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기 전에 먹어둬야할 가리비 늦기 전에 먹어둬야할 가리비 늦기 전에 먹어둬야할 가리비 쌀랑한 바람에 몸이 움츠러드는 11월이 되면 제철 해산물들이 하나둘 고개를 내민다. 그중 가리비는 칼로리와 콜레스테롤이 낮고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건강 식품이다. 12월까지 가장 싱싱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늦기 전에 얼른 먹어둬야지. 껍질에 광택이 있고 By 서윤 강|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치트키, 캔들 워머 6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치트키, 캔들 워머 6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치트키, 캔들 워머 6 후각이 예민한 감각인 만큼 향기는 사람의 기분과 공간의 분위기를 좌지우지하는 요소가 된다. 우리가 좋아하는 향수를 뿌리고, 프래그런스 아이템을 일상 곳곳에 사용하는 것도 이 때문이지 않나. 오늘은 캔들 심지에 불을 붙이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버튼 하나만으로 풍부한 발향과 공간의 분위기까지 연출하는 캔들 By 서윤 강|
마크라메, 집에서 배워보자 마크라메, 집에서 배워보자 마크라메, 집에서 배워보자 학교, 직장, 가사에 시달려 새로운 취미를 배워보고 싶어도 학원이나 클래스를 직접 수강하기 힘든 요즘. 관심 있는 취미를 찾아 언제 어디서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플랫폼들이 생겨나고 있다. 나만의 취미를 즐기며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놓치지 말자. 사진 출처 By 서윤 강|
이색 만두 열전 이색 만두 열전 이색 만두 열전 겉으로만 봐서는 모른다. 한 입 베어 물어 꽉 들어찬 속을 확인하기 전까지 알 수 없는 이색 만두들. 사진 출처 - 창화당 공식 온라인몰(www.changhwadang.com) 창화당 고추지짐만두 익선동에서 시작해 만두 잘하는 집으로 소문난 창화당. 입소문과 SNS로 인기가 급상승하며 이제는 익선동뿐만 By 서윤 강|
제니스 웡과 달콤한 파라다이스 속으로 제니스 웡과 달콤한 파라다이스 속으로 제니스 웡과 달콤한 파라다이스 속으로 전시, 작품 등 다양한 아트테인먼트를 선보이는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와 세계적인 패스트리 셰프 제니스 웡 Janice Wong이 만나 달콤한 시간을 선보인다. 제니스 웡의 초콜릿 아트 월. 파라다이스시티는 밤의 유원지를 콘셉트로 놀이 기구와 여러가지 퍼포먼스가 가득한 실내 테마파크 By 서윤 강|
세심한 크라프트 작품들의 집합소 ‘팀블룸’ 세심한 크라프트 작품들의 집합소 ‘팀블룸’ 세심한 크라프트 작품들의 집합소 ‘팀블룸’ 해외 브랜드 아이템과 크라프트 작가들의 제품들을 소개해왔던 편집숍 팀블룸이 14년간 지켜온 신사동에서 올해 3월 서촌으로 자리를 옮겼다. 담백하고 견고한, 그리고 세심한 아름다움에 집중한 물건들로 공간을 가득 채웠다. 그냥 슥하고 둘러보다 보면 마음이 저절로 편안해지는 것이 이곳만의 매력이지 않을까. By 서윤 강|
The Oculus Chair The Oculus Chair The Oculus Chair 한스 베 그너 (Hans J. Wegner)가 디자인한 오큘러스 체어 The Oculus Chair. 견고한 짜임새와 마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칼 한센 앤 선 Carl Hansen & Søn 제품. By 서윤 강|
엄마와 떠나는 여행 엄마와 떠나는 여행 엄마와 떠나는 여행 사랑하는 엄마가 환갑을 맞았다. 특별한 날이면 보통 가족 여행을 가곤 했는데, 이번만큼은 엄마와 오붓하게 떠나고 싶었다. 1 이국적인 색감의 마요르카 마요르카는 내가 운영하는 뇨키바와 닮은 이국적인 색감과 분위기를 지닌 섬이다. 출발 전부터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사실 By 서윤 강|
담요 밖은 위험해 담요 밖은 위험해 담요 밖은 위험해 쌀쌀한 날씨에 저절로 몸이 움츠려진다. 침대에서도, 소파에서도, 의자에서도, 어디에서나 편안하고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효과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담요들. 가로 세로가 번갈아 교차되어 짜임새가 촘촘한 것이 특징인 플레인 위브 마감의 아크릴 소재 '플레인 By 서윤 강|
발리 전통 체험기 발리 전통 체험기 발리 전통 체험기 결혼 10주년을 기념해 한 달 동안 발리에 다녀왔다. 처음에는 ‘발리에서 한 달 살아보기’를 계획했지만, 일정을 짜다 보니 여행이 되어버렸다. 제주도의 두 배쯤 되는 발리는 어느 한곳에만 머무르기 아까울 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지녔다. 1 우붓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 우리 By 서윤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