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하고 차분한 매력으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나이아가라 컬러. 짙은 쪽빛의 아이템이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무더위를 식혀준다.

AU JOUR LE JOUR

금속 버튼으로 포인트를 준 스웨터는 토리버치.

마리의 뱀이 감겨 있는 헤르메스의 지팡이를 프린트한 실크 스카프는 에르메스.

심플한 디자인의 트롤리는 루이비통.

블랙 체인 스트랩을 장착한 퀼팅 숄더백은 샤넬.

발색력이 뛰어난 ‘옴브르 프리미에르 파우더’는 샤넬.

네이비와 블랙 레더의 클래식한 매치가 돋보이는 발레리나 슈즈는 샤넬.

프라이 이지 체어는 프리츠한센.

개성 있는 디자인의 블루 렌즈 선글라스는 펜디.

12개의 다이아몬드와 산토니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매치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페이즈 37 워치는 IWC.
컬렉션 사진 www.imaxtr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