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 <라울 뒤피와 베르나르 뷔페>전 오페라 갤러리에서 전시한다.라울 뒤피 베르나르 뷔페 오페라 갤러리에서 20세기 프랑스 미술 거장인 라울 뒤피 Raoul Dufy와 베르나르 뷔페 Bernard Buffet의 전시를 진행한다.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두 화가는 서로 다른 그림 스타일로 프랑스의 모던 아트를 이끌었던 천재 화가다. 그들은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이름을 By 신 진수|
마르셀 반더스X알레시 ‘서커스 컬렉션’ 마르셀 반더스X알레시 ‘서커스 컬렉션’ 마르셀 반더스X알레시 ‘서커스 컬렉션’ 서커스의 화려하고 신비로운 감흥을 담아냈다.마르셀 반더스와 알레시가 협업한 서커스 컬렉션이 국내에 입고됐다. 마르셀 반더스는 어린 시절 느꼈던 서커스의 화려하고 신비로운 감흥을 캐릭터처럼 제품 하나하나에 담아냈다. 서커스를 떠올리게 하는 노랑, 빨강, 검은색 등 화려한 색채와 문양을 입은 와인 바스켓과 너트 크래커, By 신 진수|
클래식한 신혼집 클래식한 신혼집 클래식한 신혼집 엄마와 딸의 클래식한 취향이 반영된 신혼집을 찾았다. 신혼집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한 색다른 감각의 집이다.창밖의 나무가 비쳐 마치 사진 작품처럼 보이는 TV가 놓인 거실. 팝아트적인 최정화 작가의 ‘샤넬돼지’ 오브제와 클래식 가구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다. 1 침실에서 본 현관 쪽의 모습. 컬러가 조금씩 By 신 진수|
부모님을 위한 선물 부모님을 위한 선물 부모님을 위한 선물 크리스마스, 연말연시를 맞이해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현금 선물 못지않은 기쁨을 전달할 아이템을 참고해보자.120수의 최고급 면과 방수 커버 소재로 쾌적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베네딕트 리프’ 베딩은 고급스러운 자수 디테일이 클래식하다. 시몬스 케노샤 홈 컬렉션에서 판매. 퀸 사이즈 40만원대. 콩, By 신 진수|
까렌다쉬X폴스미스 까렌다쉬X폴스미스 까렌다쉬X폴스미스 작년에 이어 올해도 ‘849 폴 스미스' 볼펜을 출시했다.스위스 제네바에서 1915년부터 연필, 볼펜, 색연필, 만년필 등 필기류를 제작해온 까렌다쉬가 폴 스미스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849 폴 스미스 2’를 선보였다. 작년에 까렌다쉬의 100주년을 기념해 협업한 볼펜 ‘849 폴 스미스’ 모델의 반응이 뜨거워 올해는 By 신 진수|
최상의 편안함 ‘아테나 리클라이너’ 최상의 편안함 ‘아테나 리클라이너’ 최상의 편안함 ‘아테나 리클라이너’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편안함을 선사한다.편안함은 물론 튀지 않고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리클라이너 체어를 찾고 있다면 보컨셉의 ‘아테나 리클라이너’를 추천한다. 네덜란드 디자이너인 프란스 슈로퍼가 디자인한 아테나 리클라이너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머리와 목, 등 부분을 편안하게 지지하며 등받이 각도 조절과 부드러운 쿠션은 By 신 진수|
벽에 바른 예술, 엘리티스의 뉴 컬렉션 벽에 바른 예술, 엘리티스의 뉴 컬렉션 벽에 바른 예술, 엘리티스의 뉴 컬렉션 포인트로 바르기 좋은 벽지 컬렉션벽지만큼 공간의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줄 아이템이 없다. 엘리티스 elitis의 뉴 컬렉션은 내추럴하면서 우아한 패턴으로 가득하다. 빛바랜 듯한 빈티지한 분위기의 ‘라피아&마다가스카’를 비롯해 과하지 않은 그래픽 느낌의 ‘배니싱 라인’, 플로랄 패턴을 뻔하지 않게 해석한 ‘빼를레’ 컬렉션 등 포인트로 By 신 진수|
로얄코펜하겐의 2017 YEAR PLATE 로얄코펜하겐의 2017 YEAR PLATE 로얄코펜하겐의 2017 YEAR PLATE 그해에만 한정 생산한다.‘일상에 럭셔리를 담다’라는 슬로건을 표방한 241년 전통의 덴마크 왕실 도자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이 해당 연도를 표기해 그해에만 한정 생산하는 ‘이어 플레이트 Year Plate’를 출시했다. 다가오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11월에 출시하는 이어 플레이트는 덴마크의 자연과 문화,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By 신 진수|
녹색의 소리, 비파의 ‘오슬로’ 녹색의 소리, 비파의 ‘오슬로’ 녹색의 소리, 비파의 ‘오슬로’ 북유럽의 소나무 숲과 이끼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다.하이엔드 스피커 유닛을 소개해온 비파 Vifa에서 ‘오슬로’ 시리즈에 짙은 그린 컬러인 ‘파인 그린’ 컬러를 추가했다. 오슬로가 지닌 우아함을 강조하는 묘한 매력의 파인 그린 컬러는 공간에 작은 숲을 들인 듯 정적이고 푸른 기운을 뿜어낸다. 북유럽의 By 신 진수|
판티니의 CEO를 만나다 판티니의 CEO를 만나다 판티니의 CEO를 만나다 판티니 CEO인 다니엘라 판티니가 서울을 찾았다. 김백선과 협업한 수전 전시를 보기 위해서다. 기업인이기 전에 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지닌 그녀에게서 물의 포용력을 느낄 수 있었다.판티니 CEO 다니엘라 판티니 세계적인 수전 브랜드, 판티니이탈리아 수전 브랜드 판티니 Fantini는 1947년에 설립된 회사로 피에몬테 산맥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