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TV in LIA SAMSUNG TV in LIA SAMSUNG TV in LIA 데파도바, 체코티, 프로메모리아, 동기아 등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리아 LIA의 쇼룸에 QLED 화질이 적용된 삼성전자의 3가지 신제품 TV가 놓였다. 최고급 가구와 가전이 만난 리아 쇼룸은 우리 집에 그대로 옮겨오고 싶을 만큼 고급스러웠고 꼭 맞는 궁합을 자랑했다. By 신 진수|
노르웨이 수산물과 만난 2019 메종고메위크 노르웨이 수산물과 만난 2019 메종고메위크 노르웨이 수산물과 만난 2019 메종고메위크 씨푸드 프롬 노르웨이 Seafood FromNorway와 루프탑 바이 류니끄의 류태환 셰프가 함께한 2019 메종고메위크가 성원에 힘입어 7일간의 맛있는 일정을 마쳤다. <메종> 인플루언서 그룹인 빌리언스클럽과 아트클럽 멤버들이 자리를 빛낸 메뉴 론칭 현장의 열기는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다. 루프탑 바이 류니끄에서 지난 By 신 진수|
가전 그냥 이거 사! 가전 그냥 이거 사! 가전 그냥 이거 사! 연말을 맞아 드롱기의 디스틴타 컬렉션 제품 두 가지를 사용해봤다. 1~2인 가족에게 실용적인 전기 오븐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드립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드립 커피 메이커다. 집에서 삼삼오오 홈 파티를 할 때도 확실한 조력자 역할을 할 드롱기의 디스틴타 제품을 소개한다. By 신 진수|
꽃도 팔아요 꽃도 팔아요 꽃도 팔아요 파리 4구에 러쉬 Lush의 프레시&플라워숍 Fresh&Flower Shop이 오픈했다. 러쉬는 자연적인 재료를 사용해 친환경적이고 동물복지를 고려한 방식으로 제품을 만드는데, 그 핵심 가치는 ‘신선함 Fresh’이다. 파리에 오픈한 러쉬의 프레시&플라워숍은 프랑스인들이 좋아하는 로컬 마켓과 빵집에서 영감을 얻었는데 러쉬의 제품뿐만 아니라 싱싱한 By 신 진수|
전시 전시 <몬도 멘디니-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세상> 전시 <몬도 멘디니-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세상 Mondo Mendini-The World of Alessandro Mendini> 전시가 네덜란드의 그로닝거 뮤지엄에서 개최되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다. 멘디니가 설계했던 그로닝거 뮤지엄의 개관 25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로 그가 생전에 선보인 200점 이상의 시각예술과 건축, 디자인을 다채롭게 아우른다. By 신 진수|
Art & LOUIS VUITTON Art & LOUIS VUITTON Art & LOUIS VUITTON 루이 비통의 핵심 철학은 여행 예술 Art of Travel이지만 이번에 오픈한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은 여행 예술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아우르는 경험을 선사한다. 프랭크 게리의 건축과 함께하는 루이 비통 메종 서울로의 예술 여행이 시작됐다.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만날 By 신 진수|
EDITOR’S VOICE 무엇으로 먹을 것인가 EDITOR’S VOICE 무엇으로 먹을 것인가 EDITOR’S VOICE 무엇으로 먹을 것인가 연말도 다가오고 하니 이참에 예쁜 커틀러리를 사볼까 둘러보다 사브르의 ‘비스트로’를 발견했다. 구입한 사브르의 비스트로. 이사할 때 이삿짐 센터의 이모님이 주방을 정리하면서 말씀하셨다. “짐이 참 적네요.” 결혼하기 전 엄마가 미리 챙겨준 그릇 몇 가지와 냄비들, 한두 개씩 By 신 진수|
콘란이 왔다 콘란이 왔다 콘란이 왔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좀 있다 하는 이들이 외국 여행에서 꼭 들르는 더콘란샵 The Conran Shop이 드디어 서울에 문을 열었다. 소문만 무성했던 더콘란샵 서울이 어떤 모습으로 공개될지는 최근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기다린 소식이다. 더콘란샵은 영국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테런스 콘란 By 신 진수|
New MoMA New MoMA New MoMA 공간 확장과 작품의 재배치, 웹사이트 개편 등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새롭게 탄생한 ‘뉴 모마’가 오픈했다. 관람객과의 거리를 더욱 좁히고 플랫폼을 확장한 뉴욕현대미술관의 리뉴얼은 미술관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것이다. ⒸJohn Wronn. 많은 관광객과 뉴요커가 오랫동안 기다렸던 뉴욕현대미술관 By 신 진수|
NOW CREATOR 집기의 재발견 NOW CREATOR 집기의 재발견 NOW CREATOR 집기의 재발견 줄여서 OTC라고도 불리는 원투차차차의 권의현 디자이너는 요즘 가장 잘나가는 집기 디자이너다. 이제 그는 공간에 필요한 모든 걸 만들 수 있지만, 걸어온 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회화를 전공하고 미디어 아티스트 밑에서 일할 기회가 있었어요. 설치 예술을 많이 하는 분이라 자연스럽게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