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Days Golden Days Golden Days 12월의 거리를 점령한 휘황한 빛과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 흥분되고 요동치는 마음을 골든듀에서 작고 사사로운 주얼리에 모자람 없이 온전히 담았다. ALWAYS BRILLIANT 세월과 시절에 관계없이 주얼리는 늘 어떤 감정의 명징한 상징이다. 스스로를 돋보이게 만드는 위엄 어린 품위가 되기도 하고, 사랑하는 By 윤지 이|
겨울밤 잇 플레이스 겨울밤 잇 플레이스 겨울밤 잇 플레이스 이달에 꼭 가봐야하는 레스토랑 2곳을 소개합니다. 토론토에서 왔어요 캐나다 토론토에서 시작해 국내까지 들어온 일본 라멘집이 있다. 외국에서 먼저 유명세를 탄 킨카패밀리의 킨톤라멘과 킨카이자카야가 나란히 서울에 지점을 열었다. 킨톤라멘은 ‘돈코츠라멘’과 ‘치킨라멘’ 두 가지 라멘을 기본으로 교자, 덮밥 등의 사이드 메뉴와 By 윤지 이|
오직 지금뿐 오직 지금뿐 오직 지금뿐 소유욕을 자극하는 특별한 한정품이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LIMITED EDITION 1 샹테카이 ‘레 파이에트’ 양 볼과 콧등, 눈두덩과 인중에 브러시로 가볍게 쓸어내듯 바르면 입체적인 얼굴을 연출해주는 하이라이터. 9만6천원. 2 헤라 ‘2017 홀리데이 라이트 스플래시 픽스올 쿠션’ 잡티를 커버하고 By 윤지 이|
겨울 향기 겨울 향기 겨울 향기 올겨울에는 당신에게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향기가 났으면 좋겠어. 1 시슬리 ‘스와르 드 륀’ 아이리스 향과 스파이시 우디 향으로 쏟아질 듯 반짝이는 별 아래 축제를 표현한 향수. 100ml, 28만원. 2 보테가 베네타 ‘오 드 벨루어’ 베르가모트와 풍부한 장미 향을 거쳐 그윽한 By 윤지 이|
Masterpiece Masterpiece Masterpiece 고대 로마에서는 시민 계급을 분류할 때, 최고의 부유층을 클라시시 Classici라고 명명했다. 이후 클라시시라는 말은 ‘최고의 수준’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클래식이라 불리게 된다. 고대 그리스의 작은 마을 에피루스에서 은 세공업을 하던 가문의 후손 소티리오 불가리는 이탈리아 로마로 건너가 자신의 이름을 건 보석회사를 By 윤지 이|
베를린에서 춤을 베를린에서 춤을 베를린에서 춤을 세월을 입은 스투코 천장과 아르누보 양식의 거울이 있는 과거 독일의 모습을 간직한 공간. 레스토랑과 댄스홀이 결합된 이색적인 복합 문화 공간 슈피겔잘 안으로 들어가보자. 슈피겔잘의 규모를 보여주는 테이블 세팅 심플한 간판. 화려했던 20세기의 독일을 고스란히 간직한 By 윤지 이|
나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화려한 주얼리는 시선을 집중시킨다. 하지만 주얼리의 진정한 미덕은 단순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있어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준다는 것이다. 1 움직일 때마다 우아하게 흔들리는 쎄뻥 보헴 화이트 마더 오브 펄 드롭 이어링은 부쉐론. 2 화이트 골드에 398개의 브릴리언트 컷 By 윤지 이|
이달에 추천하고 싶은 레스토랑 이달에 추천하고 싶은 레스토랑 이달에 추천하고 싶은 레스토랑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핫 플레이스. 한옥집에서의 식사 신라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과 한식당 라연에서 경력을 쌓은 이상훈 셰프가 익선동 한옥마을에 익선디미방을 오픈했다. 익선디미방은 한글로 쓴 최초의 조리서 <음식디미방>에서 따온 이름으로 우리 고유의 식재료로 만든 프랑스 요리를 선보인다. 프랑스식 By 윤지 이|
찬란한 오브제와 주얼리 찬란한 오브제와 주얼리 찬란한 오브제와 주얼리 빛이 들어오는 어느 곳도 좋다. 찬란하고 영롱한 반짝임을 공간 가득 전해줄 오브제와 주얼리. BON JOUR VERSAILLES 바카라와 조명 브랜드 플로스, 디자이너 필립 스탁이 협업한 봉 주 베르사유. 램프 셰이드와 주름 잡힌 플리츠 패브릭이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LED 램프. By 윤지 이|
2017년 홀리데이 선물은 바로 이것! 2017년 홀리데이 선물은 바로 이것! 2017년 홀리데이 선물은 바로 이것!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연말 선물, 정말 좋은 것으로만 정성껏 골랐다. 티파니 티파니 연말에는 사랑하는 연인과 근사한 음악 그리고 무구한 아름다움을 품은 티파니가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 메트로 2 핸즈 워치와 오토메틱 워치, 티 투 힌지드 브레이슬릿, By 윤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