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geous Love Gorgeous Love Gorgeous Love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줄 조력자, 아름다운 웨딩 주얼리를 소개한다. 1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형상화해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한 조세핀 에끌라 플로럴 브레이슬릿은 쇼메. 2 조세핀 황후를 오마주해 화려한 아름다움을 담은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네크리스는 쇼메. 3 중앙의 다이아몬드를 감싸는 By 메종|
AUTUMN LIPS AUTUMN LIPS AUTUMN LIPS 주목해야 할 가을 립스틱 3 샤넬 ‘아포테오시스, 르 마뜨 드 샤넬 컬렉션’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강렬한 벨벳 립 컬러를 선보인다.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입술에 고르게 밀착돼 오랫동안 컬러가 유지된다. 6가지 컬러로 2개의 한정 제품이 포함된다. tel 080-332-2700 겔랑 By 메종|
TIME OF LOVE TIME OF LOVE TIME OF LOVE 영원의 맹세와 소중한 순간의 기억을 담아줄 웨딩 워치. 우아한 블랙 새틴 스트랩과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외흐 로망티끄 워치 6천만원대, 6백21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세팅한 외흐 로망티끄 워치 2억원대 모두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 블루 다이얼에 교체 가능한 러버 스트랩을 By 메종|
삐에로의 밤 삐에로의 밤 삐에로의 밤 르 삐에로 한남은 세심하게 고른 60여 종의 내추럴 와인 리스트와 멋진 음악을 선보이는 곳이다. 매주 목요일에 만날 수 있는 음악평론가 황덕호의 디제잉이 포컬 그랜드 유토피아 스피커에 실려 묵직하게 공간을 울린다. 통역관이라는 직업상 다양한 외국의 식문화를 맛본 김가니 대표는 모든 By 메종|
Plant Shopping 7 Plant Shopping 7 Plant Shopping 7 일곱 곳의 가드닝숍에서 신혼집 인테리어를 완성할 다양한 식물을 추천했다. 마음에 드는 식물을 쇼핑 리스트에 올려볼까? 라마라마플라워&가든 정은정의 추천 식물 1. 올리브나무 특징 및 추천 이유 생명력이 강해서 키우기 쉽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고 흙이 마르면 물을 주면 되는 By 메종|
이달에 성수 핫플레이스 이달에 성수 핫플레이스 이달에 성수 핫플레이스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성수 핫플레이스. 이것이 뉴욕 감성 호스팅하우스는 마주 보는 두 개의 공간이 쇼룸과 카페, 바로 이뤄져 있다. 클래식한 나무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이곳이 뉴욕에 있는 어느 아파트인지 착각할 만큼 근사한 공간이 나온다. 이곳을 오픈한 By 메종|
KITCHEN KEYWORD 17 KITCHEN KEYWORD 17 KITCHEN KEYWORD 17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2년에 한 번씩 선보이는 에우로쿠치나 Eurocucina는 전 세계 주방 브랜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식문화가 중요해지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에우로쿠치나에서 찾은 키워드를 소개한다. 달라진 아일랜드의 역할 세사르 Cesar에서 소개한 아일랜드 ‘윌리엄스버그 Williamsburg’. 강을 잇는 By 메종|
BATHROOM FANTASY BATHROOM FANTASY BATHROOM FANTASY 세상에 이런 욕실이 있을까 싶을 만큼 재기발랄하면서도 황홀한 디자인의 욕실 용품을 모았다. 패셔너블한 멤피스 스타일의 팝아트를 추구하는 ‘카르테시오 Cartesio’의 세면기는 아트세람 Artceram 제품. 공기가 흐르는 타일 파트리시아 우르키을라가 디자인한 타일 ‘셀로시아’.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By 메종|
이것이 뉴욕 감성 이것이 뉴욕 감성 이것이 뉴욕 감성 호스팅하우스는 마주 보는 두 개의 공간이 쇼룸과 카페, 바로 이뤄져 있다. 클래식한 나무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이곳이 뉴욕에 있는 어느 아파트인지 착각할 만큼 근사한 공간이 나온다. 이곳을 오픈한 김석진 대표와 장호석 디렉터는 뉴욕에 살았던 경험을 By 메종|
셰프의 요리를 눈으로 보다 셰프의 요리를 눈으로 보다 셰프의 요리를 눈으로 보다 주방을 메인으로 하는 페어에 가면 특별 이벤트로 유명 셰프의 음식을 선보이는 부스가 꽤 있다. 핫 포인트 부스에서 판차넬라 만들기를 시연한 제이미 올리버 셰프(ⒸHot Point) 이번 에우로쿠치나에서도 방송으로만 보던 셰프를 직접 만나고, TV로만 보던 쿠킹 시연을 감상할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