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치과약속 즐거운 치과약속 즐거운 치과약속 반려견 용품숍 덴티스츠어포인트먼트가 경리단길에 두 번째 오프라인숍을 열었다. 경사진 경리단길의 특성을 살린 빨간 벽돌의 외관이 돋보이는 2층 규모다. 쾌적하고 넓은 공간은 일반 의류 매장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모던하며 디스플레이 또한 예사롭지 않다. 내부는 강아지 전용 방석과 사료 및 간식, By 신 진수|
Old & Wise Old & Wise Old & Wise 뉴욕 공립도서관의 백미인 로즈 리딩룸이 2년간의 보수공사를마치고 공개됐다. 앉아서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호사스러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미국에서 가장 큰 공공 도서관이자 뉴요커들이 가장 사랑하는 공간인 뉴욕 공립도서관. 특히 개관 이래 125년 동안 뉴욕의 학자와 학생, 관광객에게도 By 신 진수|
수면의 취향 수면의 취향 수면의 취향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에서 매트리스를 받쳐줄 다양한 스타일의 침대 프레임을 선보인다. 퀸과 싱글 사이즈의 프레임을 함께 구성해 자녀와 함께 패밀리 침대로 활용하거나 신혼부부를 위한 높은 헤드보드 침대, 싱글 침대 2개를 나란히 연출해 호텔 스위트룸처럼 연출할 수 있는 프레임 등 By 신 진수|
클래식과 모던, 그 경계의 아이템들 클래식과 모던, 그 경계의 아이템들 클래식과 모던, 그 경계의 아이템들 클래식과 모던함, 그 경계에 서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들. 살루테 하이 사이드 테이블 구리 트레이가 포인트인 한 사람을 위한 사이드 테이블은 짐블랑. 에바 라운지 체어 월넛 소재의 다리와 무화과 나뭇잎 패턴의 라운지 체어는 이노메싸. BIG By 신 진수|
아프리카와 벽지의 만남 아프리카와 벽지의 만남 아프리카와 벽지의 만남 아프리카의 전통과 문화를 표현해온 아드모어 세라믹 아트는 크리스티 경매소에서 ‘현대의 수집품’이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아프리카의 문화유산 중 하나다. 벽지 브랜드 콜앤선은 아드모어 세라믹 아트와 협업한 벽지 컬렉션을 선보였는데, 아드모어 세라믹에서 볼 수 있는 아프리카의 이국적인 식물과 동물에 대한 오마주이기도 하다. 콜앤선의 아티스들에 By 신 진수|
Tasty Good Tasty Good Tasty Good 좋아하는 것들로 채운 집이란 얼마나 편안하고 아름다운가. 옷을 디자인하는 아내와 빵을 굽는 남자의 물건으로 채운 이 집은 풍요롭기 그지없다. 앤티크 거울과 긴 원목 식탁으로 포인트를 준 거실. 패션 디자이너로 동대문에서 도매 매장 노 프라미스 no promise를 운영하고 있는 By 신 진수|
예술적인 유리 조명 예술적인 유리 조명 예술적인 유리 조명 베니스 무라노 섬 분유리라는 특별한 소재로 제작된 조명 ‘오팔레’. 무라노의 분유리는 중세 시대에서기원한 고대 공예 기술에서 사용된 전통적이고 아름다운 소재다. 오팔레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저명한 유리 제조사이자 오랜 전통을 지닌 무라노 섬에 위치한 베니니 공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든다. 제품에는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서명이 들어 있으며1천만원이 By 신 진수|
Soft Touch Soft Touch Soft Touch 화사한 분위기의 아이 방을 꾸미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파스텔 컬러! 보드라운 파스텔 컬러가 신학기 아이 방에 봄 기운을 불어넣는다. ‘아물레또 로즈 핑크’는 눈부심을 방지하는 렌즈 삽입과 51단계로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 빛 떨림이 제로에 가까운 건강한 조명이다. 각도 조절을 할 수 있는 By 신 진수|
공간의 의미 공간의 의미 공간의 의미 성수동의 핫 플레이스인 자그마치, 오르에르의 김재원 대표가 더블유디에이치를 오픈했다. 오르에르에서 걸어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오픈한 더블유디에이치는 사물과 공간의 크기를 표현할 때 사용하는 Width, Depth, Height에서 따온 이름이다. “모든 공간과 사물은 각자의 크기가 있잖아요. 우리는 다양한 크기의 공간과 사물은 둘러싸여 By 신 진수|
Green Days Green Days Green Days 2017 팬톤에서 선정한 올해의 컬러는 식물과 가드닝이 대세임을 입증하기라도 하듯 슈렉의 몸 색깔을 닮은 ‘그리너리 Greenery’다. 집 안에 그린을 들일 수 있는 네 가지 방법을 참고해 올봄엔 녹색으로 물들여보자. Green wall meets wood 녹음을 떠올리게 하는 녹색 페인트를 바른 벽 앞에 나무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