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과일의 맛 녹색 과일의 맛 녹색 과일의 맛 지금 뉴욕을 사로잡은 건 진하고 부드러운 녹색 과일, 아보카도다. 아보카도로만 만든 메뉴를 선보이는 브루클린의 아보카데리아는 아보카도의 천국이다. 신선한 재료와 아보카도를 사용하는 아보카데리아 토스트 위에 아보카도와 비트 하머스를 올린 ‘아보로즈’. 신선한 재료와 아보카도를 사용하는 아보카데리아 By 신 진수|
흔들리는 편안함 흔들리는 편안함 흔들리는 편안함 프레데리시아의 스팅레이 Stingray 체어는 이름처럼 가오리를 닮았다. 날개처럼 천천히 움직이며 바닷속을 유영하는 가오리에서 영감을 받은 스팅레이 체어는 흔들의자 형태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의자에 푹 안겨서 독서를 하거나 수유를 하기에도 좋고, 흔들거림을 느끼며 편하게 쉬기에도 제격이다. 무엇보다 실내와 실외에서 모두 By 신 진수|
미니멀하고 모던한 가구 미니멀하고 모던한 가구 미니멀하고 모던한 가구 미니멀하고 모던한 감각을 사랑하는 이에게 추천하는 비트라 컬렉션. 포텐스 월 램프벽에 고정해서 사용하는 조명으로 길게 뻗은 라인이 우아하다. 스탠더드 SR 체어장 프루베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다양한 컬러 조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타부레 솔베이나뭇 조각을 구조적으로 배열한 By 신 진수|
톰 딕슨 홍콩상륙 톰 딕슨 홍콩상륙 톰 딕슨 홍콩상륙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톰 딕슨의 첫 번째 아시아 플래그십 스토어가 홍콩에 오픈했다.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디자이너 톰 딕슨 Tom Dixon의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가 홍콩 52 할리우드 로드 52 Hollywood Road에 2층 규모로 오픈했다. 검은색 벽돌 건물의 2층 By 신 진수|
마이너스 몰딩의 매력 마이너스 몰딩의 매력 마이너스 몰딩의 매력 몰딩을 전혀 넣지 않은 마이너스 몰딩 공간은 까다로운 시공이 필요하지만 집 전체를 색다르게 만들 수 있는 플러스 요인이다. 미니멀하고 모던한 감각을 사랑하는 집주인을 꼭 닮은 아파트 역시 그랬다. 소파 없이 긴 테이블과 팬톤 체어로 꾸민 거실. 마이너스 몰딩으로 천장과 By 신 진수|
알토 부부의 화분 알토 부부의 화분 알토 부부의 화분 아르텍에서 리이히티에 세라믹 화분을 선보였다. 아르텍에서 선보인 리이히티에 Riihitie 세라믹 화분에는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원래 이 화분은 핀란드 디자이너 알바 알토의 부인인 아이노 알토가 1937년에 메탈 소재로 디자인한 것으로, 컬러는 알토의 서머 하우스의 외벽에서 영감을 받았다. 건축가이기도 했던 알바 By 신 진수|
여름엔 제르바소니 여름엔 제르바소니 여름엔 제르바소니 파올라 나보네가 선보이는 디자인 가구 브랜드 제르바소니 Gervasoni의 첫 번째 시즌오프 세일 소식을 전한다. 북한강변에 자리 잡은 남양주의 아름다운 쇼룸에서 진행되는 첫 세일 행사로 제르바소니의 시그니처 컬렉션인 리넨 소파와 고스트 컬렉션을 비롯해 테이블과 침대, 아웃도어 제품 등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By 신 진수|
너의 얼굴 너의 얼굴 너의 얼굴 마주하고 있으면 자꾸만 묘하게 끌리는 마스크 디자인. 디자이너들이 즐겨 찾는 패턴 중 하나가 바로 '얼굴'이다. 정교하거나 혹은 키치하거나, 유머러스하게 표현되는 얼굴은 유행을 불문하고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준다. 최근에는 토속적인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민속적인 분위기의 얼굴 형태가 특히 인기다. By 신 진수|
장 줄리앙 소장하기 장 줄리앙 소장하기 장 줄리앙 소장하기 유머러스한 일러스트와 그 안에 담긴 메시지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장 줄리앙 Jean Jullien의 지클리 프린트 형식 작품을 큐레이팅 편집숍 4만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 줄리앙은 현재 가장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얼마 전 뉴욕 72개의 창문에 라이브 형식으로 드로잉을 진행해 By 신 진수|
드라마틱한 디자인 가구 드라마틱한 디자인 가구 드라마틱한 디자인 가구 때로는 과장된 디자인 한 점이 공간 전체를 압도할 수도 있다. 드라마틱한 디자인으로 예술 작품처럼 공간에 놓을 수 있는 가구를 소개한다. 구름 같은 모양의 ‘더블 소프트 빅 이지 Double Soft Big Easy’ 소파는 스틸 프레임에 폴리우레탄 패브릭을 씌워 보기와 달리 단단하다.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