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ing Soon Maison&Objet 2017 Comming Soon Maison&Objet 2017 Comming Soon Maison&Objet 2017 매년 1월과 9월 두 차례 진행되는 ‘메종&오브제 파리’가 올해도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세계적인 브랜드의 하반기 신제품부터 지금 유행하고 있는 트렌드 사조를 전시 형태로 둘러볼 수 있으며 인테리어에 필요한 거의 모든 아이템을 총망라하는 대규모의 페어다. 주목할 만한 신진 By 메종|
나를 위한 힐링타임 나를 위한 힐링타임 나를 위한 힐링타임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PARADISE CITY'가 힐링 타임을 선사할 프리미엄 서비스 '더 스파 THE SPA'를 런칭한다. 파라다이스시티가 프리미엄 서비스 '더 스파'를 야심 차게 선보였다. 더 스파는 아름답고 건강한 몸과 평안하고 행복한 마음을 실현시키고자 동서양의 전통 치유요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남다른 철학으로 By 메종|
계절 변화, 이것에 주목하세요. 계절 변화, 이것에 주목하세요. 계절 변화, 이것에 주목하세요. 금세 쌀쌀해진 날씨에 피부를 지기키 위해서는 이것을 주목하자. 자극 받기 쉬운 환경에서 내 피부를 지켜주는 '항산화 스킨케어 아이템' (왼쪽)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오른쪽)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세럼 건강한 삶과 피부의 균형을 추구하는 호주 스킨케어 By 메종|
입술을 부탁해 입술을 부탁해 입술을 부탁해 날씨에 예민한 입술, 찬바람 불기 전부터 케어에 들어가야 한다. 날씨에 무관하게 건강하고 완벽한 입술을 가지기 위해 필요한 립 제품을 소개한다. 솜사탕 처럼 달콤한 립 트리트먼트 오는 9월 프레쉬에서 달콤한 솜사탕에서 영감을 받은 슈가 캔디 립 트리트먼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모든 By 메종|
주(酒)와 어울리다 주(酒)와 어울리다 주(酒)와 어울리다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Banyan Tree Club & Spa Seoul 의 컨템포러리 한식 레스토랑 페스타 다이닝 Festa Dining이 특별한 주류 페어링 프로모션 '어울림 주(酒)'를 진행한다. 샴페인 페어링 '죽도시장 피문어와 세모초 회무침' By 메종|
여행의 시작과 끝 여행의 시작과 끝 여행의 시작과 끝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것은 다름 아닌 '캐리어'다. 튼튼함은 물론 비주얼 또한 내 마음에 쏙 들지 않으면 안 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디자인과 훌륭한 실용성까지 갖춘 신상 캐리어 4가지를 소개한다.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시슬리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8월 1일 출시한다. 시슬리의 시그니처 By 메종|
한여름 밤의 흑백 판타지 한여름 밤의 흑백 판타지 한여름 밤의 흑백 판타지 감각적인 흑백의 일러스트로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헨 킴 Henn Kim 의 국내 첫 전시가 7월 29일 열린다.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에서 2017년 7월 28일 일러스트레이터 헨 킴 Henn Kim의 전시 <헨 킴: 미지에서의 여름>을 개최한다. 헨 킴 Henn By 메종|
강남 샐러드 강남 샐러드 강남 샐러드 일주일 동안 하루에 1끼 혹은 2끼까지 샐러드를 먹어봤다. 기대만큼 몸에 변화는 없었지만, 머리가 굉장히 맑아지고 피부에 트러블이 줄어드는 경이로운 경험을 했다. 다양하게 맛본 샐러드 중에서 맛도 좋고 재료까지 훌륭한 강남의 샐러드점 3곳을 소개한다. 식상한 샐러드가 지겨워졌다면 알로하포케 By 메종|
걱정말아요 그대 걱정말아요 그대 걱정말아요 그대 가족과 친구들 모임에 가장 걱정되는 것은 단연 장소다. 그날의 음식과 분위기를 모두가 만족해야 함께하는 시간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고민을 잠재워줄 '모임 하기 좋은 레스토랑' 3곳을 소개한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골든 아워' 파크 하얏트 서울 파크 하얏트 By 메종|
부산이 좋은 이유 부산이 좋은 이유 부산이 좋은 이유 언제가도 좋은 부산이지만 올여름 꼭 가야하는 이유가 2가지 더 생겼다. 부산에서 만나는 순백의 파티 '디네 앙 블랑 부산' 무더운 여름밤, 부산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원한다면 제1회 디네 앙 블랑 부산에 주목하자. '디네 앙 블랑(Diner en Blanc)'은 프렌치 다이닝과 아티스트 공연,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