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핑크빛 피부를 선물하세요

어린 핑크빛 피부를 선물하세요

어린 핑크빛 피부를 선물하세요

남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메종인스타클럽 회원의 집에서 지인들과 함께 다양한 관심거리를 배워보는 컴홈클래스. 이달은 메종인스타클럽을 통해 그만의 감각적인 취향을 공유해온 정혜림 씨의 집에서 끌레드뽀 보떼의 ‘핑크오일’을 활용한 추석맞이 선물 포장 클래스가 열렸다. 호호당의 양정은 대표에게 보자기 포장법을 배우며, 오일에 안티에이징 효능을 입힌 핑크오일도 테스트해본 컴홈클래스 현장을 공개한다.

끌레드뽀 보떼 ‘래디언트 멀티 리페어 오일’ 오일에 안티에이징을 입힌 ‘핑크오일’. 주름 개선 기능, 24시간 보습, 수분 공급,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수용성 포뮬러가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어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75ml, 18만원대.

복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닌 보자기를 이용한 선물 포장법은 실용성이 돋보이는 한국 문화의 유연함을 보여준다. 보자기로 끌레드뽀 보떼 핑크오일을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있는 컴홈클래스 게스트들.

컴홈클래스에서는 오일에 안티에이징 효능을 입힌 핑크오일을 테스트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추석이나 설처럼 마음을 전하고 싶은 명절이나 특별한 기념일이 다가오면 누구에게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게 된다. 기쁜 날을 함께할 기품 있는 선물 포장법을 제안하는 호호당 양정은 대표는 끌레드뽀 보떼의 ‘핑크오일’을 은은한 핑크빛 보자기로 감싼 추석맞이 선물을 제안했다. “핑크오일을 받으면 아름다운 피부를 선물 받은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기분 좋아지는 핑크오일을 어떻게 포장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로맨틱한 핑크빛 보자기로 묶어봤어요. 순간의 아름다움을 위해 너무 많은 재료를 버려야 하는 포장도 있지만, 보자기는 그대로 간직했다 또 다른 좋은 일에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예요. 게다가 이국적인 물건도 보자기로 포장하면 우아한 한국의 멋을 잘 보여줄 수 있고요.” 컴홈클래스의 호스트 정혜림 씨와 게스트들은 피부 보습은 물론 지친 피부를 회복시켜주는 끌레드뽀 보떼의 핑크오일과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보자기의 유연한 쓰임새를 배우며 다양한 방법으로 포장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피부는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외부 스트레스를 차단하고 피부 트러블의 악순환을 끊어주는 동시에 피부 본래의 회복 시스템을 정상화시키면 이상적인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효능의 핑크오일인 끌레드뽀 보떼 ‘래디언트 멀티 리페어 오일’은 효과적인 수분 공급과 주름 개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오일의 질감을 부담스러워하는 이들도 가볍고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용성 리페어 포뮬러는 피오니와 진귀한 오키드의 은은한 향을 담아 몸과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주고, 피부 순환과 피부 장벽 회복 기능을 향상시켜 탄탄한 광채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 핑크오일은 스킨케어의 어느 단계에 사용해도 효과적이지만, 매일 아침 세안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오일 두 방울을 손바닥에 떨어뜨리고 얼굴 근육을 끌어올리듯 마사지하며 바르는 방법을 추천한다. 유난히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할 때는 세안 후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오일 여섯 방울을 손바닥에 떨어뜨리고 얼굴을 지압하듯 지긋이 눌러 흡수시키면 보습과 안티에이징 효과를 더욱 실감할 수 있다.

요리연구가이자 보자기를 이용한 친환경 포장법을 연구하는 호호당 양정은 대표는 다양한 보자기 포장법과 보자기를 활용한 에코백 만드는 방법을 시연했다.

컴홈클래스의 호스트로 활약해준 메종인스타클럽의 정혜림 씨.

핑크오일의 특별한 3가지!
1 주름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안티에이징 케어
2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는 24시간 보습
3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리페어링 효과

 

핑크오일, 써보니 어떤가요?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피부가 땅기고 푸석푸석해지니까 전에 없던 주름이 눈에 띄어서 고민이었어요. 그런데 끌레드뽀 보떼 핑크오일을 바르니까 피부가 바로 촉촉해졌어요. 오일이라서 답답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수분 에센스 보다 더 가볍고 산뜻하더라고요. 앞으로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탄력도 되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변에서 입을 모아 추천하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더군요.”_메종인스타클럽 정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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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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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스카프

가을엔 스카프

가을엔 스카프

한 폭의 그림 같은 스카프를 목에 두르면 티셔츠 차림에도 우아함이 깃든다.

(위에서 왼쪽부터)

1 공작새의 화려한 날갯짓과 세르펜티 패턴이 어우러진 실크 스카프는 불가리.
2 네이비 바탕에 핑크 하트 패턴을 프린트한 귀여운 트윌리는 MCM.
3 다양한 모양의 손잡이가 달린 승마용 채찍이 유려한 곡선으로 그려진 실크 스카프는 에르메스.
4 도트와 하트 패턴, 블랙과 레드의 강렬한 대비가 돋보이는 실크 스카프는 빔바이롤라.
5 매듭과 벨트, 현악기와 관악기를 경쾌한 느낌으로 프린트한 스카프는 오즈세컨.
6 선명한 그린과 옅은 핑크의 조화가 시선을 끄는 플라워 패턴의 울 스카프는 에센셜.
7 크고 작은 하운즈투스 체크 패턴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한 아이보리 울 스카프는 에스까다.
8 아티스트의 작업 박스를 그려 넣은 오렌지 컬러의 실크 스카프는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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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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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ic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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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에 형형색색의 도형을 입힌 에르메스부터 팝아트적인 프린트를 선보인 발렌티노까지, 그래픽 아트가 일상으로 들어왔다.

NINA RICCI

 

그래픽적인 수납장은 엠마모빌리.

자동차 프린트의 화이트 셔츠는 빔바이롤라.

강렬한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와이드 팬츠는 코스.

반복적인 도형 패턴의 드라이빙 슈즈는 세르지오 로시.

팝아트를 떠올리게 하는 체인 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뉴트럴 톤의 컬러 패턴을 프린트한 크루저 보드는 에르메스.

알록달록한 컬러 스톤을 세팅한 브레이슬릿은 불가리.

스트라이프 패턴의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

컬러풀한 패치워크가 돋보이는 레더 스커트는 빔바이롤라. 

옵티컬 패턴의 버킨 백은 에르메스.

CELINE

 

컬렉션 사진 www.imaxt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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