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신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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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대하여 ‘디자인의 예술’ 책

2차 세계대전부터 오늘까지의 디자인을 각 나라별로 나눠서 소개한다.파리 장식미술박물관의 학예 책임자인 도미니크 포레스트와 디자인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 6명이 지은 책 <디자인의 예술>은 디자인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해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도미니크 포레스트가 전문가들에게 글을 부탁해 완성한 이 책은

칼한센&선의 라운지 체어 CH22

전 세계에서 한정판으로 선보인다.복잡한 공정 과정과 장인정신으로 완성해야 하는 까다로운 수공예 때문에 제작이 중단된 칼한센&선의 라운지 체어 CH22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60년 만에 제작에 들어간 CH22는 덴마크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한스 베그너가 칼한센&선을 위해 디자인한 첫 작품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리에이티브 그룹 HoC의 리빙 제품 전

1월 18일까지 지익스비션에서 전시한다.갤러리 지익스비션에서 독특한 카펫과 거울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뉴욕을 무대로 활용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HoC(House of Collections)의 리빙 제품 전시인 <Art in House>전이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카펫과 거울. HoC는 그들이 가보고 싶은 공간인 사막과 가든, 우주라는 세 개의

GOLDEN EDITION

놀의 플래트너 체어, 아르떼미데의 톨로메오의 골드 에디션이 두오모 쇼룸에 입고됐다.두오모 쇼룸에 럭셔리한 골드 컬러의 아이템이 입고됐다. 먼저 18K 금으로 마감한 플래트너 Platner 체어의 골드 라운지 에디션은 디자이너 워렌 플래트너가 1966년 도금을 원했지만 당시 기술로는 불가능했던 아이템이다. 작년 플래트너 컬렉션 탄생

작지만 충분한 신혼집

오래된 집을 고치는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레노베이션한 신혼집을 만났다. 손님으로 머물고 싶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집이다.1 주문 제작을 한 식탁과 빈티지 의자를 둔 다이닝 공간. 빛이 잘 드는 집이라 더욱 화사해 보인다. 2 현관에서 바라온 모습. 거실을 다이닝 공간으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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