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ill Roc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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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더욱 섹시하고 야성적으로 다가오는 록 시크 룩. 구조적인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고른다면 실패할 확률, 제로다.

LOUIS VUITTON

 

 

트렁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클러치는 루이비통.

가죽과 골드를 매치한 뱅글은 크리스챤 디올.

이그조틱한 가죽 소재 스트랩의 시계는 에르메스.

스터드로 화려하게 장식한 샌들은 페라가모.

골드 와이어로 마무리한 선글라스는 크리스챤 디올.

룩에 포인트가 될 과감한 골드 뱅글은 에트로.

마르텐 바스 디자인의 비치 체어는 루이비통 노마드 오브제.

디테일이 정교한 미니 숄더백은 프라다.

SAINT LAU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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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너블 이케아

패셔너블 이케아

패셔너블 이케아

Ⓒpiotr niepsuj

최근 SNS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이케아 프락타 백과 발렌시아가의 아레나 백 논란을 기억하는지? 슈즈와 모자 등 수많은 패러디를 생산하며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본 이케아에서 이번에 제대로 패션계와 손잡았다. 첫째는 오프화이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질 아블로가 디자인한 새 프락타 백이다. 이케아 데모크라틱 데이에 공개된 프락타 백은 톤 다운된 옐로 컬러에 긴 숄더 스트랩을 더해 시크하고 실용적이다. 둘째는 바이레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벤 고햄과 함께 만들어낼 새 향수! 컨셉트 이미지만 공개된 상태인데도 이미 반응이 뜨겁다. 벤 고햄에 따르면 따스한 시나몬 롤에서 영감을 받은 향이 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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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지수 높여주는 바캉스 패션 #2

스타일 지수 높여주는 바캉스 패션 #2

스타일 지수 높여주는 바캉스 패션 #2

에메랄드 빛 바다와 이국적 풍경 속에서 보내는 휴가도 좋지만, 맛집을 찾아다니고 트렌디한 숍들을 구경하는 도심 속 바캉스도 매력적이다. 올여름, 도시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우선 편한 옷부터 챙길 것. 그러나 스타일도 포기할 수 없다면? ‘관광객스러운’ 옷은 피하고, 도회적 느낌의 고급스러운 액세서리로 세련된 현지인처럼 여행하라!

시원한 실버 컬러의 D-펜스 모자는 디올.

심플한 디자인의 그레이 렌즈 선글라스는 마이키타 바이 지오.

옷핀 디테일이 돋보이는 샹 당크르 펑크 뱅글은 에르메스.

진주와 큐빅으로 장식한 화이트 스니커즈는 스튜어트 와이츠먼.

스트랩을 탈부착 할 수 있는 블랙&화이트 미니 백은 프라다.

화이트 골드 체인 스트랩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프리미어 워치는 샤넬.

편안한 착용감의 플랫 샌들은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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