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을 닮은 아파트 인테리어 집주인을 닮은 아파트 인테리어 집주인을 닮은 아파트 인테리어 산림교육 전문가 정영란 씨의 178㎡의 아파트 거실은 시원하고 넓다. 그곳은 그녀가 꿈꾸는 것들을 펼치는 삶의 무대다.1 작은 홀로 사용되는 거실. 베란다를 확장해 좌식 공간을 만든 것이 인상적이다. 2 산림교육전문가이자 약사를 겸하고 있는 정영란과 아이에스 디자인의 김인선. 3 거실로 향하는 복도. LED조명을 By 명주 박|
홈 드레싱으로 완성한 아파트 홈 드레싱으로 완성한 아파트 홈 드레싱으로 완성한 아파트 고치기도, 안 고치기도 애매한 아파트. 컬러와 패브릭을 주재료로 틀을 깨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보다 수월하게 개성 있는 홈 드레싱에 성공할 수 있다. 바로 이 집처럼.1 광주의 패피로 이름난 임애리 씨. 2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거실. 루이스 폴센 콜라주 조명을 비롯해 가리모쿠 By 명주 박|
동양의 아름다움을 입은 공간 동양의 아름다움을 입은 공간 동양의 아름다움을 입은 공간 북유럽과 유럽의 모던한 스타일에 더 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이들이 동양의 아름다움을 입은 가구와 소품에 주목하고 있다. 아시안 스타일의 열풍이 점점 거세지는 요즘, 어떻게 동아시아의 아름다움을 생활 공간에 적용할 수 있을까. 모던한 공간을 동양풍으로 연출할 수 있는 몇 가지 아이디어를 By 명주 박|
탐나는 카르텔 탐나는 카르텔 탐나는 카르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아이템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다.1 Jellies Family by Patricia Urquiola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패턴을 트레이와 볼, 컵 등에 입힌 아름다운 컬러감의 플라스틱 식기. 2 Battery by Ferruccio Laviani USB로 충전되는 선에서 자유로운 램프. 골드, 크롬 메탈, 핑크, 그린, 오렌지 By 명주 박|
20대 청춘의 작은 아틀리에 20대 청춘의 작은 아틀리에 20대 청춘의 작은 아틀리에 친구들과 비전을 나누고 서로에게 의존해 살아가는 20대 청춘들의 꿈과 열정, 환락이 깃든 32m² 집.1 유학 시절부터 7년째 키워온 동거묘 ‘두유’와 고예슬. 2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는 뜻의 불어가 적혀 있는 문패. 3 좋아하는 종이 상자에 앉아 있는 두유. 4 집에 있던 낡은 의자를 가져와 By 명주 박|
알파벳 ‘I’를 닮은 세리프 TV 알파벳 ‘I’를 닮은 세리프 TV 알파벳 ‘I’를 닮은 세리프 TV 로낭&에르완 부룰렉 형제와 삼성전자의 콜라보레이션.삼성전자의 TV 콜라보레이션은 흥미롭다. 아르마니 TV, 이브베하 TV에 이어 로낭&에르완 부룰렉 형제와 세 번째로 협업한 ‘삼성 세리프 Serif TV’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세리프 TV는 문자의 끝을 약간 튀어나오게 한 ‘세리프’ 글꼴에서 따온 이름. 알파벳 ‘I’를 By 명주 박|
키덜트족을 위한 론지 키덜트족을 위한 론지 키덜트족을 위한 론지 스페인 완구 브랜드 론지가 신제품을 출시했다.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난 오리지널 토이 ‘론지 Londji’가 더욱 다양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퍼즐, 마이크로 퍼즐, 만화경, 페이퍼 토이 등 전 제품 카테고리에 걸쳐 더욱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찾아왔다. 신제품 중 페이퍼 토이인 ‘율리시스’는 종이와 나무 재질로 By 명주 박|
새로운 라이카 새로운 라이카 새로운 라이카 1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라이카 카메라에서 신제품 두 가지를 출시했다. 소유욕을 불태우는 제품을 소개한다.라이카 X-U 라이카에서 선보이는 첫 방수 카메라. 최대 수심 15m의 깊이에서도 별도의 방수 케이스 없이 촬영 가능하며 편리한 수중 스냅 샷 버튼으로 물속에서의 순간을 완벽한 화질로 담아낼 By 명주 박|
싱그럽다! 그린 아이템 싱그럽다! 그린 아이템 싱그럽다! 그린 아이템 촉촉한 그린 컬러의 향연.공중에 떠 있는 듯 디자인한 의자는 상칼 제품으로 라꼴렉트에서 판매. 가격 미정. 형광빛 그린으로 포인트를 준 투 톤 쿠션은 헤이 제품으로 라꼴렉트에서 판매. 잔잔한 도트 무늬가 프린트된 깃털 펜은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0만원대. 진한 그린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액세서리 By 명주 박|
야행성 부부의 호텔 같은 아파트 야행성 부부의 호텔 같은 아파트 야행성 부부의 호텔 같은 아파트 집은 사는 사람들이 주인공이다. 밤낮이 바뀐 부부를 배려해 호텔같이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집으로 레노베이션한 251㎡의 아파트 안으로 들어갔다.1 청보랏빛 문과 오렌지색 벽면이 인상적인 다이닝. 플로스의 2097/30 샹들리에 아래로 막살토에서 구입한 대리석 상판 식탁을 배치했다. 2 이 집의 백미 중 하나인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