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신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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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Guide for Wedding Shopping

2월호에서는 신혼부부들에게 실용적이면서 아름다운 신혼집을 꾸밀 수 있는 특별한 웨딩 쇼핑 리스트와 노하우를 제안한다.심플한 분홍색 벽시계 ‘모지아’는 웰즈. 두 개의 단추 장식이 특징인 ‘도트 쿠션’은 이노메싸. 분홍색 흔들의자는 ‘임스 락킹 체어’로 에이후스. 세 가지 컬러의 양모로 직조한 ‘코로나’ 담요는 TWL숍에서

아이에게 양보하세요

추위와 미세먼지로 아이들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이들을 위한 키즈 신제품 두 가지를 소개한다.스토케 하이체어 트립트랩 스토케의 하이체어 트립트랩 체어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14단계로 발판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성인이 되어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최근 색상도 추가됐는데 사랑스러운 파스텔

‘식스티세컨드’ 쇼룸 오픈

집처럼 돌아다니며 매트리스에 편안하게 누워볼 수 있다.국내에서 제작하는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식스티세컨드 60Seconds에서 드디어 첫 오프라인 쇼룸을 오픈했다. 대치동 주택가 골목에 사무실 겸 쇼룸으로 사용할 공간을 오픈한 것. 실용적이면서 담백한 공간은 플랏엠이 맡았고 감각적인 그래픽 작업은 워크룸에서 진행했다. 식스티세컨즈는 조재만,

네 식구가 함께 꾸민 그림 걸린 집

갤러리처럼 그림 작품이 걸려 있는 이 집에서 눈여겨봐야 할 또 하나는 컬러 매치다. 섬세한 컬러 감각으로 꾸민 네 식구의 집은 그래서 하얗기만 한 갤러리와는 다르다.리 브룸의 금색 조명과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이 어우러진 화려한 다이닝 공간.  그림이 걸려 있는 집은 많지만 온

안도 다다오가 혜화동에 지은 건축물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 재능그룹이 만났다. 교육에 있어서 비슷한 신념을 가진 이들은 100년 동안 사람들이 드나들기 바라는 마음으로 문화센터와 크리에이티브 센터를 지었다. 과거 교육의 중심지이자 선비들이 드나들던 혜화동 골목길. 그중에서도 창경로 35길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과거 급제를 기념하는 어사 행진의 길이었고 1900년대

와인병으로 만든 캔들

디자인을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브랜드 프로머스가 만들었다. 프로머스는 버려지고 잊혀지는 것을 발견해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드는 브랜드다. 디자인을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세 명의 디자이너가 뭉쳤다. 프로머스의 첫 번째 제품은 와인 캔들. 와인병은 맥주병이나 소주병과 달리 제조국마다 병의 성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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