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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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첫선을 보인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의 상상력의 원천인 팬더의 유연한 자태에서 영감을 받은 유려한 곡선의 브레이슬릿이 포인트로,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여성 시계 애호가들이 바라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손꼽힌다.

 

 

그리고 올해, 팬더 워치가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돌아왔다. 마치 어떤 변형도 필요 없다는 듯 완벽하게 균형 잡힌 비율과 아름다운 브레이슬릿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 그대로다. 까르띠에만의 강렬한 존재감의 로마숫자와 레일 트랙 인덱스,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는 산토스 스타일의 셰이프, 까르띠에 시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파이어 크라운 그리고 주얼리 메이킹 노하우로 완성된 정교한 브레이슬릿까지 마치 한 피스의 주얼리를 보는 듯하다. 때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세련된 품격을 지니고 싶을 때 더할 나위 없는 액세서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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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이 된 구슬 파우더

30살이 된 구슬 파우더

30살이 된 구슬 파우더

겔랑의 메테오리트 펄 파우더가 탄생 30주년을 맞이했다.

 

달콤한 파스텔 컬러,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 미세한 질감, 투명하지만 황홀한 광채와 함께 컬러 코렉팅 효과를 부여하는 메테오리트 펄 파우더가 탄생 30주년을 맞이했다. 16세기 프랑스 왕비 캐서린 드 메디치의 보석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케이스는 30주년을 맞이해 ‘벌스데이 캔들’이라는 이름의 핑크빛 옷을 입었지만 은은한 광채는 그대로다. 지금도 장인정신과 노하우로 정성껏 빚어 커다란 오븐에서 구워 만드는데 정확한 방법은 오직 겔랑의 기술자 네 명만 알고 있을 정도로 극비 사항이라고. 피부 속에 숨겨진 빛까지 끌어올려 화사하게 마무리하는 메테오리트 펄 파우더는 여전히 화장대에 꼭 필요한 필수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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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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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가벼운 옷차림에 잘 어울리는 미니 버킷백에 주목할 것. 가방의 스트랩을 손목에 돌돌 감아 쥐는 것이 포인트다.

 

 

1 캔버스 소재의 플레르 버킷백은 모이나. 3백90만원.

2 클래식한 옥스퍼드 슈즈를 떠올리는 버킷백은 토리버치. 59만원.

3 지그재그 패턴의 스터드 장식 버킷백은 살바토레 페라가모. 가격 미정.

4 컷아웃 디테일의 미니 버킷백은 아제딘알라이아. 2백78만원.

5 하트와 스타 모티프 장식이 펑키한 스웨이드 버킷백은 생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2백80만원.

6 유니크한 패치 디테일의 버킷백은 겐조. 1백5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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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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