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트렌디 컬러인 로즈쿼츠의 가을 버전부터 성숙한 여자의 립스틱 같은 레드 와인 컬러까지, 깊고 짙은 버건디 컬러가 올가을을 붉게 물들인다.
RALPH LAUREN
우아한 실루엣의 오픈 토 펌프스는 디올.
스팽글 톱과 버건디 팬츠를 매치한 점프 수트는 에스카다.
편안한 휴식이 그려지는 암체어는 헤이.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그립백은 빔바이롤라.
금빛 메탈과 컬러 스톤을 매치한 브로치는 샤넬.
올해의 트렌디 컬러인 로즈쿼츠의 가을 버전부터 성숙한 여자의 립스틱 같은 레드 와인 컬러까지, 깊고 짙은 버건디 컬러가 올가을을 붉게 물들인다.
RALPH LAUREN
우아한 실루엣의 오픈 토 펌프스는 디올.
스팽글 톱과 버건디 팬츠를 매치한 점프 수트는 에스카다.
편안한 휴식이 그려지는 암체어는 헤이.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그립백은 빔바이롤라.
금빛 메탈과 컬러 스톤을 매치한 브로치는 샤넬.
에디터
다리가 길어 보이는 펌프스, 편안한 착용감의 플랫폼, 단정한 멋의 메리제인. 어떤 구두를 선택하든 올가을에는 클래식한 스타일의 구두를 고를 것.
위부터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블랙 플랫폼은 생로랑. 우윳빛의 민트 컬러 펌프스는 에르메스. 세 개의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 메리제인은 보테가 베네타. 바로크 스타일의 새틴 펌프스는 랄프 로렌. 날렵한 실루엣의 레드 펌프스는 에스카다.
패브릭은 모두 코즈니 제품.
가을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체크무늬. 이번 시즌에 기억해야 할 것은 체크 재킷과 팬츠, 체크 셔츠와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입어야 한다는 것.
RALPH LAUREN
BURBERRY
시원한 파란색 체크무늬 해먹은 해스텐스.
인도산 면으로 제작한 체크무늬 러그는 노두스.
블랙과 레드를 교차한 체크 패턴 벨트는 디올 옴므.
클래식한 디자인의 갈색 그립백은 랄프 로렌.
체크 패턴의 트위드와 가죽 소재를 매치한 부츠는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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