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같은 시간

보석 같은 시간

보석 같은 시간

손목 위의 초정밀 예술품. 주얼 워치


1 다이아몬드로 감싼 골드 케이스와 그 안에서 움직이는 다이아몬드 피스가 특징인 ‘해피 다이아몬드 워치’는 쇼파드. 2 예술적 디자인의 다이얼,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한 베젤, 그린 레더 스트랩과 골드 플라워 참이 돋보이는 ‘엑스트라오디네리 에스페랑스’는 반클리프 아펠. 3 블랙 마더 오브 펄 다이얼과 골드 레더 스트랩의 대비가 인상적인 ‘라 미니 디드 디올’은 디올 타임피스. 4 다양한 사이즈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골드 케이스와 화이트 새틴 스트랩을 매치한 ‘라임 라이트 매직 아워’는 피아제. 5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12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조세핀 롱드 드 뉘 타임피스’는 쇼메. 6 115개의 다이아몬드가 수놓인 로즈 골드 케이스와 블루 사파이어 크라운, 퍼플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이 돋보이는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주얼리 워치’는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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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나누는 사이

시간을 나누는 사이

시간을 나누는 사이

남녀 시계를 짝을 지어 추천한다.


1 예거 르쿨트르 ‘듀오미터 퀀템 루너 부티크 에디션’ +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 씬 문’ 2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 브레게 ‘클래식 문페이즈 담므 9088’ 3 에르메스 ‘아쏘 에퀴예르 어벤추린’+에르메스 ‘슬림 데르메스 에나멜’

 

휴대폰으로 인해 손목시계를 보는 일은 확실히 줄었다. 하지만 의미 있는 소지품으로서의 존재감은 더욱 확고해졌다. 정밀하고 복잡한 시계에 열광하는 남자를 위해, 그런 그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픈 여자들을 위해 남녀 시계를 짝을 지어 추천한다. 마침 사랑을 전하는 밸런타인데이도 곧 다가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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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new Yellow

Brand new Yellow

Brand new Yellow

그동안 패션계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노란색이 참신한 트렌디 컬러로 주가 상승 중이다. 레몬처럼 상큼하고 병아리처럼 귀여운 노란색 퍼레이드.


담백한 디자인과 눈에 띄는 컬러를 매치한 밀라 프라이머리백은 MCM. 

 

 

옐로 그러데이션 렌즈의 선글라스는 디올. 

 

 

따뜻한 정글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원단은 에르메스 라 메종. 

 

 

부드러운 캐시미어 소재의 앰버 옐로 트렌치코트는 버버리.  

 

 

발이 편안한 미들 굽 옐로 펌프스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타셀로 라인의 소파는 보테가베네타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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