주는 고운 빛깔’ 패션과 리빙 분야를 막론하고 자연 모티프가 트렌드인 요즘, 하나의 제품이 탄생하기까지 소재부터 색감까지 자연에서 얻은 재료만을 사용한 브랜드를 만났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오마스페이스는 브랜드의 분위기와도 많이 닮아 있는 종로구 팔판동에 위치한다. 오마스페이스는 환경과 전통 수공예에 대한 By 원 지은|
주방 조력자 주방 조력자 주방 조력자 주방을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줄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성능까지 두루 갖춘 주방 신제품을 소개한다. 휘슬러 피오리 프로 에디션 1인 가구에 꼭 필요한 소용량 압력솥이 출시됐다. 휘슬러의 피오리 프로 에디션은 작고 슬림해 적은 양의 식사와 간편한 조리를 원하는 이들의 취향을 적극 By 원 지은|
British Garden British Garden British Garden 피터샴 너서리는 가드닝과 꽃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영국인의 원예 문화를 반영한 곳으로 이름도 아름다운 코벤트 가든의 플로랄 코트에 위치한다. 영국의 고풍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외관. 꽃내음이 가득한 라이프스타일숍 ‘피터샴 너서리 Petersham Nurseries’는 본래 런던 외곽의 리치몬드에서 By 원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