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BC주 밴쿠버 섬에 있는 600만 평의 광활한 땅에 부차드 부인이 평생 가꾼 정원, 부차드 가든. 이번 시즌에는 이 가든의 꽃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플라워 패턴의 액세서리가 시즌 트렌드로 만개했다.
플라워 플랫 샌들은 소피아 웹스터 by 신세계 본점 슈컬렉션. 89만원. 앵무새 자수의 슬립온은 슈콤마보니. 42만8천원. 꽃 자수 장식의 화이트 피카부 백은 펜디. 6백81만원. 가방 위의 선글라스는 앤디미온 by 디캐이. 20만원대. 에스닉한 자수 클러치는 스튜어트 와이츠먼. 1백13만원. 가운데 놓인 선글라스는 스테판 크리스티앙. 17만5천원.
시계 방향으로 블루 렌즈 선글라스는 라피즈 센시블레. 25만8천원. 꽃 장식의 스니커즈는 슈콤마보니. 29만8천원. 큐브 디테일의 박스 형태 체인 숄더백은 덱케. 58만5천원. 가방 위에 놓인 인형 펜던트 목걸이는 르브리치올레 by 스페이스눌. 19만8천원. 자수 장식의 데님 웨지 샌들은 클럽모나코. 53만8천원. 데님 꽃 장식의 슬립온은 나인웨스트. 29만9천원. 퍼 장식의 키링은 MCM. 55만5천원. 브라운 꽃 장식의 슬립온은 슈콤마보니. 29만8천원.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꽃 장식의 화이트 스니커즈는 헬레나앤크리스티. 49만9천원. 실버 로퍼는 지니킴. 가격 미정. 깃털 장식의 골드 샌들은 프라다. 1백2만원. 레드 박스 백은 MSGM by 신세계 강남점 핸드백컬렉션. 89만원. 화려한 식물 자수의 화이트 백은 토리버치. 83만원. 선글라스는 프로젝트 프로덕트. 21만5천원. 레드 컬러의 라피아 해트는 헬렌 카민스키. 35만원.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플라워 패턴의 뮬은 펜디. 97만원. 네이비 컬러의 꽃 장식 스트랩 샌들은 토리버치. 49만8천원. 페니 스웨이드 버켓 백은 피에르 아르디 by 신세계 강남점 핸드백컬렉션. 1백50만원. 플라워 패턴의 스카프는 콜롬보 비아 델라스피가. 19만8천원. 선인장 모티프의 칵투스 목걸이, 반지, 초커 형태의 목걸이는 모두 까르띠에. 가격 미정.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옐로 버클의 핑크 스몰 숄더백은 프라다. 2백78만원. 그린과 네이비의 콤비 미니 숄더백은 MCM. 76만5천원. 벌과 꽃의 패치워크 장식 백은 베니뮤. 16만8천원. 꽃 귀고리는 빔바이롤라. 15만8천원. 뱅글은 핼시언 데이즈 by 티엘티비엘 제품으로 위에서부터 화이트 26만원, 오렌지 24만원, 핑크 26만원, 그린 30만원, 핑크 30만원. 네이비 샌들은 마이클 코어스. 가격 미정. 블루 퍼 소재의 파인애플 키링은 펜디. 89만원.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블루&화이트 에스트렐 라도 이어링은 파피로가 by 신세계 강남점 핸드백컬렉션. 13만원. 머스터드 옐로 컬러의 스웨이드 슬리퍼는 폴앤드류 by 신세계 본점 슈컬렉션. 75만원. 슬리퍼 위에 놓인 터키석 드롭 이어링은 제이미앤벨. 16만원. 블루 샌들은 에르메스. 99만원. 더블 스트랩 시계는 에르메스. 가격 미정. 옐로 숄더백은 로에베. 3백40만원. 진주 목걸이는 젬마알루스. 18만3천원. 플라워 프린트의 펌프스는 지안 비토로시 by 신세계 본점 슈컬렉션. 8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