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타르틴 드디어 타르틴 드디어 타르틴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베이커리 타르틴 tartine이 한남동에 지점을 오픈했다. 타르틴이 글로벌 지점을 낸 것은 전 세계를 통틀어 한국이 처음이다. 발효가 중요한 사워도우를 주력으로 하는 베이커리답게 원재료의 선정부터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밀가루의 경우 미국 오레곤의 직영 농장에서 냉장 상태로 가져온 것을 By 메종|
집처럼 따뜻한 베딩 집처럼 따뜻한 베딩 집처럼 따뜻한 베딩 장식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소재 중심의 베딩 제품을 선보이는 꼬또네가 그간 온라인숍만 운영하다 청담동에 매장을 마련했다. 오픈한 매장은 실제 집처럼 느껴지도록 따뜻하고 안락하게 연출했다. 매장을 둘러보는 동안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근 인기가 많은 티컬렉티브의 차를 제공하는 점도 센스있다. By 메종|
신비한 동물의 세계 신비한 동물의 세계 신비한 동물의 세계 3월 31일부터 4월 29일까지 서울 DDP에서 열리는 <반클리프 아펠 라크 드 노아 컬렉션> 전시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 전시는 2016년 9월 파리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2017년 3월 홍콩, 11월 뉴욕에 이어 올해 3월 31일부터 한국에서 진행하는 것. By 메종|
러시아 황실 엿보기 러시아 황실 엿보기 러시아 황실 엿보기 올해 세 가지 테마로 선보이는 쇼메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쇼메의 세상’이라는 큰 주제 안에서 쇼메와 깊은 영감을 주고받은 세 곳의 여행지로 우리를 초대한다. 1100시간의 수작업에 걸쳐 정교하게 세공한 ‘황실의 산책 네크리스’. 10가지 스타일로 변형해 착용할 수 있다 By 메종|
널 갖고 싶어 널 갖고 싶어 널 갖고 싶어 에르메스 스카프를 마다할 여자가 있을까? 버스 노선을 그려 넣은 에르메스 최초의 스카프를 오마주한 ‘마차 게임’ 스카프 호랑이와 잎사귀 그림이 인상적인 ‘타이거 로얄’ 실크 반다나 나무 블록, 조이 스틱 등 과거부터 현재까지 게임의 진화를 표현한 By 메종|
꽃잎 같은 입술 꽃잎 같은 입술 꽃잎 같은 입술 올봄에는 다양한 메이크업 스타일이 공존하지만 모든 트렌드를 아우르는 키워드는 ‘생기 있어 보이는 입술’이다. 1 끌레드뽀 보떼 ‘루쥬 아 레브르’ 입술 윤곽을 따라 매끄럽게 그릴 수 있는 S자형 단면의 립 케어 립스틱. 6만5천원대. 2 톰 포드 뷰티 ‘울트라 샤인 립 By 메종|
한남으로 간 송훈 셰프 한남으로 간 송훈 셰프 한남으로 간 송훈 셰프 도산공원에서 서양식 주막 컨셉트의 테번 요리를 선보이던 에스테번의 송훈 셰프가 한남동에 더훈이라는 이름으로 새 둥지를 틀었다. 에스테번이 미국 스타일의 다이닝을 선보이는 넓은 범주의 레스토랑이었다면, 더훈에서는 뉴욕 스타일의 세련된 테번 음식을 선보일 예정. “뉴욕에서는 다양한 국적과 여러 스타일의 음식을 맛볼 By 메종|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컬러와 굵기, 간격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나는 스트라이프의 무한 매력. SONIA RYKIEL 줄무늬로 채워진 옵티컬 도트 스카프는 에르메스 시원한 줄무늬가 스퀘어 형태로 반복되는 손수건은 세인트제임스 다양한 패턴의 멀티컬러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By 메종|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1990년대 유행했던 로고 패션이 다시 돌아왔다. 팝아트처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다채롭게 등장한 로고 퍼레이드. GUCCI 뒷골목에 그려진 그래피티 아트를 떠올리게 하는 풀오버는 페라가모. 브랜드 로고를 선명하게 새겨 넣은 스니커즈는 미우미우. 스터드와 레터링으로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