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쿠션 따뜻한 쿠션 따뜻한 쿠션 쌀쌀한 가을밤, 소파 위에서 꼭 끌어안고 싶은 따뜻한 소재와 질감의 쿠션을 모았다.화이트와 그레이 색상의 면과 울 소재로 짠 따뜻한 느낌의 쿠션은 핀치에서 판매. 45×45cm, 12만원. 송치 소재로 제작된 브라운 컬러 쿠션은 아프로디테에서 판매. 50×50cm, 11만원. 그러데이션 효과를 느낄 수 있는 퍼 By 신 진수|
뉴 클래식 인테리어 뉴 클래식 인테리어 뉴 클래식 인테리어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계승하는 네오클래식에 이어 믹스매치의 매력을 발산하는 새로운 클래식의 변주. 소재와 컬러를 과감하게 섞고 그로테스크하거나 파격적인 소품을 곁들여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위트를 더했다. 유머러스한 고전 작품이 놓인 거실 고루할 수 있는 고전 작품을 유머러스하게 해석하는 것만으로도 경쾌해진 클래식한 거실. 1 18개의 서랍이 By 신 진수|
무지 리뉴얼 오픈 무지 리뉴얼 오픈 무지 리뉴얼 오픈 무지 강남점이 리뉴얼 오픈했다. 무지 강남점이 리뉴얼을 마쳤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무지 강남점은 총 4개 층을 사용해 면적을 늘렸으며 취급 품목도 3천 가지 이상으로 늘어났다. 메인 출입구 쪽에는 무지의 컨셉트를 명확하게 느낄 수 있는 ‘VP’ 존을 마련해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꾸몄다. By 신 진수|
아파트 1층 집 아파트 1층 집 아파트 1층 집 두 아들을 위해 마련한 아파트 1층 집.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넓은 거실과 엄마의 감각이 만나 갤러리처럼 차분하면서도 실용적인 레노베이션을 완성했다.1 갤러리의 한 코너 같은 거실. 미니멀한 집주인의 취향이 드러난다. 2 투명 소재와 흰색을 위주로 한 인테리어로 적당한 긴장이 감돈다. 독특한 인연이 By 신 진수|
프랑스 아웃도어 가구 마이오리 프랑스 아웃도어 가구 마이오리 프랑스 아웃도어 가구 마이오리 보에에서 프랑스 아웃도어 가구 마이오리를 선보인다. 프랑스의 감성 아웃도어 브랜드인 마이오리 Maiori는 1989년 설립된 브랜드로 알루미늄 소재의 혁신적인 아웃도어 가구를 선보인다. 마이오리의 제품은 소재, 공법, 설계, 가구 테스트, 품질 관리 등이 모두 하나의 공방에서 진행되며 재활용 가능한 소재와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하는 By 신 진수|
요즘 커튼 요즘 커튼 요즘 커튼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기에는 블라인드보다 커튼이 제격이다. 커튼을 맞추려는 이들에게 최근 트렌드와 유용한 팁을 함께 전한다. 키티버니포니의 리넨 커튼 제안 키티버니포니의 김진진 대표는 “같은 리넨 커튼이라도 어떻게 주름을 잡느냐와 조직의 성근 정도에 따라서도 분위기가 달라져요. 비슷한 리넨처럼 보여도 햇빛이 투과했을 때 By 신 진수|
아이들을 위한 에이치픽스 아이들을 위한 에이치픽스 아이들을 위한 에이치픽스 친환경 장난감과 위트 있는 종이백을 선보이는 디자인 브랜드 락앤페블과 텔키도를 소개한다.1 락앤페블의 장난감. 2 텔키도의 종이 백. 에이치픽스에서 아이들을 위한 브랜드 락앤페블 Rock&Pebble과 텔키도 Tellkiddo를 선보인다. 락앤페블은 천연 소재, 무독성, 지속 가능성을 목표로 나무와 종이 소재를 이용해 제작하는 미국의 소규모 By 신 진수|
파리의 가을 파리의 가을 파리의 가을 파리의 자유분방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리빙 아이템으로 풀어낸 2015 F/W시즌 시타 디자인 제품들. 까사미아에서 독점 소개하고 있는 ‘시타 디자인 Citta Design’은 뉴질랜드 브랜드로 시타 디자인 팀은 런던, 뉴욕, 하노이 등 세계 각 도시를 돌아다니며 영감을 얻어 만든 리빙 제품을 선보인다. 매 시즌 By 신 진수|
헬싱키의 소리 헬싱키의 소리 헬싱키의 소리 작지만 놀라운 사운드를 선사하는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헬싱키'. 덴마크의 하이엔드 스피커 브랜드 비파 Vifa에서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헬싱키 Helsinki’를 론칭했다. 그전에 선보인 ‘코펜하겐’이 인테리어를 위한 가정용 스피커였다면 헬싱키는 휴대가 편한 이동용 스피커다. 간결한 북유럽 디자인과 단일 소재로 제작된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By 신 진수|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새 작업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새 작업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새 작업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윤이서 실장이 작업실을 옮겼다. 가로수길에서 청담동으로 그리고 이젠 오야동이라는 다소 생소한 지역에 둥지를 틀었지만 ‘이서’ 스타일인 것만은 변함이 없었다.1층 부엌과 이어진 공간은 쇼룸 겸 숍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숍 이서와 주에디션에서 선보이는 자연 모티프의 다양한 아이템을 디스플레이했다. 라이프 스타일숍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