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떠나는 여행 집으로 떠나는 여행 집으로 떠나는 여행 여행을 다니며 꿈꿔온 인더스트리얼한 분위기의 집을 완성한 뮤직비디오 감독과 그의 아내가 사는 독특한 구조의 아파트에는 사랑이 넘친다. 중정을 빈티지 자동차를 위한 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눈이 오면 영화 세트장처럼 근사한 분위기를 낸다. 중정 옆의 공간은 영화를 볼 수 있는 By 신 진수|
모두의 서재 모두의 서재 모두의 서재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들뜬 마음으로 가족 모두를 위한 작은 서재를 꾸며볼까. ‘엔드레스 셸프 유닛’은 유닛을 추가해 확장할 수 있으며 책장이나 선반으로 활용하기 좋다. 이노메싸에서 판매. 3개 유닛 한 세트, 48만원. 일본 몬테소리 연구소에서 만든 ‘펀 펀 클락’은 By 신 진수|
Bohemian Rhapsody Bohemian Rhapsody Bohemian Rhapsody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에는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의 보헤미안 스타일이 생각난다. 편안하게 풀어져 있지만 그 안에는 나름의 키워드가 있다. ENJOY OUTDOOR 라탄이나 대나무 등 실외에서 사용하기 좋은 소재가 실내로 들어오고 있다. 특히 열대식물이나 야자수처럼 잎이 풍성한 식물과 함께 연출하면 테라스가 By 신 진수|
New Challenge New Challenge New Challenge 건물 전체를 레노베이션해 신혼집을 마련한 부부가 있다. 평범하고 쉬운 길 대신 원하는 길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간 부부의 색다른 신혼집을 공개한다. 전망이 탁 트여서 밤에 특히 더 멋지다는 다이닝 공간. 조명은 빈티지 제품을 구입했다. 하얀 튤립과 클래식한 몰딩이 돋보이는 흰색 By 신 진수|
NEW CLASSIC HOME NEW CLASSIC HOME NEW CLASSIC HOME 신혼부부라고 해서 모던한 취향만 있으란 법은 없다. 클래식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뉴 클래식 아이템을 소개한다. 지오 폰티의 대표적인 디자인인 ‘란다시오 미러’는 왕관을 단순화한 장식이 특징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오페라 박스에 앉아 있는 우아한 오페라 By 신 진수|
고뇌하는 예술가 고뇌하는 예술가 고뇌하는 예술가 발렌틴 로엘만 Valentin Loellmann의 두툼하고 커다란 손은 매끈하지 않았다. 그 정직한 손이 보여주듯 나무와 브라스를 결합한 작품 역시 남달랐다. 그의 가구를 전시한 디에디트 쇼룸에서 그를 만났다. 당신의 작품이 전시된 디에디트 쇼룸을 둘러본 소감이 어떤가? 사실 내 작품은 대부분 컬렉팅 By 신 진수|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오드리 헵번이 바라보던 티파니 쇼윈도를 넘어 진짜로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즐길 수 있는 블루 박스 카페가 뉴욕에 오픈했다. 영화 <티파니에서의 아침을>에서 오드리 헵번이 티파니의 쇼윈도를 바라보며 한 손에 커피를 들고 크루아상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장면은 많은 이들의 기억에 여전히 남아 By 신 진수|
사랑은 초콜릿을 타고 사랑은 초콜릿을 타고 사랑은 초콜릿을 타고 10꼬르소꼬모 서울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박스’를 판매한다. 밸런타인데이 시즌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사랑받아온 10꼬르소꼬모의 초콜릿 박스는 아티스트 크리스 루스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에 고급 초콜릿을 담아 올해에는 200개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붉은색 하트와 나비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에 담긴 이번 초콜릿은 By 신 진수|
We Love Black We Love Black We Love Black 무채색을 좋아하는 신혼부부의 이 집은 거실에 힘을 준 영민한 선택과 집중을 보여준다. 비스듬하게 둔 소파와 벽에 설치한 비초에 선반이 어우러진 거실. 비초에 선반에는 오디오와 소품과 향초, 책 등을 수납해 장식장처럼 꾸몄다. 반려견 바다와 친한 지인의 강아지 By 신 진수|
바통 터치! 바통 터치! 바통 터치! 매번 감각적인 아티스트와 협업 전시를 진행해온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2018년 첫 기획전으로 <BATON>전을 선보인다. 정진하는 마음가짐으로 평면 작업에 몰두해온 강지형, 유수진, 정하눅, 홍성준 4명의 작가가 전시에 참여했으며, 그들의 고민이 응축되어 담긴 입체화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평면과 친숙했던 4명의 아티스트는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