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다 생생하고, 핑크보다 시크한 마젠타에 주목하라.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하되 디테일은 간결한 서머 마젠타의 매력.
컬렉션 사진 www.imaxtree.com
블루보다 생생하고, 핑크보다 시크한 마젠타에 주목하라.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하되 디테일은 간결한 서머 마젠타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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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새로 선글라스를 장만할 예정이라면 캐츠 아이 프레임을 주목할 것. 과감한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위에서 부터) 1 미러 렌즈와 사이드 디테일이 엣지 있는 캐츠 아이 선글라스는 린다 패로우 럭스 by 한독. 1백27만5천원. 2 볼드한 레오퍼드 프레임이 유니크한 캐츠 아이 선글라스는 소야 by 제이니끄. 43만원. 3 브라운 프레임과 골드 스틸 프레임의 레이어링이 돋보이는 캐츠 아이 선글라스는 옵티칼W. 21만5원. 4 그린 프레임으로 더운 여름 청량한 스타일링을 도와줄 선글라스는 프로젝트 프로덕트. 21만 5천원. 5 파스텔 컬러의 마블 패턴 프레임이 페미닌한 캐츠 아이 선글라스는 스프링 스트링스. 18만5천원. 6 모던한 캐츠 아이 프레임으로 데일리 룩에 제격인 선글라스는 비비안 웨스트우드 by 디캐이. 40만원대.
초여름을 즐기는 데는 스트라이프만 한 게 없다. 시원한 마린 스트라이프부터 강렬한 컬러 버티컬까지 다채로운 스트라이프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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