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상큼한 레몬색부터 진한 개나리색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재기 발랄한 노란색. STELLA MCCARTNEY 언밸런스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는 마르니 by YOOX. 옐로 크리스털과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손목시계는 펜디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군더더기 By 메종|
봄에는 가드닝 봄에는 가드닝 봄에는 가드닝 '정원사의 작업실 오랑주리 가든’의 주례민 대표는 정원 디자인에 특화된 사람이다. 그녀에게서 일상으로 정원을 들이는 가장 쉬운 방법에 대해 조언을 얻었다. 오랑주리 가든의 주례민 대표. 많은 사람이 취미로 식물을 키우고 있다. 오랑주리 가든의 주례민 대표는 그녀가 운영을 By 메종|
사탕 슈즈 사탕 슈즈 사탕 슈즈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알록달록한 컬러로 봄소식을 알리는 구두들. 1 올리브 그린과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플랫 슈즈는 롱샴. 2 바이올렛과 오렌지 컬러의 송치 소재 플랫 슈즈는 롱샴. 3 하늘색 페이턴트 플랫 슈즈는 레페토. 4 로퍼 스타일의 화이트 By 메종|
이츠 파리 나잇 이츠 파리 나잇 이츠 파리 나잇 한남동 수마린 자리에 레스토랑 그랑 아무르 grand amour가 오픈했다. 프랑스 황금기 시대에 유행했던 레스토랑 막심에서 영감을 받은 곳으로, 막심은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 등장하기도 했던 1920년대의 유명 레스토랑이다. “26살이라는 나이에 레스토랑을 시작하면서 끊임없이 셰프의 정체성을 고민해왔어요. 아무래도 묵직한 것보다는 By 메종|
under the SEA under the SEA under the SEA 독일 태생의 항공물리학자 맥스 후버 박사는 로켓 실험 중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손상된 피부를 치료하기 위해 12년간 연구를 거듭했던 그는 캘리포니아 인근 해안가에 자생하는 해양식물로 6천여 번의 실험을 거듭했고, '바다에서 온 크림'을 뜻하는 '크렘 드 라 메르'를 만들었다. 크렘 By 메종|
봄을 입은 카메라 봄을 입은 카메라 봄을 입은 카메라 1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라이카 카메라가 '라이카 Q퍼플' 에디션을 국내 단독으로 30대 한정 출시하였다. 국내 단독으로 출시된 라이카 카메라의 리미티드에디션 라이카 Q 퍼플은 팬톤이 올해의 색으로 선정한 울트라 바이올렛과 같은 계열인 보라색을 실버 바디의 가죽 색상에 적용했으며, 하늘색 로프 By 메종|
남다른 올리브 남다른 올리브 남다른 올리브 스페인 올리브 뷰티브랜드 라 치나타 La Chinata가 압구정동에 스토어를 오픈했다. 스페인을 가면 반드시 사 온다는 코스메틱 브랜드 '라 치나타'가 압구정동에 매장을 오픈했다. 라 치나타는 최상급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사용해 만들어진 화장품으로 뛰어난 보습력과 항산화력을 자랑한다. 또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 By 메종|
달콤한 선물 달콤한 선물 달콤한 선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조선델리에서 2018년 3월 14일(수)까지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을 전하는 케이크와 타르트를 선보인다. 사랑의 메신저 역할이 될 달콤한 화이트데이 선물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조선델리에서 하트 케이크와 러브 타르트를 선보였다. 양영주 페이스트리 셰프가 개발한 로맨틱 하트 케이크는 연인간 사랑을 표현하기 좋은 By 메종|
디자이너의 세계 디자이너의 세계 디자이너의 세계 컬쳐앤아이리더스는 2018년 3월 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을 개최한다. 전시장 전경 세련된 감각으로 한 세기를 감동시킨 디자이너 이자, 20세기 모더니즘 디자인을 대표하는 예술가 알렉산더 지라드는 인테리어, 건축, 가구, 소품, 텍스타일 등 폭 넓은 By 메종|
가로수길 핫플 추가 가로수길 핫플 추가 가로수길 핫플 추가 가로수길 핫플 추가 ‘선인장 시드 오일’로 유명한 헉슬리의 시그니처 쇼룸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했다. 도시의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의 사막화를 막기 위해 개발한 선인장 시드 오일이 ‘히터 잡는 오일’이라는 애칭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선풍적 인기를 얻은 헉슬리가 론칭 2년 만에 첫 쇼룸을 선보인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