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꽃다발 녹색 꽃다발 녹색 꽃다발 꽃만큼이나 다채로워진 녹색 소재로 여름에 꼭 어울리는 핸드 타이드 꽃다발을 만들었다.최근 화려한 꽃을 많이 섞은 연출보다는 녹색 소재를 활용한 자연스러운 연출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유행 중인 북유럽 인테리어처럼 과한 장식보다는 편안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핸드 타이드 꽃다발이나 부케를 선호하고 있는 By 신 진수|
영화 속 그 집처럼 영화 속 그 집처럼 영화 속 그 집처럼 예술 작품으로 힘을 준 영화가 있다. 영화 속 배경으로 자리 잡은 예술 작품을 보며 안목을 키우고 데커레이션 팁도 얻을 수 있는 즐거운 기회를 소개한다.↑ <베스트 오퍼>에 나오는 예술 작품이 가득한 주인공의 방. 영화 <베스트 오퍼>에 등장하는 그림이 가득 걸린 방은 By 신 진수|
다른 나라처럼 집 꾸미기 다른 나라처럼 집 꾸미기 다른 나라처럼 집 꾸미기 무더운 여름에 휴가 기분을 낼 수 있는 이국적인 제품을 모았다. 눈에 익숙한 북유럽을 제외한 다른 나라의 디자인이 신선하고 새롭게 다가온다1 자기 소재의 여우 머리 장식이 돋보이는 벽 거울은 캐나다의 생활 소품 브랜드 IMM리빙 제품으로 스타일리티에서 판매. 12만원. 2 마오리족이 바다 By 신 진수|
그해 여름 그해 여름 그해 여름 요리를 좋아하는 아내를 위한 주방이 눈길을 끄는 네 식구의 집은 초여름처럼 싱그러웠다. 아파트의 구조적인 한계를 현실적으로 재해석한 인테리어 사례를 소개한다.↑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이라 거실에는 가구를 최소화하고 창가 쪽에 아이의 작은 책상을 두었다. 특정 계절에 유난히 잘 어울리는 집을 만날 때가 By 신 진수|
포용의 색, 하양 포용의 색, 하양 포용의 색, 하양 백색, 하양, 화이트로 불리는 흰색은 포용력이 넓다. 어떤 색을 만나도 묵묵히 다른 색의 존재감을 뒷받침하는 넉넉한 마음을 지녔다. WHITE + WHITE 여름에는 다양한 색감을 보는 것만으로도 덥게 느껴질 수 있다. 집 안에 소소한 소품을 흰색이나 중성의 색감으로 바꾼다면 한결 시원한 By 신 진수|
두 가지 크리스마스 두 가지 크리스마스 두 가지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에서 도전해볼 만한 테이블 센터피스와 최근 유행하는 간결한 리스를 만들었다. 취향에 맞게 꽃의 종류와 방식을 응용해서 연말 집 안 분위기를 포근하게 만들어보자. ↑ 재료 오아시스, 모네 로즈, 실국화, 가스펠 로즈, 심비디움, 반다, 솔방울, 비즈 장식, 초 초이문 최문정 By 신 진수|
크리스마스에는 이런 수작 크리스마스에는 이런 수작 크리스마스에는 이런 수작 올해에는 손으로 만든 오브제나 장식을 더한 ‘수작 手作’ 크리스마스를 제안하고 싶다. 크리스마스날 아침처럼 소박하지만 평온하고, 만드는 동안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손으로 만든 여섯 가지 크리스마스 풍경을 전한다.소쿠리 오너먼트를 곁들인 선반평상시에 사용하는 선반에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곁들이고 선반에 유칼립투스나 By 신 진수|
표정 있는 벽 표정 있는 벽 표정 있는 벽 밋밋한 벽을 장식할 수 있는 아이템과 함께한 비포&애프터.BEFORE1 강한 색감의 페인트를 바르기가 망설여진다면 위쪽은 무난한 색깔로, 아래쪽은 과감한 포인트 색깔로 칠하는 것도 방법이다. 회색 체크 패턴의 ‘코티 벤치’는 히로시 야지마의 디자인으로 보쿠즈에서 판매. 버건디 색깔의 페인트는 던 에드워드의 ‘가넷 이브닝’으로 By 신 진수|
심연의 빛 심연의 빛 심연의 빛 책을 읽거나 컴퓨터를 할 때 유용하면서도 조형미가 돋보이는 책상 조명을 모았다. 1 수도 파이프, 배관 자재 등의 소재를 사용해 수작업으로 만든 조명은 602공작소 제품으로 KT&G상상마당에서 판매. 10만원. 2 헤드와 보디의 각도 조절이 가능한 조명은 스틸케이스 제품으로 에디션365에서 판매. 68만원. 3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