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LEE BROOM IT’S LEE BROOM IT’S LEE BROOM 하이 패션의 감성과 맞닿아 있는 독창적인 스타일을 지닌 리 브룸의 제품. ACID MARBLE 흰색 대리석에 노란색 유리를 겹쳐놓은 애시드 마블 시리즈. 검정 대리석 받침대에 균형감 있게 구성했다. FULCRUM CHANDELIER 금속으로 제작한 원형 구와 원통의 도형으로 디자인된 By 신 진수|
STAGE A SHOW STAGE A SHOW STAGE A SHOW 연극 무대 못지않은 멋진 연출력이 돋보이는 리 브룸의 전시 디스플레이를 소개한다. 1 TIME MACHINE 2017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보여준 전시 <타임머신>. 리 블룸 1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이 전시는 밀라노 센트럴역 내부의 방치된 공간에 설치되었다. 폭이 6m, 높이 4m의 거대한 회전목마에 By 신 진수|
I am What I am I am What I am I am What I am 연극과 패션계를 경험하고 조명, 가구 디자인을 하고 있는 영국 디자이너 리 브룸 Lee Broom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 리 브룸을 통해 놀라운 감각을 표출한다. 화려한 고전미와 현대미를 조화시켜 격식적이면서도 유쾌함이 가미된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주는 리 브룸에게 경계는 없다. 그저 자기다움을 By 신 진수|
지금은 욕실 시대 지금은 욕실 시대 지금은 욕실 시대 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이 욕실이 될 수는 없을까? 상업 공간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전문적으로 해온 이언아이디에서 디자인 욕실 컬렉션 라곰배스 LagomBATH를 론칭했다. 이미 감각적인 셀렉션을 선보여온 ‘라곰’을 론칭한 이언아이디의 두 번째 야심작이다. 라곰배스는 개인적인 취향을 욕실에 반영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커스터마이징이 By 신 진수|
우아한 분위기 아이템 컬렉션 우아한 분위기 아이템 컬렉션 우아한 분위기 아이템 컬렉션 채도가 낮은 우아한 분위기의 아이템 컬렉션. 피피스트렐로. 5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테이블 조명으로 마르티넬리 루체. 아플롱. ‘균형을 잡는다’를 뜻하는 아플롱. 콘크리트 소재의 카키색 펜던트 조명은 포스카리니. 비타. 그물처럼 망 구조로 이뤄진 아웃도어 암체어는 케탈. By 신 진수|
꿈의 집 꿈의 집 꿈의 집 집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한 흔적이 역력한 디자인 스튜디오 유랩의 김종유, 김현진 부부의 집은 그들에겐 새로운 포트폴리오이자 단독주택을 짓고 싶어하는 이들에겐 부러움이 될 공간이다. 대리석처럼 마감할 수 있는 소재인 안티스타코로 마감해 블랙 컬러의 벽을 연출한 거실과 주방. 표지가 보이도록 정갈하게 By 신 진수|
자유와 예술이 만나는 곳 자유와 예술이 만나는 곳 자유와 예술이 만나는 곳 예술적인 영혼이 담긴 건물에 오픈한 프리핸드 호텔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식물과 나무 가구로 채운 2층 라운지. 뉴욕의 프리핸드 Freehand는 지난 2세기 동안 수많은 예술가들이 거친 유서 깊은 건물에 새롭게 오픈한 호텔이다. 사실 오래전에 지어진 이 건물의 By 신 진수|
헤이의 두 번째 집 헤이의 두 번째 집 헤이의 두 번째 집 가로수길 뒷골목에 헤이 Hay의 두 번째 단독 쇼룸이 오픈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헤이의 Apcac 대표 킴 부크버그 피에들러 Kim Bukbjerg Fiedler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처음 오픈한 이태원 헤이 스토어와 가로수길 스토어를 비교한다면? 이번 스토어는 지하가 있어서 아파트처럼 침실이나 By 신 진수|
봄은 노랑 봄은 노랑 봄은 노랑 봄을 상징하는 컬러로 노랑만큼 강렬한 것이 있을까? 하나만 두어도 공간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노란색 아이템을 모았다. 꽃의 모양을 본뜬 ‘버블 트리 플레이트’는 구세나 작가의 작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4만4천원. 넓은 챙과 가벼운 재질로 아웃도어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레인 By 신 진수|
사랑을 전하는 바자회 사랑을 전하는 바자회 사랑을 전하는 바자회 사단법인 ‘미래회’의 19번째 자선 바자회가 지난 4월 9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입장 한 시간 전부터 입구는 바자회를 기대하며 줄을 선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미래회는 1998년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기도 모임으로 시작돼 지난 2015년에 사단법인 미래회를 설립했다. 현재는 노소영 이사장과 제9대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