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이드 소재, 스트랩과 태슬 장식, 스터드 포인트로 대표되는 이번 시즌의 부츠 트렌드와 유행을 타지 않는 무난함을 겸비한 앵클 부츠 여섯 켤레.
1 긴 태슬과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 앵클 부츠는 아쉬.
2 뒤꿈치에 태슬 장식이 달린 웨스턴 스타일의 스웨이드 부츠는 올세인츠.
3 스틸레토 힐과 뾰족한 앞코가 돋보이는 송치 소재 부티는 롱샴.
4 스웨이드 소재에 가죽 스티치 장식을 더한 앵클 부츠는 롱샴.
5 발이 편안한 미들 힐과 스터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 앵클 부츠는 에스카다.
6 둥근 앞코와 포근한 느낌의 스웨이드가 조화로운 베이지 앵클 부츠는 스튜어트 와이츠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