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for CHRISTMAS Ready for CHRISTMAS Ready for CHRISTMAS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컬러인 레드와 블루, 고급스러운 골드, 순백의 화이트, 따뜻한 그린과 우드, 시크한 매력의 블랙까지 다양한 컬러의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플라워 팟’ 펜던트 램프는 강렬한 레드 컬러로 공간에 포인트가 되어준다.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이노메싸. By 원 지은|
X-MAS GIFT X-MAS GIFT X-MAS GIFT 올 연말 소정의 마음을 담아 고마운 이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추천한다. 대림미술관 ‘장 줄리앙 다이어리’ 대림미술관과 디뮤지엄이 2019년 황금 돼지해를 맞아 비주얼 아티스트 장 줄리앙과의 협업으로 귀여운 돼지 패턴의 다이어리를 만들었다. 장 줄리앙 특유의 유머 감각이 시선을 끌며 익살스러운 핑크 By 원 지은|
Fashionable Floor Fashionable Floor Fashionable Floor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공간에 화려함을 더할 바닥재 제품을 소개한다. 이건마루 ‘세라 블렌딩 월넛, 블랙’ 특징 다크 컬러로 중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더없이 좋은 월넛과 도시적이고 세련된 공간에 꼭 맞는 블랙 바닥재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유해 물질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By 원 지은|
LADY ART LADY ART LADY ART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의견에 따라 제3회 ‘디올 레이디 아트’는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손길을 거쳐 재탄생했다. 가장 아름다운 소재를 엄선하는 크리스챤 디올의 레이디 백은 콜롬비아, 터키, 한국, 중국,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가 각자 By 원 지은|
나를 위한 집 나를 위한 집 나를 위한 집 집이라는 공간을 온전히 자기 계발과 휴식을 위해 활용하고 있는 김지명 씨는 제2의 고향과도 같은 분당에 그녀의 첫 번째 싱글 하우스를 마련했다. 간결한 디자인의 무토 다이닝 테이블과 두 가지 타입의 의자, 구비의 멀티라이트 펜던트로 꾸민 주방. 테이블에 생화를 둬 By 원 지은|
아늑한 침실을 위해 아늑한 침실을 위해 아늑한 침실을 위해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메종티시아에서 연말을 맞이해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의 겨울 침실을 완성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메종티시아의 패브릭 제품인 ‘스티치 스프레드’와 은은한 컬러의 ‘린넨&벨벳 쿠션’은 보온 효과뿐 아니라 침실을 한결 포근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침실에 포인트 역할을 해 By 원 지은|
브라질 아티스트 4인 브라질 아티스트 4인 브라질 아티스트 4인 리빙 편집숍 챕터원에서 열대우림의 견고하고 풍부한 자원인 목재를 기반으로 한 브라질 아티스트 4인의 가구를 선보인다. 세르지오 로드리게스 Sergio Rodrigues 포루투갈어로 부드러움을 의미하는 ‘몰 Mol’ 암체어는 사진작가 오토 스투파코프 Otto Stupakoff로부터 의뢰 받아 스튜디오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의자로 디자인되었다. By 원 지은|
Warm up Your House Warm up Your House Warm up Your House 쌀쌀한 겨울철,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해줄 퍼 아이템. 코뿔소를 형상화한 ‘스툴 리노 Stool Rhino 퍼 브라운’은 직접 앉거나 다리를 올려두는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유쾌한 디자인으로 공간에 포인트가 되어준다. 까레에서 판매. 25만원. 러그로 사용하거나 의자에 올려 By 원 지은|
크리스털의 영롱함 크리스털의 영롱함 크리스털의 영롱함 25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고급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가 11월 8일, 메종 바카라 서울 부티크에서 2018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소개했다. 눈꽃 모양의 오너먼트 노엘 컬렉션. 노엘 크리스털 크리스마스 트리. 화병으로 사용 가능한 아이스 베이스. By 원 지은|
건축 도시로의 여행 건축 도시로의 여행 건축 도시로의 여행 건축과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 부킹닷컴에서 최신 건축 트렌드를 느끼고 싶은 여행객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 도시 속 디자인 숙소 두 곳을 제안한다. 앤하우 로테르담. ‘엔하우 로테르담’ 네덜란드 로테르담을 방문했다면 마치 건축 작품 By 원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