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옷 입은 애플 워치

봄 옷 입은 애플 워치

봄 옷 입은 애플 워치

애플 워치 에르메스가 2017년 새로운 컬러의 밴드를 공개했다.

테크와 패션이 만나 디자인과 기능 모두를 충족시키는 애플 워치 에르메스. 라임, 블뢰 제피르, 콜베르 3가지 색상의 새로운 애플 워치 에르메스 밴드가 공개됐다. 에르메스의 장인정신으로 완성된 스트랩이 손목 위의 테크 제품을 완벽한 패션 액세서리로 만들었다. 또한 이번 신제품에는38mm 더블 버클 커프가 포브 색상의 바레니아 송아지 가죽 소재로 새롭게 선보여 에르메스의 우아함이 느껴진다. 뿐만 아니라 에르메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오렌지 색상 스포츠 밴드가 추가되어 다이내믹하고 경쾌한 스타일을 만날 수 있다. 어느 주얼리 못지 않은 애플 워치 에르메스 밴드로 손목에 봄 기운을 가득 불어 넣어 보면 어떨까? 이번 애플 워치 에르메스 밴드는 현대백화점 코엑스 에르메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Tel : 02-542-6622

38mm 더블 버클 커프 포브 바레니아 송아지 가죽 1백96만9천원.

38mm 더블 투어 블뢰 제피르 엡송 송아지 가죽 1백70만9천원.

 

42mm 싱글 투어 라임 엡송 송아지 가죽 1백55만9천원.

42mm 싱글 투어 콜베르 스위프트 송아지 가죽 1백55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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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이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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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이지아

시슬리의 공동 창업자 이자벨 도르나노는 어린 시절 직접 가꾼 정원의 장미 향을 추억하며 ‘이지아’ 향수를 만들었다.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장미 향을 담은 시슬리 ‘이지아’ 향수. 50ml 15만원, 100ml 24만원.

프랑스 루아르 계곡 가까이에 살았던 이자벨 도르나노는 관목과 삼나무, 장미, 수국, 등나무 등으로 정원을 가꿨는데, 이자벨이 정원을 가꾸기 시작했을 때 활짝 핀 장미들이 나무를 쉼터 삼아 바람을 피하고, 꺾이는 순간까지 달콤한 향기를 간직했던 기억은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았다. 늦은 5월, 단 2주만 피어나는 특별한 장미의 에센스를 담은 이지아 향수는 장미다발이 쏟아지듯 대담한 향기와 함께 화이트 베르가모트, 플로럴 레몬, 파우더리한 머스크 향을 선사한다. 아, 이지아라는 이름은 이 향수를 만든 이자벨 도르나노의 폴란드식 애칭이다.

tel 080-54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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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 Spor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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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도 스포티즘과 에슬레저 룩의 인기는 계속된다. 정제된 모노톤과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으로 재정비된 레저 스포츠 룩에 주목할 것.

 

 

 

 

코발트 블루와 블랙을 깔끔하게 매치한 스포츠백은 페라가모.

 

 

유연한 곡선 프레임과 동그란 렌즈의 조화가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디올.

 

 

 

캐주얼한 스타일의 로프 매듭 팔찌는 디올.

 

 

 

시원한 바다를 연상시키는 초는 아르마니 까사.

 

 

 

스포츠 양말을 신은 듯한 위트 있는 디자인의 하이톱 스니커즈는 펜디.

 

 

 

 

가느다란 선으로 이루어진 바 스툴은 카펠리니.

 

 

 

 

가볍고 편안한 러버 스트랩을 장착한 하이엔드 스포츠 워치는 위블로.

 

 

 

 

클래식한 디자인의 라이딩 브리셔스는 에르메스.

 

 

 

샴페인병을 이용한 조명은 보사.

 

 

 

율동감 있는 라인의 조명은 보사.

 

 

 

블랙 라이딩 모자는 구찌.

 

 

 

컬렉션 사진 www.imaxt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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