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한 시간 근사한 시간 근사한 시간 1920년대 베를린의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 그로스는 럭셔리한 분위기로 이곳을 찾은 이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Courtesy of Grosz 베를린의 쇼핑 거리로 잘 알려진 쿠담 Ku’damm에 위치한 레스토랑 그로스 Grosz는 1920년대 베를린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By 원 지은|
Less, but Better Less, but Better Less, but Better 기상캐스터 오수진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장운봉은 셀프 인테리어와 홈 드레싱으로 80m2의 신혼집을 완성했다. 아파트가 아닌 오피스텔을 선택한 이들 부부의 사례는 신혼부부로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또 다른 대안이 될 것이다. 톤 다운된 올리브 컬러의 벽지가 돋보이는 서재. KBS By 원 지은|
HAPPY VALENTINE DAY HAPPY VALENTINE DAY HAPPY VALENTINE DAY 연인이 함께하는 밸런타인데이의 달이 돌아왔다. 2월 14일,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시간에 즐기기 좋은 술을 추천한다. 발렌타인 ‘싱글 몰트 선물세트 3종’ 프리미엄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에서 미니멀리즘 트렌드를 반영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싱글 몰트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 온더록 글라스 세트로 구성해 By 원 지은|
기능적인 가구 기능적인 가구 기능적인 가구 사무 가구 전문 브랜드 퍼시스에서 소통과 업무의 몰입도를 동시에 사로잡을 라운지 소파 ‘플레이웍스’를 선보였다. 놀다의 Play, 일하다의 Works를 합성한 플레이웍스는 이름 그대로의 의미를 제품에 녹여낸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대화할 때 사용자가 상대를 향해 고개를 돌리거나 몸을 회전하는 By 원 지은|
Artistic Mobile Artistic Mobile Artistic Mobile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며 허전한 벽을 채워주는 아름다운 행잉 오브제를 모았다. 기본적인 도형이 미세한 공기의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움직여 공간에 리듬감을 주는 ‘모빌 팬턴’은 덴마크의 홈&리빙 브랜드 하우스닥터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4만5천원. 마치 새의 날개를 By 원 지은|
오래 쓰는 가구 오래 쓰는 가구 오래 쓰는 가구 고급 자재와 마감재를 사용하는 가구 브랜드 미니막스는 집 안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가구를 선보인다. 미니막스는 거실장, 소파, 테이블, 의자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가구를 판매하는데, 쇼핑 한번으로 모든 가구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By 원 지은|
7인의 도예가가 뭉쳤다 7인의 도예가가 뭉쳤다 7인의 도예가가 뭉쳤다 장인의 손길로 빚어 수공예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도자 브랜드 광주요에서 도예 작가 7인과 함께한 기획전 <오브제>를 개최한다. 전하람 작가. 광주요와 함께할 작가 7인은 김수민, 이정원, 이진수, 임경아, 장훈성, 전하람, 조원석 작가로 예술적 가치는 물론 일상에서도 By 원 지은|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중국에서 찾은 보물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중국에서 찾은 보물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중국에서 찾은 보물 상하이로 떠난 출장 마지막 날, 자유 시간이 주어져 상하이에서 가장 핫한 쇼핑 거리 신천지 Xin Tian Di로 향했다. 신천지는 레스토랑과 바, 커피숍, 상점, 갤러리 등이 즐비해 있으며 예술가들의 아트숍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직접 본 신천지의 모습은 꽤나 묘한 By 원 지은|
FAYE TOOGOOD FAYE TOOGOOD FAYE TOOGOOD 영국의 작은 변두리 시골에서 자란 파예 Faye와 에리카 투굿 Erica Toogood 자매가 이끄는 ‘파예 투굿’은 현재 디자인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독창적인 스타일의 디자인이 만들어지는 이들의 스튜디오 ‘하우스 오브 투굿’은 런던 메이페어에 위치해 있다. 하우스 By 원 지은|
나에게 꼭 맞는 옷 나에게 꼭 맞는 옷 나에게 꼭 맞는 옷 카페? 레스토랑? 한남동 강변을 바라보는 곳에 위치한 몬테바르끼는 대표가 직접 3층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양복점이다. 이탈리아 유학 시절의 추억과 그리움을 담아 피렌체의 어느 오래된 호텔을 함축한 듯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외관에서부터 느껴지는 독특함으로 단골이 아닌 이들은 이곳이 레스토랑인지 By 원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