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HROOM FANTASY, 3탄 BATHROOM FANTASY, 3탄 BATHROOM FANTASY, 3탄 품격을 더하는 스타일링부터 환경까지 생각한 디자인까지. 욕실용품 디자인을 모았습니다. 품격을 더하는 스톤 욕조 스톤을 중심으로 욕실 제품을 생산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누트라의 테마는 웰니스 리빙이다. 이들은 올해 색상에 주목한 신제품을 출시했는데, 주력 상품은 자연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컬러인 브라운에 By 메종|
BATHROOM FANTASY, 2탄 BATHROOM FANTASY, 2탄 BATHROOM FANTASY, 2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욕실 용품. 보석처럼 빛나다 입체적인 표면이 빛나는 ‘미드나이트’ 욕조 고혹적이고 건축적인 디자인의 이 욕조 이름은 ‘미드나이트 Midnight’다. 올록볼록 입체적인 표면은 광택이 감도는 티타늄 스틸로 만들어졌다. 욕조 주변에 작은 캔들을 켜두면 보석처럼 표면이 반짝거려 By 메종|
페드랄리에 앉아 맥주 한잔 페드랄리에 앉아 맥주 한잔 페드랄리에 앉아 맥주 한잔 음식뿐 아니라 공간을 둘러싼 가구나 조명, 벽지 같은 요소만 봐도 레스토랑의 성격을 쉽사리 파악할 수 있다. 이탈리아 베르가모에 위치한 브루어리 ‘엘라브 키친&비어 Elav Kitchen&Beer’는 인더스트리얼하면서도 자연친화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공간이다. 그런 엘라브가 선택한 가구는 다름아닌 페드랄리 Pedrali다. 내추럴한 나무로 By 메종|
BATHROOM FANTASY, 1탄 BATHROOM FANTASY, 1탄 BATHROOM FANTASY, 1탄 세상에 이런 욕실이 있을까 싶을 만큼 재기발랄하면서도 황홀한 디자인의 욕실 용품을 모았다. 패셔너블한 멤피스 스타일의 팝아트를 추구하는 ‘카르테시오 Cartesio’의 세면기는 아트세람 Artceram 제품. 공기가 흐르는 타일 파트리시아 우르키을라가 디자인한 타일 ‘셀로시아’.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By 메종|
집이 된 컨테이너 집이 된 컨테이너 집이 된 컨테이너 ‘모듈’과 ‘이동성’은 미래의 삶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다. 가전 브랜드 보쉬 Bosch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 동안 토르토나 Tortona 지역에서 선보인 컨테이너 전시 역시 모듈과 이동성을 기반으로 한다. 자원이 점점 고갈되고 생활 공간의 대안이 절실히 요구되는 요즘, By 메종|
온실 같은 카페 온실 같은 카페 온실 같은 카페 덕수궁 돌담 길에 위치한 라그린 la green은 블룸앤구떼의 파티시에 조정희와 플로리스트 이진숙 대표가 새롭게 오픈한 카페다. 예스러움이 남아 있는 덕수궁 돌담 길을 끼고 걷다 보면 푸른 식물이 가득한 카페를 볼 수 있는데,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By 메종|
Summer Cuff Summer Cuff Summer Cuff 모던한 실루엣의 커프 브레이슬릿은 심플한 여름 룩에 강렬한 악센트를 선사한다. 다이아몬드와 프레셔스 스톤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디자인이라면 더욱 완벽하다. 1 1.29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다양한 각도에서 빛날 수 있도록 교차 패턴으로 세팅한 옐로 골드 소재의 ‘탈리스만 오로라’ 커프는 드비어스. 2 로즈 By 메종|
입체적인 주방 체험 입체적인 주방 체험 입체적인 주방 체험 독일 주방 가전 브랜드 가게나우 Gaggenau의 나이는 무려 333세이다. 오븐을 비롯해 가게나우의 각종 가전제품을 둘러볼 수 있는 라운지 공간 라이브 쿠킹 쇼, 디너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는 키친 코너 창립 333주년을 맞이한 이 By 메종|
그릇의 이론 그릇의 이론 그릇의 이론 본래 네프 Neff는 냉장고나 인덕션처럼 덩치 큰 가전을 턱턱 내놓는 주방 가전 브랜드다. 그런 네프가 이번에는 조금 다른 행보를 선보였다. 도예가 레이코 가네코 Reiko Kaneko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한 아기자기한 그릇이 그것인데, ‘더 플레이버 부스팅 플레이트 The Flavour Boosting Plates’라는 과학적인 By 메종|
예술 집합소 예술 집합소 예술 집합소 다양한 볼거리와 카페가 우후죽순 들어서는 성수동에 아트 프린트숍 프론티어 갤러리가 문을 열었다. 피혁거리로 알려진 메인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이곳은 성수동에 처음 생긴 아트 프린트숍이다. 프론티어의 이수연, 윤다솜 대표가 엄선한 해외 유명 아티스트의 아트 프린트뿐 아니라 소장하고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