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VERLEAF CLOVERLEAF CLOVERLEAF CLOVERLEAF IN- AND OUTDOOR BY VERPAN AND DESIGNED BY VERNER PANTON 1963년에 만든 이지 소파 By 메종|
어떤 행성 어떤 행성 어떤 행성 가구뿐만 아니라 독창적인 조명 디자인에도 능했던 베르너 팬톤은 실내 공간을 소우주로 바라본 것일까. 그의 조명은 이름 모를 행성을 닮았다. MOON 1960년에 선보인 펜던트 조명 문은 베르너 팬톤의 대표작이다.10개의 링이 전구를 감싸고 있는 형태로 공간에 퍼지는 부드러운 빛이 By 메종|
PANTON IS RED PANTON IS RED PANTON IS RED 원색을 강조한 베르너 팬톤이 보여주는 빨간색의 마력. SPIRAL SP 1969년 출시된 펜던트 조명 스파이럴 SP는 바람이 지날 때마다 빛이 일렁이는 효과가 일품이다. 재생 가능한 천연 소재로 구성된 플라스틱인 ‘셀리더 Cellidor’로 제작되었는데, 이 소재는 빛 투과율이 좋고 강도가 뛰어나며 By 메종|
특별한 디저트 특별한 디저트 특별한 디저트 프렌치 메종 로저비비에가 색다른 협업을 준비했다. 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와 이번 시즌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를 포함한 한정판 애프터눈티 세트를 출시하는 것. 로저비비에와 서울신라호텔의 최고 파티셰가 탄생시킨 하이엔드 애프터눈티 세트는 고급스러운 품격과 맛은 물론 이번 시즌 컬렉션의 디테일을 위트 있게 By 메종|
플로리스트의 향수 플로리스트의 향수 플로리스트의 향수 니치 향수마저 지겨워질 즈음, 제인패커 오 드 플레르의 반가운 론칭 소식이 들려왔다. 제인패커 오 드 플레르는 복잡하지 않은 절제된 멋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의 브리티시 니치 향수다. 전설적인 플로리스트 제인 패커의 런던 현지 숍의 시그니처 꽃에서 모티프를 얻어 과감하면서도 정제된 세련된 By 메종|
따끈따끈한 핫플레이스 따끈따끈한 핫플레이스 따끈따끈한 핫플레이스 광화문과 도곡에 이제 막 오픈한 따끈따끈한 두곳의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광화문 '국밥이 좋아서' 버크셔로 끓인 깔끔한 돼지국밥. 소고기 육수로 맛을 낸 평양냉면. 삼겹살과 앞 · 뒷다리살이 함께 나오는 수육. 박찬일 셰프가 By 메종|
한남동의 작은 뉴욕 한남동의 작은 뉴욕 한남동의 작은 뉴욕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띠어리’가 뉴욕의 한 구석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 이국적인 컨테이너 스토어를 한남동에 오픈했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살린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외관과 달리 내부는 부드러운 느낌의 우드 바닥과 대리석이 조화를 이루어 모던하고 세련된 무드를 풍긴다. 싱그러운 잔디밭과 나무로 둘러싸인 가든은 계절마다 다른 By 메종|
마음을 전합니다 마음을 전합니다 마음을 전합니다 이유진갤러리는 가구 디자인 전시 <마음이 시키는 일 3 Affaire de Coeur 3>을 개최한다. 디자이너이며 컬렉터인 루돌프 뤼에그 (출처:이유진갤러리) 이유진갤러리는 스위스의 디자이너 겸 컬렉션인 루돌프 뤼에그 Rudolf Ruegg와 협업하여 올해로 세 번째 전시를 열었다. <마음이 시키는 일, 세 번째 전시>에서는 By 메종|
FUORI SALONE ISSUE 11 FUORI SALONE ISSUE 11 FUORI SALONE ISSUE 11 밀라노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장외 전시 푸오리 살로네에서 만난 인상적인 전시와 제품을 소개한다. 1. 에르메스의 새로운 홈 컬렉션 밀라노 브레라 지역에 위치한 라 팔로타 La Palota에서는 에르메스의 새로운 홈 컬렉션을 선보이는 파빌리온이 들어섰다. 아티스틱 디렉터 샬롯 마커스 펄맨 Charlotte Macaux By 메종|
도심 속에서 즐기는 여유 도심 속에서 즐기는 여유 도심 속에서 즐기는 여유 더워진 날씨에 바로 생각나는 건 수영장이다. 짧은 시간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바캉스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어 바쁜 일정에도 빠지지 않고 찾게 된다. 그래서 시간을 더 낼 것도 없이 즐길 수 있는 도심속의 호텔 수영장을 모았다. 연인 뿐 아니라, 가족과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