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2탄] 와인상자 위의 정물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2탄] 와인상자 위의 정물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2탄] 와인상자 위의 정물 잔잔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제격인 작품! 그림 하나로 일상에 우아한 행복을 선사하세요. <메종>과 프린트베이커리가 함께 하는 아트 프로모션 두 번째로 소개할 작품은 <와인상자 위의 정물>입니다. 버려진 와인 상자를 받침대로 재활용해 다시 의미 있는 존재로 재탄생시켜, 의미를 잃은 By 신 진수|
옷을 위한 최고의 선택 삼성 에어드레서 옷을 위한 최고의 선택 삼성 에어드레서 옷을 위한 최고의 선택 삼성 에어드레서 직접 손으로 가구를 만드는 윤여범 작가는 먼지가 많이 날리는 공방에서 옷을 제대로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반려견과 함께 출근하는 일이 잦은 그에게는 털과 위생도 늘 신경 쓰이는 요인이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은 삼성전자의 에어드레서를 만난 뒤 말끔히 사라졌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By 신 진수|
모던 패밀리 모던 패밀리 모던 패밀리 국내 소파 브랜드 다우닝에서 소개한 ‘덴버 4인 카우치’는 신혼집부터 연세가 있으신 부모님 댁이나 자녀가 있는 가정에도 두루 어울릴 수 있는 소파다. 원하는 각도로 조절 가능해 목과 허리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헤드레스트와 넓은 폭, 대각선으로 펼쳐진 팔걸이가 시원해 보인다. By 신 진수|
아이들을 위한 디자인 키즈 아이템 아이들을 위한 디자인 키즈 아이템 아이들을 위한 디자인 키즈 아이템 아이들을 위한 디자인 키즈 아이템. 아물레또.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손자를 위해 디자인한 책상 조명은 라문. 유르 시스템. 폴리프로필렌 소재의 모듈을 확장해 사용할 수 있는 책장 겸 선반은 짐블랑. 니코니코 시쿠시쿠 쿠션. 일본 현대미술가 By 신 진수|
열 번째 생일 열 번째 생일 열 번째 생일 덴마크 가구 브랜드 보컨셉의 ‘이몰라 체어’가 출시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몰라 체어는 디자이너 헨릭 페데르센의 작품으로 테니스공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의자다. 전 세계에서 2만 개 이상 판매되는 등 보컨셉의 꾸준한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몰라 체어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By 신 진수|
취향을 담은 잔 취향을 담은 잔 취향을 담은 잔 스튜디오 Fnt를 이끄는 그래픽디자이너 이재민의 유리잔은 이야기도, 용도도 제각기 다르지만 그의 취향을 오롯이 받아준다. 마우스 블로잉으로 만든 미려한 형태와 입술에 닿는 예민하고 섬세한 촉감은 다른 위스키잔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한 경험을 선사한다. TWL에서 구입했고 집에서 술을 By 신 진수|
보고 싶은 얼굴 보고 싶은 얼굴 보고 싶은 얼굴 웨딩 및 파티 플랜을 기획하는 아뜰리에 태인의 양태인 디렉터는 각자가 지닌 얼굴의 아름다움에 주목한다. 남산맨션 1층에 위치한 라북 la book에서 구입한 <Paints Ada>는 작가 알렉스 카츠의 뮤즈이자 아내인 아다의 모습으로 꽉 채운 책이다. 알렉스 카츠의 화풍이 변해가는 By 신 진수|
Power of Woman Power of Woman Power of Woman 육아로 경력이 단절되었던 두 명의 엄마를 만났다. 서로 분야는 다르지만 디자이너라는 공통분모와 아이 엄마라는 점이 시너지가 되어 만든 부모와 아이 모두 지내기 편안한 집을 소개한다. 복도 쪽에 가벽을 세워서 지저분한 모습을 가린 주방. 박준영 씨의 바람대로 나무 소재를 By 신 진수|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구입 욕구 +1 상승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구입 욕구 +1 상승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구입 욕구 +1 상승 갤럭시 노트9를 꺼내자마자 크기가 눈에 들어왔다. 손이 작은 내게 약간은 버거운 크기였지만 이 정도 크기의 화면라면 누워서 영화를 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S펜이다. 이 펜이 얼마나 편리한지는 By 신 진수|
차 마시는 시간 차 마시는 시간 차 마시는 시간 <오래 쓰는 첫 살림>의 저자이자 와인 문화 공간 위키드와이프 와인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이영지 대표의 차 마시는 시간을 위한 아이템. 교토의 차 전문점 잇포도에서 구입한 다관. 거칠거칠한 표면이 투박한 듯 자연스러워 자주 꺼내 쓴다. 달항아리로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