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위의 초정밀 예술품. 주얼 워치
1 다이아몬드로 감싼 골드 케이스와 그 안에서 움직이는 다이아몬드 피스가 특징인 ‘해피 다이아몬드 워치’는 쇼파드. 2 예술적 디자인의 다이얼,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한 베젤, 그린 레더 스트랩과 골드 플라워 참이 돋보이는 ‘엑스트라오디네리 에스페랑스’는 반클리프 아펠. 3 블랙 마더 오브 펄 다이얼과 골드 레더 스트랩의 대비가 인상적인 ‘라 미니 디드 디올’은 디올 타임피스. 4 다양한 사이즈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골드 케이스와 화이트 새틴 스트랩을 매치한 ‘라임 라이트 매직 아워’는 피아제. 5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12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조세핀 롱드 드 뉘 타임피스’는 쇼메. 6 115개의 다이아몬드가 수놓인 로즈 골드 케이스와 블루 사파이어 크라운, 퍼플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이 돋보이는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주얼리 워치’는 까르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