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지 위의 음표처럼 리듬감 있고 수학 공식처럼 명쾌한 그래픽 패턴이 무거워 보이는 겨울 옷차림에 유쾌한 생동감을 준다.
지오 폰티 컬렉션 중 하나인 d.555d1 커피 테이블은 몰테니앤씨.
골드와 실버 컬러를 세련되게 매치한 이니셜 귀고리는 디올.
리듬감 있는 그래픽 패턴이 인상적인 벨벳 앵클 부츠는 페라가모.
멀티 컬러 퍼로 그래픽 패턴을 만든 미니 피카부 백은 펜디.
미켈레 데 루키 디자인의 멤피스 체어 오드리는 카르텔.
회화 작품처럼 감각적인 그래픽 패턴이 돋보이는 드레스는 빔바이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